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대화란 항상 의외의 방향으로 나가 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로써 알리는 바입니다. 간단히 쓰겠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네게 달빛을 받았으니 나는 눈빛을 주어야지 깊이 패인 너의 바다에도 빛이 난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 줘야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 수 있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 줘야지
지혜야 양구 놀러 갔을 때 밤에 같이 공원 산책했잖아 그때 너가 꽃 냄새 난다고 무슨 꽃이냐며 물었지 그때는 몰라서 모른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거 아카시아래 아카시아래 지혜야 말해 주고 싶다 아카시아였다고
달빛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가 너지?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빛날 수 없잖아 이렇게 빛나는 네가 있는데 내 세상에는 밤이 있을 수가 없어
좋아해 가을에 태어난 너를 겨울이라는 이 처절함 속에서 사랑해
https://melon.do/8gFWQBzKT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너의 허스키를 사랑해, 너의 스키니한 몸을 사랑해, 너의 가벼운 주머니와 식욕 없음을 사랑해,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이별은 벚꽃 같은 찬란한 극락일지도 몰라 비수를 꽂듯 당신에게 전화를 했어 갈매기는 봄빛 바다를 한껏 날아올랐지 수런거리는 꽃들 사이로 질척거리는 혀는 뜨겁고 물컹거렸어 그물망을 찢고 나올 때 가벼웠지만 혀끝에 씹히는 파편이 찡그린 이마와 심장을 후벼 팠지 가벼운 이별 밤새 뒤척였지만 거북이처럼 꾸역꾸역 기어 출근을 했지 단세포 동물인지라 난해한 화법은 질...
너는 일생을 사랑하는 걸 취미로 삼은 사람이었다. 본 영화도 읽은 책도 들은 음악도 많지 않았지만 사랑만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했다. 어느 날 고통에 못 이긴 듯 네가 이렇게 중얼거렸다. 더 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아. 병이야. 그러나 내가 너의 병이 된 적은 없었다. 너의 병이 나만은 비껴갔다. 나는 이것이 두고두고 서운했다.
모든 것이 의미 있고, 중요해지는 날들이었다. 그 애가 하는 얘기, 그 애가 쓰는 단어, 그 애가 보낸 노래, 그 애가 가른 여백, 그런 것이 전부 암시가 됐다. 나는 이 세계의 주석자가 되고, 번역가가 되고, 해석자가 되어 있었다. 상체를 기울여 뭔가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려 하고 있었다. 내 짐작이 맞았다.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탓에 이 세상도 덩달아...
미스터리어스 달링 (Mysterious darling)ㅇㄸ“아, 안 돼! 가, 가면 아, 안 된다구!”그러니까.난 그 사람을 그 때 처음 봤다.요즘 세상 참 편해졌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요즘 세상 참 각박해졌구나, 를 느낄 수 있었던 시스템은 룸 셰어였다. 1학기 땐 운 좋게 기숙사를 배정받아 생활을 했는데, 갑작스레 늘어난 자유 시간 활용의 실패로 F...
제1막 http://posty.pe/gdvbq1 제2막 http://posty.pe/gjpnq8 제3막 제1장: 말하는 것들의 숲, 가장자리 막이 오른다. 밝은 햇살이 한 줄기 스포트라이트처럼 한 곳을 비춘다. 연못에 빠진 여인. 연못은 그다지 깊지 않아 수면은 그녀의 허리 부근에서 찰랑거린다. 연못물이 차가워서 잠시 부르르 떨다가, 천천히 연못에서 빠져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