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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마스터.” “마스터.” “무슨 일이니, 내 어린 파다완.” “다행이다, 자는 줄 알았어요.” “사실 자고 있었단다.” “주무실 거에요?” “무슨 일이지?” “마스터.” 아나킨이 온순하게 어깨를 움츠린 채 무구해보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오비완은 소름이 쭉 끼쳤다. 아나킨이 저토록 무해한 척을 할 때는 대체로 사고를 친 후로, 마지막으로 저런 고...
written by 기린 - 주유소 그는 한창 도망치는 중이었다. 한바탕 술집에서 싸우고 마시던 맥주도 다 끝내지 못하고 그는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왔다.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허무해지는 때가 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하루 묵을 모텔을 생각한다. 모텔에서 묵지 못하면 길가에 잠시 차를 대고 잠들었다가 해가 뜨기 전에 차를 달려 다음 마을로 이동했다. 그는...
http://i.postype.com/2017/01/18/17/46/18716d0e0dd1e73b837f4854ada62d9d.jpg 이 만화는 이 설정을 기반으로 하는 R 엔딩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셰퍼드에게 기면증 비슷한 증상이 있을 거라는 가정.사실 개인적으로는 PTSD 증상이 여럿 남아 있을거란 헤드캐논이 있습니다. 기면은 그 중 하나.기면증이 PT...
< 01 > 드라마작가인 하나마키와 신인배우인 마츠카와가 보고 싶다. 둘의 첫 만남은 대본리딩 때였는데, 하나마키가 마츠카와 보고 반해서 분량을 조금씩 늘려버렸으면 좋겠다. 마츠카와는 늘어난 분량 덕에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보은하려는(?) 그런 마츠하나가 보고 싶다. 어느 날과 같이 하나마키는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 ...
“여긴 어쩐 일이에요?” “보고 싶어서.” 아, 또 그런다. 숨길 것 없고, 거리낄 것 없는 남자가 또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머릿속의 말을 건넨다. 항상 숨기는 게 익숙한 자신이라, 약한 감정은 들키면 안 된다고 배웠던 자신이라 이 남자의 진심은 항상 어지럽기만 하다. “마츠카와씨.” “응, 하나.” “하나마키라고 부르라니까요.” “그래, 하나.” 이름인 ...
"어서오세요, 콰이곤."소박한 방 가운데에서 여인은 온화한 얼굴로 웃었다. 콰이곤 진은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다 입을 열어 답했다."오랜만에 뵙는군요, 발라.“여인은 우아한 손길로 그에게 앉을 것을 권했다. 흰 로브를 둘러쓴 늙은 여인의 얼굴에는 세월이 새겨놓은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마른 손목은 어린아이의 팔도 비틀지 못 할만큼 연약해보였다. 그녀는 꿈꾸는 ...
3편 중 로버님의 작품 입니다 :D ......................... 커크와 본즈가 시선을 맞추고 웃었다. 정말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왜 그렇게 큰 싸움을 벌였는지 모를 일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흥분해서는 너무 마음을 쓰고 말았다. “그런데, 그게 100일 전이라고?” “응. 그렇더라고.” 그들은 그 화해한 날을 새롭게 그들이 만난 날...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따위의 질문을 던졌을 때 “순조롭게 진행하는 중이야.” 라는 대답을 듣고 기분이 나빠졌다면 자신은 그리 좋은 친구가 아닐 것이다. 하나마키는 어렵지 않게 본인의 글러먹음을 시인했다. 의외라면 의외였고 아니라면 아니었다. 이른바 그것은 천성으로, 어디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였기에 재미가 없었다. 때문에 한...
#그_아이는_죽었어를_자신의_문체로 땅 위로 쏟아지며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오늘따라 꽤 신경에 거슬렸다. 아직도 귓가에 모기가 돌아다니는 소리 마냥 왱왱거리며 울리는 기분이라서 될 수 있다면 동생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은 반 고흐가 자신의 귀를 뜯은 것처럼 귀를 뜯어 버리고 싶은 기분. 그냥 듣는 말이 좋아서 귀를 뜯고 싶다고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
창문 밖에서 흘러들어오는 밝은 햇빛에 인상이 살짝 찡그려지며 눈이 자연스럽게 떠졌다. 어젯밤 꽤 뜨거웠던 장면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 옆에는 아직 저보다 어린 애인이 곤히 잠들고 있었고 서로 실 오로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을 감싸고 있는 하얀 이불이 그 뒤에서야 눈에 들어왔다. 아, 그래. 나 어제 이 녀석이랑 같이 잤지. 같이 침대...
“ 김재명 씨. ” “ 왜. ” 갈색빛이 맴도는 소파에 앉아 적막한 거실을 소란스럽게 채우는 텔레비전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박장군의 부름과는 달리 김재명은 짤막한 대답을 하며 여전히 시선은 텔레비전으로 고정을 했다. 둘이 교제를 시작하며 동거를 하게 된 지가 꽤 오래되었고 그렇게 같이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이젠 박장군의 말투나 숨소리만 들어도 ...
안녕하세요 루루입니다. 2월 4일 열리는 호가왕개 교류전 '연락두절'에 나오는 회지 'In the Universe'의 통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양> A5/ 24페이지/ 스타트렉AU/ 가격 3000원+통판비 3000원(우체국 일반 등기로 배송됩니다) 엔터프라이즈호 함장 호가와 의료부 크루 카이의 이야기입니다. 탐사에 나섰던 카이가 우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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