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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리퀘박스에 도묘미무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겸사겸사 이어봅니다 :) * 이전 글 >> http://posty.pe/2o78cy * 여전히 캐붕주의 사랑이 찾아오는 모든 순간들은 예측할 수 없다. 내가 사랑입니다- 하고 걸어들어오는 사랑이 어디 있겠는가. 비 오는 날 운명의 상대가 우산 속으로 뛰어들어서, 도서관에서 하필 같은 책을 잡아버리고, ...
이리 단 것이 사랑인데, 쓴 것조차 사랑이라 하는 구나- 6 - 본디 이승의 삶이 다하면 명계를 거쳐 혼원의 기억을 씻어낸 뒤, 다시 윤회의 길에 들어선다. 다만 생전의 덕이 드높어 혼원이 씻겨나가지 않을 만큼 커진다면 윤회에서 벗어나 선계로, 더 나아가 생과 사에 걸쳐지지않는 외의 삶을 시작한다. 그건 모든 생명에게 공평한 길이나 그만큼 도달하기가 어려우...
여름에 태어난 애가 왜 겨울을 좋아하냐?그럼 형은 봄에 태어났으면서, 왜 여름을 좋아하는데요.네가 여름에 태어난 봄이라서. 결혼 할까 해요.뭐?결혼할까, 생각하고 있다고요.갑자기? '갑자기'는 아니죠, 형. 형이나 나나 항상 그 문제 생각 안 한 적 없었던 거 아녜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뭐, 그런가? 아닌데, 나는 너밖에 없는데.내가 대놓고 윙크를 ...
have a crush on 상념 씀 "야 지금 홍소 온대." 전화 한 통 하고 들어온 나재민이 길다란 목 긁적이며 말했다. 홍소가 뭔데? 멍청히 물었다가 뒤통수 맞았다. 내 친구, 새꺄. 다시 자리 앉은 나재민이 태평하게 지 술잔 찾았다. 벽에 붙어 앉아 있던 이제노가 그냥 나재민 앞에 새 술잔 꺼내놨다. 나는 눈을 가늘게 떴다. 뭐? 누가 온다고? 아니...
곧 눈이 올 것처럼 흐리멍텅한 하늘 아래로 무거운 구름이 연신 흘러가고 있었다. 바람은 잔잔히 불어도 매섭기만 하고 방금 뜬 것 같은 해는 벌써 땅에 잠겨들고 있었다. 땅이 거둬간 해의 숨은 공기방울이 되어 부유하다가 곧 무수히 많은 별이 되었다. 굳이 사계로 따지자면 겨울이었고 앞서 세 개의 계절을 떠나보냈음에도 삶은 여전했다. 그래, 그러니까 이건 일탈...
티아 아모르를 구성하는 것들을 늘어놓으면 티아는 그 모든 것을 원하지 않았노라 속삭인다. 티아에게 쥐어진 것은 끔찍한 광애. 역겨운 광휘. 찬란한, 광기. 티아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것들을 내려다본다. 형체도 없는 그것들은 현존하는 최악의 독이며, 티아를 평생 좀먹어 자라나는 한 송이의 꽃이었다. 평생을 동정으로 연명했다. 사랑으로 살아왔다. 이 모든 찬양...
[공백포함 23,095자] 오이카와는 이와이즈미를 좋아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았다. 얼핏 보면 어감은 비슷했을지 모르나 이 둘은 천양지차였다.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상대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고 하였던가. 둘 모두 그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비극이었다. 그 날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폭우가 쏟아지던 날이었다. 온 세...
끌어안은 채로 천천히 후희를 즐기던 둘은, 여주의 몸이 차가워지자 놀란 해찬에 의해 겨우 떨어졌다. 저질 체력이었던 여주에게는 너무 지나친 에너지 소모였어서 여주는 이미 제 몸도 못가눌 만큼 축 늘어져있었다. "나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 가..." "내 목에 팔 둘러. 안고 가게" "간다구? 어딜?" "우리 공주 씻겨줘야지" 해찬은 여주를 안고 화장실로 ...
問葵花 托根何僻荒 年光已遲暮 何日是傾陽 葵花答 早晩各有時 八十揚牧野 君知是爲誰 허면! 제 모든 걸 걸고 사랑해 보이지요! 그녀, 어떤 것보다 환히 웃으며 당신의 손을 잡았다. 나야, 내가 널 사랑할게. 가면 넘어 보이지도 않는 눈동자가 오롯이 당신만을 응시하는 듯했다. 여우 가면이 떨어질 듯 떨어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그녀의 얼굴, 일부였던 것 마냥. 그러...
W.퓨리명 "백현아~!" "야야 박찬열 목소리 좀 낮춰서 불러..!" "아 맞다... 미안" "너 또 그 표정...! 뭐 됐어 안 들키면 됐지" 둘은 두 번째 만남 이후로 급격히 친해져 이제는 만날 약속도 자주 만들고 엇갈리는 일도 거의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찬열의 존댓말도 반말로 바뀌어서 그런지 백현과는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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