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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약 4,000자입니다. 아키타현. 도쿄에서 450km 떨어진 이곳은 한겨울의 매서운 강추위와 폭설로 유명하다. 정도시는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의 옷차림을 후회했다. 아, 핫팩 챙길걸……. 괜히 신발 앞코로 눈 쌓인 지면을 툭툭 찬 도시가 탄식 섞인 한숨을 내뱉었다. 익숙한 하얀 입김. 그 너머로 익숙한 형상이 다가왔다. "먼저 와 있었네." "네가 늦은 ...
BGM https://youtu.be/1K4dXe_2mhY 적폐 및 날조 O . . . 왜 어릴 때 한 번쯤 그러지 않았나. 서점 어린이 코너 베스트셀러 중 하나를 차지하던 <재미있는 밸런스게임>. 찬양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그 책이 유행이었고, 찬양 또한 어깨 너머 친구들이 열심히 토론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중 찬양의 기억에 남는 ...
읽기에 앞서, 해당 글에는 간접적인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길 시, 해당 포스트는 성인용으로 올라가며 만 15세 이상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썸네일 속 그림은 ㄷㅅㄹㄱ님께 신청드린 커미션입니다, 사용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pnea(무호흡) “태섭아, 도망갈래?” “뭐라고?” 저를 보며 웃는 미소를 바라본 송태섭은 놀란 눈을 깜빡였다...
어느 늦은 봄, 문득 교실의 창가를 올려다보던 소년은 사랑에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황홀하고, 달콤하고, 매력적이며, 이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맑은 종소리와 같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어떻게 사랑인 줄 확언했느냐 묻는다면, 그 순간 산산이 깨어지는 햇빛의 파편이 너무나 눈부셔서 쉽사리 쳐다보기조차 어려운 소녀가 거기 서 있었노라고, 류노는 그때...
내리쬐는 햇살. 더위가 습기에 엉겨붙어 텁텁하게 정체된 공기 사이로 실바람이 분다. 명헌은 그 사이로 나뭇잎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봄의 어린 잎이 아닌, 시간과 햇빛이 영글어 진한 녹색으로 여물어지는 초여름의 청량한 냄새. 그 사이로 농구공이 코트를 두드리는 익숙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명헌의 시선이 그 쪽으로 이끌린다. 철조망 너머. 명헌은 별 생...
01 내 계절에 도둑이 들었고, 그 도둑이 훔쳐 간 계절은 여름이었다. 나는 내 여름을 훔쳐 간 도둑을 사랑했다. 흔히들 말하는 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린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여름을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차가운 공기를 사랑했고 무미건조함을 아꼈다. 공기 중에 담긴 수증기를 싫어했고 공기의 습함을 껄끄럽게 여겼다. 그런 내게 도둑이 불러온 여름의 부재...
캐번디시 성의 사람들은 달력이나 시계 없이도 옷차림을 바꾸어야 할 때를 거뜬히 가늠해내곤 했다. 절기가 바뀔 때마다 성의 정원에 풀이 자라고 철 다른 꽃이 적절히 피는 까닭이었다. 달력을 넘길 것도 없이, 수선화가 지고 장미의 봉우리가 터지면 그들은 하나둘 두꺼운 겨울옷을 정리하여 옷장 깊은 곳에 넣었다. 노란 원추리가 돋아날 쯤 소매를 걷었고 만개할 때엔...
자 모두 나와봐요 진귀한 구경들 해 일평생 한 번뿐인 멋진 구경 중동 어디의 왕자? 앙스타의 여러 캐릭터들의 정체성은 극단적인 스테레오타입(과 그 대립항)으로부터 형성된 경우가 많고, 아도니스의 경우 그것은 '이국, 그 중에서도 중동의 왕자' 타입이다. (아도니스가 실제 '왕자'는 아니다. 그러나 명망 있는 집안 태생인 점에서 상통한다.) '중동의 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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