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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름정원의 꿈, 신월이 드는 사막, 여름밤에 꾸는 꿈. 이 위의 세 개의 글은 한 세계관을 동일하게 갖고 있고(일명 에이스라다 연대기) 그 모태는 무슨 나라 세우는 이야기(제목은 쫌........)입니다. 어릴 때 객기로 세계관을 좀 크게 잡아놔서(;;;) 이 연대기에는 흰 뱀 라단도 있고, 흑월 나르센도 있고, 백월 파르얀도 있고, 검은 매의 기사 이야기...
렌의 새끼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살살 빼내 싱크대 상판에 올렸다. 반지를 끼고 주먹질을 하니 거울이 깨지지. 배리는 속으로 렌을 타박하며 잡은 손을 싱크대 안에 넣었다. 잠시만 그대로 기다리라 말하고 구급상자를 뒤적였다. 이것저것 필요한 걸 꺼내 펼쳐놓고 생리식염수를 들었다. 몇 개월 남은 사용기한을 확인한 후 손목을 돌려 렌에게 생리식염수라 적혀있는 라벨...
렌을 이끌고 부엌으로 향했다. 식탁 위에서 외롭게 식어가는 토스트를 지나쳐 싱크대 앞에 섰다. 찬장 가장 안쪽에 손 뻗어 구급상자를 꺼냈다. 음식과 가까운 곳에 두면 잊지 않을 거라며 케이틀린이 넣어둔 거였다. 만약을 위해 간단한 것들만 챙겼다고 했던 거 같은데 막상 꺼내니 제법 무겁다. 혼자 상처를 돌볼 일이 없다 보니 구급상자를 꺼내 쓰는 건 오늘이 처...
얼마 되지 않는 옷들은 정국이가 내 자리라며 비워놓은 드레스룸의 한구석으로 들어갔고, 식기구 같은 것 외에 딱히 제자리가 없는 것들은 정국이가 마련해준 내 방에 두었다. 정국이 집은 넓었고 또 내 방도 따로 있어서 물건은 당연하게도 다 들어갔다. 아니, 다 들어간다기보다 내 짐들이 그렇게 큰 티가 안 났다. 그래서 한동안은 내 방만 내가 사는 곳 같았고, ...
"지금은 네가 하고 싶은 걸 무조건 해야 하는 나이야." "그걸 하고나면 인생의 스펙인거지." 오늘은 사촌오빠와 한달에 한 번 있는 회의가 있는 날이다. 한달동안 팔아보고 어떻게 더 해봐야할지 회의를 하는 날인데, 오늘은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항상 고민이었다. 어떤 식의 컨텐츠를 만들어야할까, 어떤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들어야 ...
다 거의 처음 그려봤서 어색하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 조금만 늦게 와라! 제발...!" 오늘은 알바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중식집을 갔다. 너무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상담을 위해 씻고 준비하면서 밀린 일들을 하나씩 했다. 오늘 아침부터 자꾸 허리가 아프더니 지금까지 계속 아프고 불편한데, 그래서 좀 스트레스가 쌓여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준비를 하고 시간 맞춰서...
렌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배리는 이미 마음을 굳힌 후였다. 험악한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하게 자신이 원하는 걸 통보했다. “치료가 먼저야.” 렌은 잠시간 말없이 배리를 쏘아봤다. 이를 악문 건지 턱 근육이 긴장하는 게 보였다. 금방이라도 멱살을 잡고 이야길 털어놓으라 위협할 거 같은 표정과 달리 렌은 배리를 노려보는 것 외 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견고한 벽 너머 혼란스러워하는 감정이 느껴졌다. 딱딱한 표정과 차게 식은 눈 속에서 자신을 향한 불안하고 간절한 믿음을 발견했다. 렌은 해답을 바라듯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깨진 거울 조각이 있는 곳을 맨발로 들어가게 하는 시선이었다. 배리는 렌이 어제와 겹쳐 보이는 이유를 깨달았다. 그 표현 방법이 어제와 다를 뿐, 렌은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었다. 뭐가...
- 베스타 트루엔딩 이후입니다 (스포조심!) - 엔딩 이후이기 떄문에 모든 설정이 지맘대로입니다. - 엄청난? 캐붕! - 스포캐릭터가 검은방의 하무열처럼 좀 죄에 대해 사나운 성격이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그려봤습니다
"오늘은 일주일동안 시간이 많은, 약속 없는 하루네." "오늘은 좀 놀아야징." 여유로운 날이었다. 알바말고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시간이 많은 날이었다. 원래 이런 날은 집에 들어가기 싫은 마음, 누구나 한번은 느껴봤을 것이다. 그래서 혼자 이리저리 많이 다녔다. 다이소도 가고, 올리브영도 가고. 어제 나를 위한 선물들을 하고 나니 아직도 모자란 것 같아서...
나는 오늘도 사무소에서 조용히 의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오랫동안 썼는지 다 터져버린 소파 위에 털썩 누워 아무 생각없이 빈둥대고 있었다. 지루해 죽겠다라는 둥 오늘은 뭐 없나라는 둥 혼잣말을 툭툭 뱉어대며 작업을 알리는 작은 인터폰이 울리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띠리리- 띠리리-] 인터폰이 울린다. 의뢰의 유무를 알리는 작디 작은 인터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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