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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아래 내용은 불꽃소방대 최종 전투가 끝난 이후를 시점으로 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눈을 떴다. 날이 밝아 속눈썹 사이로 햇살이 비쳐들었다. 죽었을 텐데. 세계는 모조리 죽었을 텐데. 느릿하게 일어나 앉았다. 집어삼킬 듯 연기 자욱하게 타오르던 불길은 거짓말 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건물 아래가 시끌시끌해서 그대로 몸을 일으켜 옥상 ...
※ 본 글은 트위터 계정에서 연재했던 재벌공 청게썰의 뒷내용이며, 이번 화는 트위터 썰의 타래에 없는 새로운 내용으로, 포타에만 업로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뒷내용이 궁금하셨다면 얼른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트위터 썰 특성 상 문체나 문장 형식, 부호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뒤로 도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기절했던 것 같기도 했다. 춥다며 백...
정말 언제 오나 했던 6월이 됐다. 한 달 동안의 실습이 끝나고 승민은 학교로 복귀했다. 달라진 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도 여전했다. 다들 한 달만에 보는 승민이 반가운지 실습은 잘 끝났냐며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실습 가기 전에는 그래도 조금 선선했던 것 같은데 실습 끝나고 밖에 있으려니 해가 뜨거워 조금 적응이 어려웠다. 그래도 실습 때는 내...
※ 트리거 주의 화난 표정과 달리 정국은 태형을 침대 위에 가지런히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도 모르는 사람처럼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어서 안아주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은 태형의 표정에 급히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품에 안겼다. 그러나 정국의 품이 조금 더 커서 태형이 안긴 모양새가 되었다. 태형은 그걸 못...
김석우와의 오해를 풀고 싶었지만, 당장 휘몰아치는 일에 치여 기회를 놓쳐 버렸다. 는 건 핑계고, 사실 김석우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부서를 옮겨 버렸다. 허리를 펴서 파티션 너머를 보면 늘 있던 정수리가 안 보이는 게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게다가 김석우는 하루가 멀다고 보내던 안부 문자까지 딱 끊어 버렸다. 일이 바쁜가 싶...
“아빠?” 준과 공을 주고받고 있던 웨이의 손목을 철한이 거세게 낚아챘다. 놀란 웨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철한을 쳐다보았고, 아이가 놓친 공은 혼자 저만치 굴러갔다. “웨이, 집에 가자.” 철한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무작정 웨이의 손을 잡은 채 뒤돌아 걷기 시작했다. 아빠의 낯선 모습에 아이는 공을 가져가야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연신 제가 놓친 공...
기껏 잡은 분위기에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러대는 이 완벽한 시점에 일이 터지는 게 말이나 되나 싶었지만 차마 무시하자니 그것 나름대로 마음이 불편했다. "저기, 경찰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어, 경찰은 아직 안 불렀는데-" "아... 그게, 저희는 여기 놀러 왔어요. 공교롭게 저희가 경찰이라." "어머, 그러세요? 저기, 저희가 편의점에 다녀와서 제가 ...
💦⚠️ 본 글은 1차 인물과 전혀 관계없는 2차 창작물이며 다시 한 번 아래의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닌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글에 관련된 모든 권한은 작가 '과장'에게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글 재업합니다. 오늘 글은 쪼끔 슬플지도.. 보는 시점에 따라 가스라이팅과 정서적 불안정, 유혈, 죽음의 관련된 내용...
물을 박차는 발소리가 들렸을 때, 밀레시안은 자신이 여전히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밀레시안 님!!" 정신없이 달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모래사장이라 발이 푹푹 빠지는데도 개의치 않고 다 벗어던진 채 마구 뛰는 듯했다. 밀레시안은 그제야 자신이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뒤늦게 숨이 토해졌다. 그녀는 차마 멈춰서지 못했다. 기대하는 것도,...
그렇게 됐다 3 그리하여, 여전히 장소는 화음현 어딘가. 두 사람은 붉어진 얼굴을 식히느라 미동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나이는 처먹어놓고 왜 쓸데없이 얼굴을 붉히냐고 해야 하는데….' 문제는 딴지를 걸 여력도 남아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청명은 연신 손으로 부채질을 해댔다. 당보 또한 갑작스러운 고백 발언에 정신이 혼미해진 것은 마찬가지로, 쓸데없는 헛기침...
* 전독시 2차 창작입니다 [설화, '일권무적의 가르침을 받은 자'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설화, '역설의 백청의 제자'가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 "아픕니다." "더 때리거라. 저 놈 맞아서는 정신 못차린다." 키리오스와 유호성은 전기에 구워지다 못해 연기를 펄펄 피우고 있는 놈을 향해 (아주 멀쩡해보였지만) 혀를 찼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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