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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너가 여기 좀 와야겠다. “거기? 우리 지금 민형사 만나러 서에 가는 중이야.” 아니 그러니까… 지금 거기 가는 것도 중요한데, 중요하지!! 급하고 중요한 거 알겠는데~ 잠깐만 들렀다 가면 안 되겠냐? 아니다. 야 그냥 무조건 와.” 민현의 스피커폰에서 답답해하는 성우의 공기 반 소리 반인 속삭임이 들려왔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못듣게 마이크 부...
용의 날개 龍之翼 제 3화 “중혁이 오랜만.” “천하늘.” “그렇게 노려보면 섭섭해. 네 동생 룸메인데.” 둘 사이에 스파크가 튀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근데 누가 동생이래? “그리고 하늘이형이다. 이 녀석아.” “형이라 부를 이유가 없다.” “넌 네 동생한테는 살가우면서.” 입까지 내밀고 섭섭하다고 말하는 그를 보며 김독자는 이를 갈았다. 지금 하는 행동도...
* 시대적 배경은 신라 시기 이기 때문에 영어단어인 알파, 베타, 오메가를 한자를 기본삼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안패 = 알파 배두 = 베타 매고 = 오메가 기원전 57년부터 인간과 요괴는 한 대국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생태적으로 확연히 다르기에, 시간이 지나며 점점 사이의 골이 나빠지고 결국 피 튀기는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다. 이...
살면서 신혜성이 그렇게 좋으냐는 질문은 수도 없이 들어보았지만 늘 부끄럽단 이유로 "아, 저는 음악이랑 콘서트 즐기는 음악 팬이라 ^^" 하고 웅얼거리며 되도 않는 일코를 해왔다. 그러나 요즘 같아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겠다. "네,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어제는 정말로 특별하고 황홀한 하루였다. 이 공연에 해시태그를 붙이자면 #처음을 붙이겠다는 오...
[예고] 차회 「 SideM 판타지합작」 합작 개최!! 315 프로덕션 전체에게 판타지 영화의 촬영 오퍼가 들어왔다. 처음 있는 사무소 단체의 대형 오퍼에 모두가 두근거림과 긴장을 느끼는 가운데, 배역을 받은 아이돌들은 한 역, 한 역 각각 매우 다른 캐릭터의 분위기에 당황하는데... 과연 315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은 무사히 영화 촬영을 마칠 수 있을 것인...
용의 날개龍之翼 제 2 화 몇 차례 호명이 이어지고 유중혁의 이름이 불렸다. “유중혁.” 약속이라도 한 듯 강당 내는 고요로 가득 찼다. 유중혁이라는 이름의 파급력은 크다.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한 루시르 집안의 자제라는 것도 큰 의미를 가지지만 그가 속한 가문보다 그는 스스로 더 빛을 발했다. 아직 14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 마...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소마는 어딘가에 매달려 있었다. 팔다리가 묶이고 새까맣게 마른 나무에 사지가 구속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새까만 나무 덩굴이 그의 맨살을 파고들어 검게 물들이고 있었다. 상처입은 피부에선 피가 아니라 도자기가 깨지듯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지친 기색으로 힘겹게 고개를 들어올린 소마의 머리카락은 고운 기색 어디 없이 헝클어져 있었다. ...
“미래에서 왔어요?” “게임도 반복해서 해봐야 공략을 터득하는 법이죠.” “무슨 소리죠?” “여러 번 미래에서 왔어요.” 판타지로 04 잡아끄는 대로 잡아끌려 온 백현치고는 냉담했다. 거실을 떠나지 않을 테니 걱정 말고 들어가 자라며 회유하는 백현을 역으로 설득해 같은 방으로 끌고 들어왔다. 여벌의 이불은 당연히 없었다. 침대를 팡팡 치며 같이 잘 거냐는 ...
♪ 6th track :: Chopin - Etude in E minor, Op. 25 No. 5 "Wrong note" (추억, 불협화음) "므읏~, 아니야! 거긴 좀 더 샤르르, 하는 느낌으로!" "Hoho~ 그럼, 이런 느낌일까요? ♪~♪~" "오오옷, 너 마법사냐! 내 말 한 마디만 듣고 바로 알아채다니 굉장한걸!" "저걸 대체 어떻게 알아듣는 거야...
용의 날개 龍之翼 제 1 화 서울역 9번 플랫폼. 김독자는 몇 안 되는 짐을 끌고서 어제 받은 연락을 상기시키며 승강장 계단 아래로 향했다. 애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계단 아래 그늘진 공간으로 향하니, 그곳에는 그와 비슷한 또래 몇 명 그리고 예전에 본 듯한 완성형 얼굴의 소유자도 있었다. 그들의 주변에 개개인의 속성에 따른 마력이 흐르는 걸 보니 제대로...
용의 날개 龍之翼 prologue. 포위됐다. 서로에게 등을 맡긴 채 두 사람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싸움을 맞닥뜨렸다. 함정일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고작 두 명의 마법사를 잡기 위해 이 만큼의 인력을 동원할 줄은 몰랐다. 그 동안 이를 갈아왔던 것인지 오스쿠로(OSCURO)들은 신호만 온다면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포위망 안에 있는 두 명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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