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데 그것도 어떻게 좋아하는지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 나만 봐도 말야, 너나 네 친구들은 가족으로 끔찍히 아끼면서도 사냥터에 나서면 죄다 사냥감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단 말이지. 너나 나나 소, 돼지, 매, 꿩, 노루, 사슴, 토끼, 사람. 죄다 동물인거잖아. 사람 간의 사귐에도 좋고 나쁨이 갈리는데 축생들 죄다 들...
결국 이 지난한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는 건 저 선량하고 어리바리한 후배이어야 한다. 어쨌거나 자신은 정식으로 초대받은 손님이 아니었고, 그 이후로 쭉 조언자이자 방관자라는 입장으로 말 훈수를 두고 있는 것 뿐이었으니까. 물론 그 두 입장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는 것도 스릴 충만한 일이지만, 자신의 자리에 허락된 한계는 명백했다. 보통의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만약에, 잊고 있었던 전생을 기억하게 된다면 무슨기분 일까? 그래, 그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소중한 이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때? 흥미롭지 않겠어? 맞아, 그것도 너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해치게 했을 때 말이야. 그 타이밍에 기억이 되살아난다면 재미있지 않겠어? 네가 말했던 말이 스쳐 지나가듯 생각났다. 마치, 잊지말라듯이 계속해서 내 머리 속을 맴돌았다....
나는 감히 운명의 흑백을 짚겠다. “ 글쎄,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 우울하다 해서 해결되는 건 없잖아. [ 외관 ] 연한 갈색이 섞인 분홍색 머리칼. 목까지 와닿는 머리를 가볍게 묶어 꽁지머리를 했다. 자르러 갈 시간이 없었다던가. 옆머리에 꽂은 하얀 머리삔은..취향인가?밝은 붉은 빛의 눈. 비록 눈매가 날선 편이나 속눈썹이 길고, 실실 흘리는 웃음이 ...
당연히 야수는 네이드임 왜냐하면 AU라도 평범한 인간 네이드는 상상이 안되기 때문이다 무성한 나무들로 빛조차 잘 들지않는 어둑한 숲 깊은 곳에 취미가 나쁜 커다란 저택? 성?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야수가 산다는 소문이 돌았다 애초에 불길한 숲이기도 하고 해서 사람들은 쉬쉬 하며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데 대뜸 금발머리의 한 남자가 숲에 들어선...
W. 운 月 댗청 / 로운인성 / 김석우김인성 나는 내 능력이 처음으로 발현되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이제 다시는 어제와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겠구나. 이제 다시는 어제와 같은 시선으로 사람들이 날 보지 못하겠구나.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찼던 그 날을. 석우는 다 괜찮을거라 했다. 괜찮다고 다 괜찮을거라고. 불안해하는 날 안고 토닥여주며 몇 번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심심할 때 읽는 미아 파밀리아 TMI 시리즈 자기만족과 덕질을 위해 짧게 적어보는 TMI 시리즈입니다. 배경을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에서 리차드와 오스카가 '이탈리아인'이라는 것, '1930년대'를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192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심심할 때 읽는 미아 ...
▶나는 왜 이 책을 읽는가? 조금 단순하고 방금 불현듯 떠오른 것이긴 한데, 인류의 역사는 반복된다, 와 저 캐릭터 나중에 이럴거 같아, 왜 이런 특징을 가지는 인물들은 필연적으로 이렇게 될까- 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어떤 근본적인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서. 그런 기대가 있어서 읽는 중이다. ▶감상 26페이지까지 읽은 시점- '인류의 뇌...
▶나는 이 책을 왜 읽었는가? 부제목에 써놨네; 딱 읽은 시점까지에서 책에 대해 느껴진 점이라 이것도 점차 갱신될지도. ▶91쪽까지 읽은 시점- '실제 일어났던 사회 이슈를 소개하며 복지, 자유, 미덕의 관점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하는 책'. 문제를 '왜', '어떤 부분에서' 문제로 인식하는지, 그래서 어떤 해결안을 주장하는지에 대해 ...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이었다. 하교 중이던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는데 웬 은색 봉고차 하나가 내 옆에 멈춰 섰다. 봉고차 문이 열려서 쳐다보니 운전석엔 젊은 남자, 뒷좌석엔 젊은 여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가 내게 물었다. '태워줄게. 탈래?' 나는 안 타겠다고 대답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지만 그때 그 차를 탔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납치됐을까? 아니면...
총 42개의 답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