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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연합에서 만난 지 얼마 안됐을 시점이라는 설정. 캐해석 틀린 것 같다면 님이 맞음
::샘플 1페어당 30000원 헤더(+2000)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읽지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그림의 저작권은 저(@USB_h_u)에게 있습니다. 업로드시에는 출처 표기 부탁드려요. × 완성본은 커미션 샘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추가금 내고 비공개 가능합니다. × 입금 후 바로 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변심으로 인한...
햄릿, 4막 4장 33행인간이란 무엇인가? 그가 하는 주된 일이 자고 먹는 일에만 그친다면, 짐승에 지나지 않을 뿐. 급히 달려가는 탓에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없고, 코끝을 간질거리는 계절의 향기는 가쁜 들숨과 날숨으로 지나친다. 그의 눈엔 형형색색 피어난 꽃은 그저 무성히 자란 잡초와 같다. 제이크는 한때 그런 것들을 음미할 삶을 원했을지도 모른...
오랜 피곤이 등허리를 타고 올라온다. 나는 문득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다. 훌쩍 떠나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서 이 땅을 잊고만 싶다고. 거친 겨울보다 풍요로운 가을을 보고 싶다고. "니키." "응." "집중해." 알았어. 미안해. 한숨을 쉬는 다프네 또한 나와 비슷한 피로를 안고 있다. 우리는 모든 의무를 등지고 먼 곳으로 떠나는 공상을 하곤 ...
장류진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까닭은 이 글에서 쓰지 않을 테니 각자 생각해 보시기를 바란다. 참고로 대중에게 영합하는~ 내지는 2030 여성만을 겨냥하는~ 운운하는 말도 안 되고 비참한 이유는 당연히 아니다. 그녀의 소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장류진 작가가 멀쩡한 일을 해 본 '사회인' '직장인' '회사원'으로서의 자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
개싸움 2 뭐라고 했냐, 지금? 긴장된 분위기에 초를 치듯 매미가 울었다. 아이스크림이 엎어졌든 땡볕 때문에 등과 셔츠사이가 땀으로 눌러 붙었든 당장의 최연준에게는 심기를거스른 눈 앞의 싸가지만이 중요했고 상대도 그런 것 같아 보였다. 싸움에는 재능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도 주먹이 근질거렸다. 교실 뒤에서 개싸움을 하는 놈들, 참 추하고 엉성했었다.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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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지역 및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래퍼런스를 뜯어먹는 개인 오타쿠적 망상입니다. 전공자 및 종사자 아님. 공식이 준 것들은 지명과 의상 탈것 설명 뿐입니다. 북미 서버 NA 기준의 텍스트를 읽고 자체 해석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될 한섭의 설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특정 종교 문화 역사 국가를 옹...
꽃들 맛집.. 나만볼수없서... 다들 봐줘 그런의미에서 씨피구들로 쪄온 AU 꽃말은 딱히 생각못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까꾸 넘 수선화닮았고..(? 칼리퐈는 양이니까 당근 히아신스아닐까.. 다른씨피구들은 아무리 머리굴려도 떠오르지않음... 집단지성 도와줘요..! 그냥 꽃단 카쿠랑.., 꽃들(씨피구)에게 둘러쌓인 장관 그리고싶었고.. 아니 드루이드한테 충성하...
모든 것이 끔찍하게 느껴졌다.푸른 하늘 부는 바람도, 웃음소리도, 전부가.그중 하나가 포터인 것은, 나에게도 의외의 일이었다.살아남은 아이, 해리 포터.그 이름으로 어찌나 유명했던가.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이름을 노래했던가.그 자, 볼드모트에게서 살아남은 포터는 코앞까지 다가온 죽음에서 또 한 번 살아남았다.하나의 죽음을 대신 남기고.분명 자신의 잘못은 하...
맛있던 고기파티를 끝내고 반으로 돌아오니 해는 벌써 기울어졌고 학교엔 조형물을 밝히는 조명들과 건물엔 야영중인 2반과 우리반의 창문만 밝게 빛나고 있었다. 장기자랑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준비한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었고 나는 장기자랑이 있을 우리반에 마이크와 노래방기계를 설치해줬고 2반으로 들어가니 장기자랑에 참여하지 않는 애들은 영화를 보려고 하는...
. . 그날 저녁엔 그릴비가 요리 도구를 바리바리 싸 들고 출장을 왔다. 새 친구들 얼굴 좀 보자는 핑계였지만, 실제로는 '샌즈'와 '알피스' 얼굴 좀 보려는 게 목적이었다. 안타깝게도 둘은 이쪽 뱅글 안경 알피스와 함께 연구소로 가 버렸지만. 목표를 잃은 그릴비는 프리스크와 샌즈의 텐트로 쳐들어왔다. "요 꼬맹이. 발도 넓지. 잘도 이렇게 잔뜩 데려왔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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