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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북극성은 그 자리에 있다. 다른 별들보다 아주 조금 더 빛나던 북극성. 어린 내 눈엔 북극성이 유난히 빛나보였다. 요즘엔 하늘을 볼 시간이 없다. 예전엔, 그러니까 어릴땐 하늘을 자주 봤었는데.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깜깜한 밤하늘속 수많은 별들중에 내가 알던 그 별들은 없다. 수많은 별들이 수채화 물감으로 칠하듯 번졌다. 바닥을 바라보았다. 눈을 ...
네토네 >>알페스<< 하는 곳 프른, 훈프 딱히 별거 안올라와요... 그냥 마음에 담아두었던 것들 내려놓으려구요. * 그림 저장O, 2차 가공X , 타사이트로 옮길시 출처 남겨주세요. * 훈프는 커플링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 외 나머지 커플링만 표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 @BIGDIPPER_9493 (플텍)
살포시 내려놓아라 그대의 뒷모습을 담았던 분홍잎 그대의 발자취를 담았던 푸른잎 그대의 목소리를 담았던 노란잎 살포시 내려놓아라 그대를 드문드문 담아놓았던 나의 마음을 보슬비가 땅과 만나는 소리보다도 작게 그대가 듣지 못하도록- *일훈 시점. 소리소문 없이 끝난 짝사랑.
푸른 나날 w.독새 “나 A 엄만데.” 울음을 참는 목소리가 긴 시간 이어졌다. ‘긴장이 될 땐 숨을 천천히 쉬는 게 좋대.’ 나는 숨을 천천히 내쉬려 애썼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무슨 일 있어? 안색이 안 좋아.” 누군가 걱정하는 말을 하며 손에 끊긴 전화를 쥐여 줄 때도 숨이 막힌 채였다. 현실감 없게 눈물이 흘렀다. '태연아.' A의 목소리가 나...
인간들의 관계는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고 한다. 그런 관계의 정의. 누가 만들어냈고, 누가 창조해냈을까. 그 정의를 내린 사람? 아니, 단언하여 신이라고 불리는 그, 라고 이르겠다. 그는 인간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그 대가로 짧은 생을 주었다. 인간들은 저들의 짧은 생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저 100년 가까이 살면, 오래 살았다며 만족하고 마니까. 그는...
- 제갈량! 있잖아, 군주란 건 뭘까? - 갑자기 또 무슨 소리야. - 신선들은 모두 언젠가 군주를 주군으로 모시게 되잖아. 분명 대애애단하신 분일 거야. - 퍽이나. - 전설 속 영웅의 이름을 가지신 분이잖아! 그 중에서도 드림배틀에서 우승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주실 분이라면, 정말정말 대단하신 분일거야. 서서는 너무 기대 돼. 세상은 분명 아주 아름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Side A: 함께 할 수 있는 n가지 일 아주 오래 전부터,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내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마 어렸을 때부터 홀로 서기 하는 것이 익숙한 덕분일 테다. '덕분'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은 대개 다른 이의 사랑과 보살핌 같은 것이 필요한 때니까. 어렸을 때부터 그런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트위터에 투표로 여쭤봤는데 병행해서 올려달라고 하신 분들이 좀 더 많아서 티스토리와 포스타입에 병행해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편하신 쪽으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ง°̀ロ°́)ง
다니엘과 지훈이 출전하는 500m 남자부 결승전이 열리기 1시간 전이었다. 우진은 500m 준결승에서 아쉽다는 생각도 안들만큼 어이없게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져 결승을 놓쳤다. 준결승에서 다른 조였던 지훈이 우진이 넘어진 걸 보고 어떡해, 어떡해 하며 야단을 피우다 다른 팀 코치에게 산만하다며 쫓겨 나간 건 우진 빼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1500m 결승...
1000m 결승전이 시작됐다. 1번 레인은 성적이 가장 좋은 우진이, 2번레인은 성우, 3번레인은 지훈, 그리고 마지막 레인은 진영이었다. 4명의 선수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서려있었다. 링크장에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투닥거렸던 지훈과 우진은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쳐다보지도 않고 각자 몸 풀기 바빴다. 우진은 다리를 털털 털었다. 긴장하지 말자, 몇 번이...
“박우진! 일루와서 나한테 기 좀 주고 가!” 지훈이 경기가 끝나 스케이트 날 캡을 씌우며 링크 밖을 나오고 있는 우진에게 손짓했다. 우진이 성우를 또 한 번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떠오르는 신예로 굳건히 자리 매김 하고 있는 우진은 이제 남들이 다 우러러 보는 슈퍼스타가 되었다. 우진이 지나갈 때마다 선수들은 힐끔힐끔 우진을 쳐다보기 바빴고, 다른 팀 코...
500m 준결승과 1500m 준결승까지 마치고 다음 날 있을 결승전을 위해서 오늘은 숙소에 일찍 들어왔다. 지훈은 우진에게 뾰루퉁해있는 상태였다. -나 이긴다매. 우진이 1위로 들어오자마자 무릎에 손을 올리고 숨을 내쉬고 있던 지훈을 툭 건들이며 약올린 것이 문제였다. 우진은 자기가 봐 준거라며 열심히 핏대 세우며 자신을 항변하는 지훈이 웃겼다. 쇼트트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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