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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이야기는 제 상상 속에서 나온 이야기이며, 도용을 금합니다. 혹시라도 원하는 움짤 및 소재가 있으시면 포스타입 메시지로 말씀해주세요. 모든 이야기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 Written by. 신비꽃 [첫번째 이야기] 여주가 뿌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꽃다발 들고 기다렸거든. 얼른나와랏! 얼른 나와랏 마법 주문걸면서. .. 뿌가 나 보자마자 뛰...
그래서 말인데... ..... 앞으로는 물지 말고, 물어봐. ..응? 입술, 깨물지 말고 날 물라고. 입술이든, 목이든. ..... ..... 뭐, 뭐어어어어?!?! Don't bite🙏, and ask👌. and, and..kiss!😘. . . 아하하. 특유의 웃음소리 한번, 그리고 입술 깨물기 한번. 손톱 깨물기 한번, 다시 또 입술 깨물기 한번. ...
08. 봄의 끝 이른 아침, 차가운 물줄기에 건조함을 씻어냈다. 닦여지지 않는 초췌한 얼굴이 거울에 드문드문 박힌다. 턱선을 따라 미끄러진 물방울이 자살하듯 뚝뚝 떨어졌다. 학기의 마지막이었다. 흑백 영상기에서 돌아가는 낡은 필름처럼 소중한 잔상들이 붉은 하늘에 펼쳐진다. 푸른 잔디밭, 도서관 공원 벤치,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들렸던 학교 편의점, 승관과...
07. 심술 체력 증진이라 쓰고 친목 도모라 읽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학교가 주최한 공식적 만남의 장소에서 학생들은 일찍이 점 찍은 상대에게 추파를 던지는 중이었다. 복잡한 큐피드 화살이 진을 친다. 막말로 B와 C가 썸을 타든 C와 D가 개박살이 났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어쨌든 그들과 같은 캠퍼스를 공유하는 인생이니 들어주는 척 정도는 해야 한다. 헐?...
06. 넌 여자가 있는데 지훈아 뭐해? 수업 끝났어? 밥 먹을 거면 지금 만날까? 처음엔 카톡이 고장 난 줄 알았다. 버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답장을 받지 못하는 걸까 멍청한 생각도 했다. 더 나아가 와이파이와 단절된 문명에 그가 갇힌 건 아닌지 허무맹랑한 상상도 뒤이었다. 이건 모두 사라지지 않는 숫자 ‘1’ 때문이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읽히지 않은...
05. 난 남자가 있는데 알람 소리에 몸을 뒤척인다. 멈추지 않는 빰빰빰. 어딘가에 있을 휴대폰을 찾아 이불 속을 더듬자 그 끝에 단단한 물체가 잡혔다. 적당한 근육의 몸매다. 알람은 끝없이 울리는데 내 손은 쫀득한 맨살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 결국 하얀 이불 위로 얼굴을 쏙 내민 지훈이 알람을 지우며 내 허리를 감았다. “잘 잤어?” 머리에 까치집을 짓고...
03. 고백의 주인공 교내 카페에 앉아 오후의 여유를 만끽한다. 역시 금요일은 공강보다 오전 수업이지. 아침 아홉 시부터 강의에 시달린 자의 외로운 정신 승리였다. 워드 반 페이지도 채우지 못한 과제를 바탕화면 구석에 몰아넣고 구부정한 등을 두드렸다. 미래의 나야, 좀 더 열심히 해주 길 바랄게.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어후, 깜짝이야!” “또 이상...
02. 우당탕탕 러브 인 캠퍼스 4월이라 함은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었다. 제주도부터 시작된 개화는 한반도를 타고 대한민국 심장부에 봉오리를 틔웠다.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거꾸로 봐도 어느 각도에서나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하이라이트 시즌이다. ‘캠퍼스 낭만의 정석’이라 불리는 A대에도 봄이 왔다. 아침부터 캠퍼스 언덕을 기웃거리는 학생들의 손이 바...
침대 위,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누군가의 손길에 눈꺼풀을 들어 올린다. 따뜻한 눈길로 내려다보는 지훈의 동공에 오롯한 내가 담긴다. 꿈일까, 현실일까. 매혹적인 당신에게 묻는다. 창밖 너머 짙은 어둠은 차차 사라지고, 저 물음에 부드러운 키스로 답한 당신이 말한다.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Oh My Rainbo...
승철은 믿을 수 없다는 듯한 얼굴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 중에 승철과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은 딱히 없었을 것이다. 승관이 비명같은 소리를 질렀다. ”이석민!” 정한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움직여 석민의 얼굴을 보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렇게 움직일수록 정한의 목에는 생채기가 늘었다. 정한은 순간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아, 이건 안되겠다...
Romancephobia chapter 03. 유치함으로는 윤정한을 이길 자가 없지 여주는 전공수업 시간에 맞춰서 강의실 뒷문으로 들어왔다. 평소와 달리 들뜬 분위기에 여주가 의문을 품을 때쯤, 김여주!!! 앞쪽에 앉은 승찬이 뒤돌아서 여주를 발견하고 불렀다. 여주가 승찬을 쳐다보았다. 카톡할테니까 봐! 승찬이 자신의 폰을 들어 올리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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