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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고 계절이 바뀌었다. 양조위라는 이름에 익숙해질 즈음 학교도 다니게 되었다. 신분이 어떻게 포장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 가의 막내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조위는 꽤나 주목받았다. 형들의 보호와 여러 알파들의 보호에 둘러싸인 통에 친구는 거의 사귈 수 없었지만."조위야.""응."조위에게 접근한 유일한 친구는 여명이었다. 정보국 간부의 외동아들이라는 ...
12시 20분"완전히 주목을 빼앗겼네."시무가 어깨를 으쓱 했다. 성무가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다가 이내 흔들었다."주목이라고 하면 안 돼. 덕화는 얼마나 힘들겠어.""나는 유덕화라고 말한 적 없는데?""......"내면의 은밀한 질투를 찔린 성무가 입을 다물었다. 씩 웃은 시무가 성무의 어깨를 툭 치며 일어나라는 손짓을 했다."가만히 기다릴 수는 없잖아. ...
SB 안에는 두 개의 영상이 들어있었다. 검은색밖에 보이지 않는 섬네일을 본 성치는 평소의 여유를 잃고 바짝 긴장했다.집안이 집안이니만큼 깨끗하게만 살아왔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타인을 포섭하거나 배제하는 과정에서 못할 짓을 더 많이 한 게 사실이었다. 그러다 보니 영상 안에 담겨있을지도 모르는 갖가지 끔찍한 경우가 더욱 생생하게 상상되었다. 순식간...
이 자리는 자신의 것이 아니다. 조위가 아는 과거의 삶 중 그 어느 때도 이렇게 달콤한 나날은 없었다.새 침대의 푹신함을 손끝으로 느껴본 아찔함만으로도 평생 곱씹을 순간이 생겼다.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익숙하지 못해 몸을 뒤척이다가 결국 차가운 마룻바닥으로 내려오긴 했지만.부피감 있고 부드러운 고기를 입 안 가득 넣고 씹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눈물 나...
"시대착오적이지. 요즘 시대에 봉신가문은 무슨."덕화가 비뚤게 웃었다. 우습지 않을 때 나오는 웃음이었다. 사용인이 매준 타이를 풀어 던진 덕화가 구두 끝으로 지그시 짓밟았다. 단정하게 목 끝까지 채웠던 셔츠의 단추도 두어 개 풀고 아버지를 돌아보았다.아버지는 평소와 달리 조용했다. 미간을 찌푸렸을 뿐 뺨을 치지도 큰소리를 내지도 않았다."가자."차라리 한...
조위는 거리에 버려진 오메가였음. 어미가 누군지도 모르고 기억이 있을 때부터 거리를 떠돌다가 어느 순간 고아원에서 자랐던 기억만 남.그런데 세상이 오메가한테 모질어서 차별은 차별대로 받고 인권도 거의 없고 범죄 피해자가 돼도 오메가라서 그렇다고 오히려 손가락질 당했음조위가 어릴 적부터 고아원 원장이 음흉하게 쳐다보더니 열서너살 됐을 때 높으신 분께 조위를 ...
1. 2월의 어느 토요일이었다. 업무를 마친 어터슨이 난로 곁에서 휴식을 취하려던 때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머리가 군데군데 희끗해진 하녀 한 명이 모자를 매만지며 엉성한 자세로 서 있었다. 어터슨은 그녀를 황급히 안으로 맞아들인 후, 따뜻하게 데운 포도주 한 잔을 따라 주었다. "무슨 일로 나를 찾아왔는가?" "저는 배서스트 부인의 하녀입니다," 하...
도련(샌)님! 아가씨(발)! 作 Hello angel 이제노의 얼굴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제노를 보다 못한 내가 슬쩍 어깨를 떠밀었다. 혹시 놀랄까 봐 아주 느리고 조심스럽게 손가락만으로 살짝 눌렀을 뿐인데 이제노는 평소의 그 굳건한 코어 근육은 어디 갔는지 침대가 출렁일 정도로 뒤로 넘어갔다. 이미 깨진 그의 멘탈이...
* 컬러버스긴 하나 사실 상 세계관을 다루진 않아요. 그냥 이런 바탕으로 귀여운 탄이 시점을 보고싶은 것 뿐이랍니다.) 인구 90%가 보통사람이라면 남은 10%는 정해진 운명에 따라서 선천적인 색맹인 사람입니다. 케이스는 다양해요. 완전히 흑백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가지색만 볼수 있는 사람이 있고 한가지 빼곤 전부 다 보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태...
[썸니아] [오후 11:08] 상황이나 생각이에요. 이 친구는 지금 자신이 무언가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있네요. 자신이 선하고 순수한 쪽에 가담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 비윤리적으로 남아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어느 곳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왜냐하면 어느 곳에서도 자신을 내부인으로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 같기 때...
습관처럼 말했던 괜찮다는 말이 그저 행복하다는 답은 아니잖아 너라는 이유로 감싸줄 수 있는 편한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지 물론,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해 | 안상현, 내가 처음부터 자신을 미워하던 것이 아닌, 사랑하던 사람이 자신을 미워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그것은, 지독하게도 외롭고 잔인하게도 슬픈 하나의 해결책이었다. 말을 하며, 리비티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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