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추의 명월 / 연못을 맴돌면서 / 밤을 지새네」 사미다레 고우가 시를 읊었다. 나지막한 음색이 다리 위에서 연못에 흘러떨어졌다. 우연히 같은 때에 물고기가 움직인 것일까? 파문이 다섯 번 조그맣게 일었다. 지나온 다리 끝에서 낙엽이 일곱 번 굴렀다. 곁에 서 있던 사니와가 다섯 ...
이 혼마루에 한 자루 뿐인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의 하루는 바쁘다. 하루가 다르게 빠지는 주인의 컬 때문에 아무리 청소를 해도, 털 때문에 골치였다. 특히나 이불은 주인이 완전히 자리 잡고 앉아 있어 떨쳐내는게 우선이였다. "주~인.이쁜 카슈가 부탁이 있는데요. 자리 좀 비켜 주시겠어요?" 그의 주인은 똬리를 풀고 옆으로 엎드린채 앞발을 허공을 차며 대답을...
오랜만에 돌아온 겨울정원율시아시우 다섯 식구 !! 시아시우가 아닌 햇님달님이던 시절 얘기입니다. [제주공항] 입국장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우르르 걸어나왔다. 휴가철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휴양지인 제주도로 향한 탓에, 비행기 역시 만석이었다. 물론 정원은 몸이 무거운 겨울을 배려해 비지니스석으로 예매를 했기에 비행 중엔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겨울이었다. ...
“토도로키 토우야” 눈이 떠지고 보이는 건 좁은 방과 곧 꺼질 듯 어두컴컴한 방을 힘 없이 비추고 있는 조명 하나였다. 그리고 책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앉아있는 중년의 형사와 나였다. 내가 잡혔나 보네. 요망하고 엿 같은 미도리야 이즈쿠 이 멍청한 토끼새끼. 귀엽기도 해라 여기서 나가서 금방 다시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눈을 뜬 걸 본 건지 곧...
한숨을 내쉬는 나나미의 낯이 어두웠다. 그는 저멀리 바다를 향해 뛰어가는 일행들을 바라봤다. 보호해야할 학생 6명, 그리고 여기에 버리고 가고 싶은 선생 하나. 나나미는 애들을 따라 맨발로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고죠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애들 여섯 명을 데리고 놀러 가겠다는 고죠의 말에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 어제의 저를 탓하는 수밖에 없었다. 유사시에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란지에 로젠크란츠에게 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 단어였다. 모두가 그것을 알았다. 그러나 정작 란지에 본인은 인정하지 않았다. 모처럼 할 일이 없는 날, 지스카르나 이엔이 억지로 푹신한 소파에 앉혀도 그랬다. 잘 쉬고 있는 게 맞는지 물어보면 미소를 지으며 그렇다고 답할 뿐, 그의 머릿속은 쉼없이 돌아가고 있는 게 뻔히 보였다. 생각하는 것 자체를 멈추게 할 ...
*제 163회 주제 지금부터 딱 4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지훈은 찌질하게 울고 있다. 그것도 호텔 화장실 칸 안에서. 히끅대며 우는 소리가 너무 처절했지만 누가 들어도 완전 사연 있는 것 같아 노크 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다. 애초에 이 정도면 지나가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무시하고 안 엮이는 게 상책이긴 했다. 김민규는 오늘도 잘 생겼었다. 확실한 건 ...
※즈! 시점입니다. 할로윈과 답례제 사이 어딘가. ※사투리가 어색합니다.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슈 분량이 많이 적습니다. 카게히라 미카는 「 」다. 빈칸에 들어갈 말이야 여러 개일 테다. 실패작, 다정한 친구, 믿음직스러운 형, 쿨하고 멋있는 아이돌 등. 본인에게 물어보았자 좋지 않은 단어들만을 무작정 내뱉을 테지만. 그래도 그중 하나만 꼽아보라면, ...
에밋은 며칠 전 받은 초대장을 보고 망설였다. 와테브라 여왕이 배트맨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이후 많은 것을 배워왔고, 그중 하나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문화를 퍼트리는 것. 뭐든 될 수 있다는 이름을 가진 여왕답게 새로운 것에도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 물론 그 새로운 문화 배우기가 언제나 즐거운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에밋은 ...
210918_연기 "뭐? 다시 한번 말해봐." "나 같은 말 또 하기 싫어. 연기됐다고. 무슨 말인지 알잖아." 분명 오늘이면 수술할 수 있다고 했잖아. 괜찮다며. 이제 나을 수 있다고 말했잖아. 아침 일찍 서둘러 병원을 찾으며 가진 기대와는 다르게 가장 먼저 들은 말은 그것을 모두 부수어 놓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수술이 연기되었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
청춘의 한 페이지와 여름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였습니다. *비술사AU 둘은 같은 고등학고를 다니고 있습니다"나, 바다가 보고 싶어."이 한마디가 시발점이었다. 때는 한참 고등학교 3학년, 즐기고 싶은 것을 잠시 내려놓고 센터 시험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모두 피곤하고, 지쳐있고, 예민한 때였다. 그것은 고죠도 마찬가지여서, 둘은 진로로 작은 다툼을 한 후였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