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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나 아직 안 죽었어. 육체는 죽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아직 돌아올 수 있다고. 일단은 네가 살아야 해. 이 밑에 적힌 걸 한 문단 읽을 때마다 당장 내용을 실행에 옮겨. 다음 문단을 읽는 건 그 다음이야. 나를 구하는 방법은 맨 마지막에 적어놨어. 네가 살아남으면 날 다시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러려면 그 전에 앞선 내용들을 모두 실행에 옮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만큼 사주도 골때리네 병신일주 이 한 마디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하다 #병화 #병신일주 #식상다녀
후렴에 접어들며 마지막 클라이막스다. 다섯 명이서 브이자로 서있던 대형이 두 줄로 갈라진다. 무대 뒤로 빠진 시나몬이 가운데 걸어나온다. 헤드 마이크를 고치며 한 손을 관객석에 뻗는다. 높고 아슬하게 솟아오르는 얇은 고음을 감수한다. 시나몬은 이 순간 자신의 손바닥을 본다. 그곳에는 쨍한 조명 빛이 전부 모여있다. 손가락이 따끔해 그러쥔다. 빛살이 틈으로 ...
살아가면서 평생 사랑하겠다는 말은 더 이상 지킬 수 없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삼 일이 지났다. 정신을 차리니 모든 게 끝난 후였다. 시작이라고 명확했던 것도 아니었다만 끝은 보다 더 불분명했다. 검은 옷을 입고 모였던 사람들이 모두 떠난 자리에 나만이 못 박힌 듯 서 있다. 굳이 일부러 주위를 둘러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남은 건 나 하나뿐이라...
* 또다. 또야. 카베는 냉장고 아래칸에 늘어선 맥주캔을 다시 한 번 셈하며 내적 비명을 삼킨다. 순식간에 스트레스가 끓어오르고, 현실 부정의 단계도 잠깐 닥쳐 오지만, 분명히 착각이 아니었다. 며칠 전에 행복하게 채워놓은 갯수와 자신이 마신 갯수, 그리고 남은 맥주캔의 갯수에 세 개나 오류가 있다. 이미 여러 번 일어난 일이었고, 범인은 명백했다. "당장...
캐붕 주의 책임 안집니다 16×21 입니당 혹시 불편하시다면 주의를. .. . . . 그뭐냐.... 유료분 대사(434) 한줄 잇음 퇴고 및 맞춤법 검사 안햇습니다 ><...... 흐린 눈 부탁드립니다 " ……너. 얼굴 바보 같다. " 제 이름은 기상호, 16살에 고등학교 3학년. 여름. 같은 남자한테 첫키스를 빼앗겼습니다. ...그것도 5천원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코난 어트랙션 스포일러=0 따라서 글을 따로 썼습니다 !! 이 글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난 어트랙션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당연히 트릭을 줄줄 읊거나 하지는 않지만 대충 어떤 요소가 포함되었다... 뭐 그런 내용은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 예정이 있으신 분들께는...
"우리 그냥 룸서비스 시켜 먹을까?" "그럴까?" 규성의 다리 때문에 나가서 먹기도 그렇고 이래저래 피곤해 룸서비스를 시켜 먹기로 하고 둘은 호텔 방 안에서 조금은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 배고팠던 여주가 말도 없이 열심히 음식을 먹자 규성은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테이블에 턱을 괴고 흐뭇한 표정으로 여주를 지켜봤다. 자식이 먹...
석진이 남준에게 으름장을 놓은 뒤. 남준은 더 이상 우재를 제 집으로 초대하는 말을 꺼낼 수 없다. 그날 석진은 '질서'를 언급했다. 13년 동안 석진이 다뤄온 양육 방식이 있으니 김남준 너도 따라달라는 말. 따라달라, 는 말에 미래가 깃들어 있어 속을 뻔했다. 석진의 눈빛은 우재와 남준의 만남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다. 사실상 접근 금지. 아이를 도구로 ...
조용한 골목을 날카로운 기침 소리가 가득 메웠다. 젖은 꽃잎이 목 밖으로 튀어나왔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미약한 단맛에 양호열은 인상을 구겼다. 수북이 쌓인 붉은 꽃 무더기는 멀리서 보면 피 웅덩이처럼 보이는 퍽 섬찟한 광경이었으므로 지나가던 사람이 놀란 눈으로 양호열을 바라봤다. 양호열은 입꼬리를 올려 저는 괜찮다는 무언의 의사를 내비쳤다. 심장이 떨어질 ...
어느 날,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하루 즈음 된 날. 2학년 4반 장월영은 서율을 때렸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팼다. 일방적인 폭력 행위! 주먹을 써서, 정확히 머리를 겨냥해 힘을 준 채. - 서율은 줄곧 타인에 비해 이성적인 편이었다. 특별한 위기가 닥치지 않는 한, 감정을 내보이는 일은 눈곱만큼이나 적었고, 만약의 만약이 아니라면 먼저 남을 ...
치열했던 고삼. 상승곡선을 그리던 내 모의고사 그래프. 그런데 대차게 망해버렸다. 무려 수능에서. 찰나가 영원이 될 때 w. 0z [ 금준현 ] 야 너 내일 한국대 논술인거 알지? [ 금준현 ] 내일도 시체처럼 누워있으면 뒤진다 미리보기로 읽고 안읽씹한건 어떻게 알았는지 5분 텀으로 도착한 톡에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래.. 가긴 가야겠지. 금준현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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