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종족:옥토링 이름:드롭 성별:여자?남자? 키:170cm 나이:22~23세 직업:카페 점장 주무기:스플랫 차저 컬래버 부무기:스퀵 클린a L/H:디저트,커피,술,노는 것,친구들,자유/너무 빡빡한 규칙,철저한 서열 Drop -머리가 좋은 약간 미스테리한 옥토링. -운동을 굉장히 잘한다. 타코조네스 시절 때문인지 아직도 운동을 놓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엘리...
"여기에 모이란 건가..." 허름한 공간, 벽지는 하얗지만 칠해진 페인트는 갈라져 회색 콘크리트를 드러낸다. 바람이 깨져버린 유리창을 통과해 그 안으로 흘러들어오며 쌓인 먼지들을 훑고 지나간다. 빛이 들어오긴 해서 망정이지, 완전히 패쇠된 공간이었으면 귀신이 나올 듯한 오싹한 장소이다. 그 빛에 의해 머리카락이 빛나는 한 청년, 그는 청재킷 주머니에 양손을...
" 그 사랑이 과연 진짜 사랑인가 싶어서. " " 너. 그것도 내 앞에서 안 벗잖아. " " 그냥, 옛 과거에 아직 머물러서 나를 겹쳐보기만 하는 거 아냐? " 표정 없이 보는 건… 괜찮았다. 그렇지만 이어진 말들이 너무도 날카로워 안대를 더듬는 손이 달달 떨려온다. ' 그런 건가. 정말로…? ' 흑백의 세상이 잘게 떨리다 눈꺼풀 아래로 자취를 감추었다. ...
처음 눈을 뜨고 반물질 군단이라 불리는 괴물들을 상대할 때도, 첫 개척 여정에서 열계의 괴물들과 맞서 싸울 때에도 (물론 이때는 보존의 힘이 따랐을 것이라 생각한다.) 외상 정도는 언제 다쳤냐는 듯 금방 아물어서 이번 일이 풍요의 힘이 발작한 현상이라 번거롭긴 해도 크게 무리한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다. 내 몸에서 박동하는 스텔라론이 다른 것보다 안정적이라는...
1. 생물의 이치란 본디 태생부터 정해지기 마련이다. 종족마다 천문학적으로 각기 다른 생물학적 요소를 보이는 바와 같이 말이다. 무릇 세상이란 그런 것이다. 정해진 위치에서 벗어나면 위화감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 본디 온갖 물질을 입에 담고 삼켜내어도 별반 문제가 없던 이에게 나약한 소화 구조라니, 얼마나 괴리감이 심할까. 당장 저부터 인간과 다를 듯...
한서불침이 어느 정도의 경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종남에서는 그 경지에 오른 사람이 없을 것 같음. 그런 이유로 송백도 당연하게 더우면 더위를 타고 추우면 추위를 타겠지. 송백이는 소나무 송을 쓰니까 겨울에도 푸른 잎을 꿋꿋하게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처럼 여름보다는 겨울에 강한 타입일지도 모르겠다. 대신 여름에 조금 더 약했으면 함. 송백이와 반대로 드림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바다, 좋아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봄,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도착한 메시지는 퍽 뜬금없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예훈은 휴대전화의 진동으로 카톡을 확인하고서는 일말의 지체 없이 대답을 전송했다. [저는 바다 좋아해요! 형은요?] 애초에 고민할 내용조차 아니었다. 예훈은 제 연인의 앞에서 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드러내고자 했으니. [응...
안녕하세요, 아로입니다. 첫 글을 올린지 보름밖에 안된 시점에서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제가 구독자 100명을 달성했습니다! 이 글은 오로지 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만들었다가 언젠가는 다듬어서 올려야지하고 개인공간에 써뒀던 글인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구독자 100명 기념 글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다듬는 사이에 구독자가 10명이 더 늘...
카라의 낫이 아래로 거세게 그어졌다. 에녹에게는 그 모션이 아주 느리게 보여졌다. 에녹은 지금까지 마수나 마술사들에게 거세게 얻어맞은 적은 있어도, 자신이 죽을거란 생각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자신이 그들보다 우월함을 아는 까닭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은 서번트로써 곧 죽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죽음의 명확한 개념인가 했다. 에녹의 눈에 절망이...
...어찌보면 제가 당신에게 말한 것 대부분... 그러니까 절반 이상이 남들이 몰랐으면 하는 내용이었어요. 지금 제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제게 감추고싶은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세상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하면 조금 서운해질 것 같으니까요. 당신이 어디가서 말하고 다닐 생각도 없다고 하셨으니까 ...
“이런 것도 익숙해져야 하는 거죠?” 감았던 눈을 뜬 무영이 고개를 끄덕이고 담백하게 말했다. “네. 애인이잖아요?” “그렇죠. 애인이니까….” “어디 아프거나 불편한 데 없어요? 처음이라 나름 자제한 건데.” “상무님은.” “무영씨 라고 불러요.” “아…. 네. 무영씨는 게이예요?” 무영은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이 게이 행세를 하고 다닌 이후부터 여자...
*송태섭=미야기 료타를 위한 조각글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023년 7월 31일, 송태섭=미야기 료타에게. 생일 축하해. 언제나 넘버원 가드로서 별처럼 빛나기를. 또한 송준섭=미야기 소타에게. 어디에서나 별처럼 빛나는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송태섭은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그 별을 본 지 얼마나 되었는가. 여행하는 동안 서툰 손길로 종이에 그려보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