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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렌고쿠 1인칭 너는 이번에도 스물 다섯을 넘기지 못했다. 아니, 전생에 대해서는 나 역시 너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전해들었을 뿐이니 너의 죽음을 내 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고라고 했다. 정확하게는 희생이라고 해야 맞을까. 공을 따라 차도로 들어간 아이를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마주오는 차에 치였다고 했다. 다행히 아이는 살았지만 아이의 ...
무잔이 죽었다. 이제 사람을 잡아먹는 혈귀는 없다. 이 두 문장을 위해 희생된 수 많은 생명들. 그들은 이 세상에 빛을 뿌려주었다. 나 또한 그러고 싶었건만. 내 더러운 피를 씻기 위해서. 왜 항상 죽음은 번지수를 잘못 찾아다니는 걸까. 어르신 대신, 나비 저택을 책임져야하는 코쵸우 대신, 시나즈가와가 평생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동생 대신, 작은 몸으로 무거...
7. "할복 해, 새―꺄!!!" "머리 좀 길렀다고 할복?! 이 학교 괜찮은 거 맞아? 맞냐고!" 춘곤증과 월요일의 콤보로 하늘만 맑고 인간은 맑지 않은 은혼고의 이른 아침. 빈 사운드를 꽉 채우는 히지카타의 고함소리로 정문은 소란 그 자체다. 카츠라만큼은 아니지만 중단발 정도로 어깨를 넘겨 기른 머리의 한 1학년 모브 남고생이, 히지카타의 손에 멱살이 잡...
짹짹, 아침에 들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이 낯선 평화로움. 햇살이 얼굴을 간질여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낯선 사람과 낯선 공간. 상황파악이 완전하게 되기 전, 나는 그대로 놀라서 조수석의 문을 열었고 여주씨 조심해요! 하는 이민형씨의 말이 흐릿하게 들려왔지만 굴하지 않고 잠결인 채로 차에서 굴러떨어졌다. 아니 완전히 떨어지기 직전 내 다리를 잡은 이민형씨 덕...
앨리가 눈을 떴다. 해루석이었나 보네. 몸을 뒤척거리자 온 몸에 느껴지는 저릿한 감각이 총상의 위치를 각인시키듯 앨리를 괴롭혔다. 동시에 바다에 잠식된 순간의 기억이 떠올랐다. - 떠오르는 루키 해적단이 폴라탱을 공격했다. 제법 어려운 전투였지만, 하트해적단의 노련함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없었다. 이제 막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던 루키 해적단은 곧 사라질 예...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0화 언저리 숙소 이동 이후 류건우와 신재현이 층계참에서 마주쳤다면
빛을 잃은 줄 알았던 하늘엔 별이 박혀 다시 하늘을 밝히고 있었다. 아무는 언제나 그랬듯 목욕을 끝 마친 뒤 베란다로 나와 우유를 마시고 있었다. 그러다 눈알에 들어찬 달빛, 어떤 도둑고양이 한 마리가 생각났다. 잊고 살다 다시 자신의 마음 한 쪽을 베어 물곤 유유히 사라지는 그 검은 고양이가. 아무는 최근 들어 쓸쓸해 보이는 무채색의 도시를 바라보는 습관...
2021.07.20 FRAN(18) X Ellie(18) ---- 새들은 아침에만 시끄럽게 운다. 버스에서 내려서 교문을 향해 달려가는 두 학생들이 있었다. 7반 선생님은 이사도라 선생님 다음으로 깐깐한 분이셨다. "아!! 나 카드 하차에 안찍고 내렸어!! 정신없어!! 아!! 말하면서 뛰어서 입아파.."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러게 적당히 하라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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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선아] 나의 다정한 연인에게 - 강재연의 고백 - '재미없는 사람' 조금 냉랭한, 그러나 떨리는 듯한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졌다. 누구의 목소리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그리 이야기했던 이들이 많은 탓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미미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그런 그들의 평가에 나는 어떻게 반응했더라. 너무 오래전의 이야기라 잘 떠오르지 않았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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