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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멋지다, 어? 역시 박새로이. 여전하네. 세상 모르는 철부지. 씁, 근데 또 뭐, 이해는 가? 나 때문에 감방 가고 나 때문에 퇴학 당하고, 그리고... 너 나 때문에 너네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어? 아유, 씨... 근데 말이야. 네 생각이 맞아. 중졸에 전과자에 고아에, 아, 씨! 나 때문에 인생 엿된 불쌍한 박새로이. 어유, 씨, 쯧쯧...
-참고로 요리이치의 귀살대원 동료들은 미카츠치와 황금세대 주들입니다. 원작에서는 400년 전 즉 전국시대 인물이기에 1500년대 사람은 맞습니다. 그냥 기유, 렌고쿠 등의 인물들이 원작에서부터 400년전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번화: 요리이치는 첫번째 임무를 나가고 혼자서 모든 악마를 전멸시킨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듯 임무를 마치고 다시 본부로 돌...
4화 효신과 나는 약혼을 했고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기로 했다. 우리 부모님과 효신이네 부모님께서 함께 만났고, 이야기를 끝냈다. 방학이 끝나고, 3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다. 영도는 2학년이 되었고 마음이 바뀌었는지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고, 효신과 나의 스티디에 종종끼었다. 오늘은 제우스 일 때문에 빠졌다. "효신군, 가연양. 간식입니다." 나는 책을 덮고서...
연비와 빛솔은 대화를 하며 걷고 있었다. 케빈에 대한 얘기였다. "근데 그 미친 백호는 왜 학살을 하고 다니는 거야?" 연비가 물었다. "다른 동물한테서 들은 건데, 왕이 되려고 그러는 거래. 모두 죽여서 왕이 될 거라나." "미친.." 그때 연비의 뒤로 무언가가 달려들었다. 그것을 본 빛솔이 빠르게 움직여 쳐냈다. 무언가는 금방 중심을 잡고 서더니 날카로...
비비빅!비비빅!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면, 오랜만에 한층 무겁게 느껴지는 침대. “잘 잤어?” “아니요.. 오랜만에 가까운 거리에서 맡는 언니 냄새가 너무 두근거렸어요..” 민희는 여전히 침대에 웅크린 채 잠이 덜 깬 듯한 말투로 말했다. “오늘은 어떻게 들어왔어?” 그 말을 들은 민희는 천천히 손을 주머니에 넣어 찰랑거리는 무언가를 내 눈앞에 흔들어 보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대표님이였다. ‘이번 주 주말에 시간되요?’ 아까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 저장한 것 같았다. 나는 나쁜의도는 아닌 것 같아 재빠르게 대답했다. ‘네!’ /어느덧 대표님과 약속했던 날이 왔다. 나는 단정하게 입고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갔다. 확실히 멀리서 봐도 대표님 뒤에는 후광이 비추었다. 대표님을 넋 놓고 보고 있었더니 어느덧 대표님은 내 옆에 와있었다....
Copyright © 라일락0129 all right reserved "어쩌라고." "뭐?" 날카롭운 얼굴을 하며, 살며시 웃는 에리카. 내가 여기서 쫄지 않고, 이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예전에 이미 당할 만큼 신분 차별은 많이 당해봤거든. "난 신분이고, 뭐고 신경 안 쓰는 타입이거든." 무서울게 없었다. 내가 지금 공주가 돼서가 아니라...
스포방지 원쿠션 21.10.28 수정재업 후원 감사합니다!!
"아... 할 게 없네..." "그러게요..." 4월의 어느 날, 우리는 정형외과 교수님이 본다면 바로 잔소리를 들을만한 자세로 병동 휴게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설아가 같이 있다고는 해도 길고 긴 병원 생활에서 시간을 때울 수 있는 방법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매일 새로운 무언가에 목말라 있었다. "언니 우리 젠가 할래요?" "그건 어제도 그...
"그러니까, 우리 계획은 마을에 아주 잠깐 들려서 물건만 사고 오는 거야. 알아들었어?" 안의 심각한 표정에도 오너는 멀뚱멀뚱 그녀만 쳐다보고 있었다. "얘 알아 들은거야, 못 알아 들은거야...." 또 새어나오는 한숨 탓에 제 명이 길지는 않겠다고 생각하는 안이였다. "오너, 내 말 이해했어?" 자신의 이름이 들리자 그제서야 오너는 반응을 해왔다. "이해...
- 4화 - 完 차영과 센조는 펍(Pub)에 갔다. 이른 시각이라 손님은 많지 않았다. 루프탑에 올라가니 어스름한 빛에 물든 도시 전경이 훤히 내려다 보였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머리칼을 살랑살랑 휘저으며 열난 머리를 식혔다. 차영은 키아라에게 시달리느라 퍽이나 괴로웠던 속을 맥주로 달랬다. 시원한 쾌감이 식도를 타고 꿀떡꿀떡 넘어간다. 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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