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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높고 높은 하늘 위 천계에서 북현무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 목에 핏대을 세우면서. 언성이 높지 않은 것을 보니 열변을 토하느라가 아닌 화를 누르기 위한 핏대임이 분명했다. "옥황상제이시여, 저희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는 하고 계신지요. 수도 없이 청했던 일입니다." "내 자네에게는 미안하나, 그 누구도 원칠 않는 것을 내 어찌하느냐? 많이 지쳐보이네....
수정은 이 상황이 너무나도 어색했다. 외간(?) 남자와 단 둘이라니! 그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 수정은 이렇게 외치고 말았다. "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마파람 선배 뿐이라고요!" 망했다. 승환이 갑작스러운 선언에 약 0.1초간 멍한 표정을 짓자, 수정은 울상이 되었다. "마파람이라면..." "모, 못 들은걸로 해주세요!" "대림의 회장을 말하는 건가?...
침묵이 이어지는 이 상황에서, 먼저 백기를 든 사람은 수정이었다. 그녀는 승환과의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잘 떼어지지 않는 입술을 억지로 열었다. "어... 옛날이야기 하나 해 드릴까요?" 그 순간, 승환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히이익!" 그리고, 선글라스 속 승환의 눈과 수정의 눈이 마주쳐졌다. 이것은 그가 그녀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다는 뜻! 수정은 마...
"우으..." 수정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승환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 상황 자체가 그녀를 압박하는듯 했다! "호에에엥~" 그렇게 수정은 교실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퍼억! 그렇게 달려나가던 수정은 지나가던 누군와 부딪히고 말았다. "수정아? 왜 야밤에 이런 데 있어?" "회,회장..." 그렇다.수정과 부딪힌 사람은 대림의 회장, 마파람이었던 것이다. ...
상록전 끝! 대림의 회장인 마파람과 상록의 회장 박승환의 전투를 끝으로 상록은 완전히 대림으로 흡수되었다. 승전을 축하하는 조그마한 파티가 끝나고 기숙사에 들어가려는 수정을 블랙잭이 멈춰세웠다. "야, 마수정!" "네에, 블랙잭 선배... 마, 맡길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수정의 대답에, 블랙잭은 머리를 긁적인 후 힘겹게 입을 떼었다. "아니다. 그냥 가봐...
가나슈 04 참, 쓸데없이도 제가 뱉은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인가보다. 다시 만나자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던 건지, 동해는 꾸준히, 그러니까 하루도 빠짐없이 혁재에게 제 잘난 얼굴을 비췄다. 혁재는 항상 동해와의 마주침을 모르는 척하려 애를 썼지만, 만날 때마다 치근덕거리는 동해의 모양새에 넌더리가 나버렸다. 어느 날은 출근길에서, 어느 날은 커피를 사러 들른...
* 호텔 보고타 약스포 주의* '폭풍의 언덕 - 심규선(Lucia)'을 들으며 작업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야기는 작자의 개인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날조되었습니다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 2011> 스틸컷 네 살갗의 향기가 내 코 밑에 감돌아요. 나는 모질도록 달콤한 너를 들이마시고, 이건 꿈이 아닐...
금요일, 결전의 날이었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든 아이다는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정당성은 자신을 포함한 1학년 측에 있었고, 일이 잘못될 경우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ㅡ그것이 언변이든 무력이든 간에ㅡ아이다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러니 그는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방과 후에 시작될 하츠라뷸의 결투를 기다렸다. 그가 염두에 둔 것...
에이스 일행에게서 자초지종을 들은 아이다는 기가 막혔다. 그들이 겪었던 일은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아무 날도 아닌 날의 파티가 열리자, 에이스는 준비해둔 마론 타르트를 리들 기숙사장에게 건네며 사과하고자 했다. 그런데 리들 기숙사장은 하트의 여왕의 법률 제562조, '아무 날도 아닌 날의 파티에는 마론 타르트를 가져오지 말 것'을 거론하며 기함을 하더니, ...
폭력의 마인과 코베니입니다
* 쁘허님 대사 태경님 대사(ect.) 대충 이정도만 구분해 주시면 읽는데에 지장 없습니다. 엑스트라들의 대사도 볼드체 없는 이텔릭체로 되어있습니다. *** 연기가 날리는 삭막한 거리를 걷는 남자가 보인다. 어디서 얻어맞았는지 부어있는 한쪽 볼과 귀를 한숨을 쉬며 매만지며 걷고있는다. 곧 귓바퀴에 들리는 높은 목소리에 얼굴을 찌푸리다 귀에 달려있는 검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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