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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Part. 5 젠슨은 며칠 째 자신의 방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식사를 가져와도 먹지도 않았고, 그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거나 천장을 올려다 볼 뿐이었다. 처음엔 메이드가 식사를 가져다주었지만, 이틀째부터는 제러드가 직접 베드테이블에 식사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러나 제러드는 젠슨에게 별다른 말을 걸지 않았고, 그저 옆에서 조용히 있다가 밖으로 나가 주었을...
2017년 2월 호가왕개 교류전 <연락두절>에 가지고 나갔던 '오랜 날, 오랜 밤'을 유료공개합니다. Sample이 일부 웹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혼소재이며 어린시절 이혼했던 호가와 왕카이가 랑야방 촬영장에서 재회하는 이야기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Part. 1 어두운 방안 오직 탁상용 전등만이 방 안을 밝히고 있었다. 넓은 방에서 오직 하나의 전등으로는 오직 그가 앉아있는 윙체어 주위만을 밝힐 뿐이었다. 팔걸이에 편안하게 팔을 걸치고 있었고, 무척 편하게 앉아있는 상태였다. 그의 한 손에는 호박색 위스키가 담긴 유리잔이 들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의 눈만은 또렷하지 못했다. 그의 손 안에 들려져 있는...
안녕하세요, 깻잎입니다. 커크스팍 배포전에서 판매한 육등성의 밤 http://posty.pe/34r3xr 의 조판 실수로 인해 같은 페이지가 중복, 다른 페이지가 누락되었습니다. 누락된 페이지는 두번째 페이지며, 위 링크에서 두번째 이미지에 해당합니다. 트렉 통온에서 재판함과 동시에 이번 파본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파본 회지를 가져와주시면 제대로 조판된 것으...
호가의 교통사고에 대한 언급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And so it is.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e time.And so it is.The shorter story.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I...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해피랜드가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왜? -그러면 돌아가지 않아도 되니까. 매일 마지막 점검을 마칠 때마다, 징위의 머릿속에는 어린 시절의 그 대화가 반복된다. 촌스러운 머리를 한 서로의 얼굴도 동영상을 되돌린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난다. 씁쓸하게 웃으며 징위는 서류에 사인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 대화를 기억하는 것도 나 하나뿐이겠...
웨이저우의 휴대폰은 계속 연결되지 않았다. 1분에 한 번씩, 30분에 한 번씩, 짐을 싸면서도 끊임없이 걸어봤지만, 전화는 무심하게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될 뿐이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을 이어줄 건 이 손바닥만 한 기계뿐인데, 정작 필요한 순간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화해의 말도, 넘치는 감정도, 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전할 수가 없다. 새벽이 ...
상해 스튜디오를 선물한 날은 호가의 스무 번째 생일이었다. 호가는 유학을 가고 싶다고 했고, 근동은 그가 언젠가 떠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날이 조금 더 미뤄지기를 바랐다. 그는 제 동생을 붙잡는 대신 조계에 건물을 샀다. 호가가 눈 여겨 보던, 정원이 딸린 아담한 프랑스식 주택이었다. 근동은 내부를 완벽히 수리해 스튜디오로 만들어 호가에게 주었...
송별회를 겸해 마련된 점심식사에는 웨이저우와 릴리, 제임스, 아넷사, 그리고 사무실을 같이 사용했던 다른 사람들이 모였다. 점심이고 해서 캐주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둘러앉았다. 다들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아넷사만이 침울한 얼굴로 앉아 있었다. 아무래도 이전의 일을 마음 쓰고 있는 거겠지. 송별회라며 한 잔씩 마시기로 한 스파클링 와인을 아넷사에게 따라주며 ...
빨리 집으로 와요.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말했던 캐롤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퇴근을 서두른 테레즈가 집으로 향했다. 빨리 집으로 오라니. 테레즈는 캐롤에게서 그런 류의 말을 들을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몰랐다. 캐롤의 집에 자신이 같이 살아갈거라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고, 캐롤의 입에서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도 할 수 없었던 시절이 테레즈에게 남긴 흔적이...
“형, 좋아해요.” 근동의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지금 얘는 뭐라는 걸까. 툭 치면 떨어질 것 같은 눈을 해대고서 입을 올망졸망 거리며 자신이 한 말에 무언가 대답을 내놓으라는 듯 쳐다보는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미간의 주름이 꿈틀 하자 당장에 눈썹이 팔자로 쳐지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근동의 인상은 펴지질 않았다. 기어코 한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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