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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에 대해서. 내가 말할 욕은 내가 하는 욕설과 남이 내게 하는 험담 두가지이다. 내가하는 욕설은 초3때 영어학원에서 배운거였다. 다니던 학원이 학년 관계없이 실력으로 섞은 반으로 수업을 해서 반에 나보다 한두살쯤 많은 오빠들이 있었는데 그 둘이 욕을 정말 많이 사용했다. 한번은 동영상실에 오빠가 있길래 들어가서 인사했더니 뫄뫄 왔냐면서 이거 웃긴데 ...
와, 나는 그레타 거윅이 만들어낸 세계를 정말 좋아한다. 프랑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매기스 플랜, 우리의 20세기, 레이디버드... 그레타 거윅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인간을 그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레타 거윅이 만들어내는 인간상이 좋다. 그레타 거윅의 세계에서 인물들은 치고 박고 싸우고 과신하다가 또 겁먹고 피하고 자기중...
이야기 열넷. 우정 이상 사랑 이하 왈츠 타임이었지만 혜리를 눈앞에 둔 제하는 짜증이 치솟는지 내내 손톱으로 책상을 두들기면서 한숨을 쉬었다. 은채가 자꾸 신경이 쓰였으나 자존심 때문에 그쪽 테이블로부터 아예 등을 돌려 앉았다. 다름아닌 수현이 눈 앞에 있으니 둘 다 신경이 쓰였다.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고 속이 상했으며 은채를 향해 알 수 없는 감정들로...
저녁을 배불리 먹은 후 바쿠고는 거실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욕실에선 조용히 물소리가 나고 머지않아 바지를 무릎까지 걷어올린 데쿠가 바쿠고를 불렀다 - 캇쨩, 욕조에 물 다 받았어 빨리 와 못들은척 반쯤 떳던 눈을 완전히 감고 있으려면찰박찰박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져 온다 - 정말 또 자는척 하지~ 방금까지 안자고 있었던거 다 알거든 탄탄한 두 손이 바쿠...
으슥한 금요일 밤이 찾아왔다. 대개 이런 밤이면 피터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범죄자들이 월화수목금토일을 가리냐마는 확실히 금요일엔 범죄가 다른 날보다 비약적으로 많아졌다. 피터는 그럴 때면 예비에, 또 예비에, 또 예비의 거미줄용액을 챙겨 나갔다. 최종.web 진짜최종.web 진짜최종(수정).web 진짜_마지막_최종.web 쯤 되려나. 이 날도 한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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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고통을 못 참겠다며 죽게 해달랬다. 그의 부탁을 들어줄 순 없었다. 어느 날 남자가 갑자기 죽고, 스티븐은 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무척 편했다. 남자는 여자 옆에 묻혔다. 묘비명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Starphase. 결국 보잘 것 없는 성만이 남았다. 스티븐이 찾은 공동묘지는 뉴욕에서 가장 싼 곳이...
짜증이 났다. 현제는 제 이마를 꾹꾹 짚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회의장으로 가는 길이었다. 강남까지 가는 길은 끔찍하게 막혔다. 이런 몸에는 두통약도 쉬이 들지 않는다. 현제는 눈을 감았다.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 짜증이 치밀어오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었다. 어쩔 수 없는 굴레가 너는 결국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옭죄는 것 같았다. 운전자와 눈이...
욕심이겠지만, 내가 느끼는 만큼 너도 나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습관이 생겼다. 내가 너로 인해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마음에 담는 습관. 내가 행복한 만큼 너도 행복했으면 해서 그렇게 쓰다듬은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려는 습관. 나는 사실 기억력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다. 너는 우리의 일들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사실 정국은 엄청 노력중이였다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없었기에 어떻게 해야 태형이 좋아할지 몰라서 남준이 시키는대로 말투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처음엔 욕지기가 먼저 나왔지만 점점 하다보니 또 할만했다 단지 김태형 한정이라는게 흠이였다 태형을 제외한 모든이에게는 똑같이 대했다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은 오로지 김태형 하나뿐이기에 태형과의 키스를 한날 정국은 뜻하지 않...
상실관찰보고서 히에이 하지메는 멍하니 아버지의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는 활짝 웃고 있었다. 웃는 얼굴에서 여름의 향이 났다. 계절의 향은 잊을 수가 없는 종류이므로 히에이는 지금이 겨울임을 알았다. 아버지는 저 사진을 여름에 찍으셨을까. 부러워요. 저에게 여름의 기억은 아주 조금 밖에 없는데. 아버지는 상냥한 사람이었다. 다정하고 화창하고 온갖 좋은 미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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