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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정국지민 사내연애 4
세상에 너와 나 단 둘밖에 없다는 느낌. 내가 가장 힘들 때마다 커다란 산처럼 묵묵히 옆자리를 내어주던 너에게서 종종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나의 가장 아늑한 쉼자리이자 추악한 비밀을 모두 간직한 대나무 숲. 너라는 든든한 산에 기대 앉은 나는 그런 네가 영원하길 바랐다. 언제고 지친 내가 돌아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실망이라며 쏘아붙인 뒤로 일주일이 흘렀다...
각인은 되지 않았다 마음이 통하기는커녕 엇나가기만 한 보름밤 당연한 결과였다 끼익, 나무로 만든 창호지 문이 열리고. 삼계죽 한 그릇을 쟁반에 받쳐 든 북현무 호석이 좌청룡 정국의 방에 들어선다. 이렇게 볕이 아름다운 유월의 아침. 방문을 모두 걸어 잠그고 폐인처럼 벽에 기대앉은 정국. 그런 정국을 바라보던 호석의 입에서 작은 탄식이 터진다. "옆에 막걸리...
-16- "아으씨....무거워 김태......." 제 위로 쓰러지듯 엎어져 잠든 태형을 낑낑거리며 밀어내는 지민의 손길에 친구들이 낄낄대며 태형을 일으켜 세우는게 보였다. "야,야. 걔 빨리 택시태워 보내." 윤기가 귀찮다는 듯 손짓하자 누군가가 자기 집에서 재우겠다며 같이 좀 데려다달라 말하고 택시를 부르고, 세명이 취해서 잠든 김태형을 부축해서 나갔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네, 안녕하세요. 제가 문자 보냈는데..?” “네, 받았습니다.” ‘작가님?’ 커피를 챙겨 나가려던 사장 형이 무슨 말이냐고 팔을 툭 쳤다. ‘아, 그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이 감독은 맨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문자도 받았다며, 왜 온 거지? “어?? 이용희?? 용희 맞지?” 사장 형이 감독...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Can I Help U? 지민은 터져 나오려는 하품을 눌러 내리며 지친 얼굴로 모니터를 응시했다. 이번주가 참 길다고 느껴졌는데 왜 아직 월요일 오후 밖에 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기어코 입을 쩍 벌려 하품을 한 지민이 눈을 꿈뻑거렸다. “박대리, 상반기 예산안 좀 넘겨줘요.” “네....
입술이 아주 끈질기게 부벼졌어. 지민이 숨도 잘 못쉬겠어. 창피해서도 그렇지만, 정국이 몸통이 너무 꽉 눌러서 흉통이 제대로 압박됐어. 진짜 이러다 압살되겠어. 그렇다고 밀어내지도 못하겠고, 웅크리고 있던 손을 겨우 뻗어서 정국이 등을 터치해. 그만 하란 뜻으로 살짝 만졌는데, 정국인 그게 지민이가 자길 끌어안는것 같고 그랬어. 그 손길이 뭐라고 진짜 찌릿...
분명, 결과가 좋지 못하다. 지민은 아주 빠르게 알 수 있었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엄마와 아빠. 자신에겐 그저 잘 먹고, 잘 쉬고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의사. 그러면서 결과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사람들. 큰 증상은 없었다. 그저 가끔 찌르는 듯한 두통이 찾아오곤 했던 것. 그리고 요즘 가끔 이유도 없이 체한 것도 아닌데 어지럽거나 먹은 것을 토해내는 ...
화려한 고백 04 Save me 정국은 지민을 볼 때마다 온 혈관에서 피가 끓었다. 정국은 흘러 넘친 기름이었고, 지민은 떨어질 준비를 하는 불씨였다. 눈을 감아야만 보였던 사람이 눈을 떠도 보이니 아찔했다. 기숙사 방은 지나치게 좁았고 숨이 자꾸만 얽혔다. 청춘의 짝사랑은 위태로웠다. 사랑하니까 아껴준다는 말은 순 개뻥이었다. 사랑하니까 안고 싶었다. 술...
지민이형 방 아직 안 갔냐고? 갔죠 안았어 포옹했어 정구가ㅠㅠㅠㅠㅠ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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