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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00. 제 1제국과 페르시아. 페르시아는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토를 지켜나가고, 조금씩 확장하며 그 이름을 계속해서 이어왔다. 오래된 만큼 전통과 문화가 발전해 있었고, 또한 동물을 포함한 자연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국가 방침 덕에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 반면에 엄격하고 규율있는 대군대를 조직해 계승 제도를 이용해 점점 더 강력해 진 군사력으로 전통을 ...
파벨(twitter @narisenana9488)님께서 선물해주신 강같은 글입니다. 약간의 세종이 등장합니다. 엑소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 김준면은 입학부터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다. 수석 입학으로 입학식 강단에 서서 입학생 대표로 알려진 것도 있지만 수능 성적이 국내 최고의 S대에 거뜬히 입학하고도 남았음에도 이곳에 왔다는 소문은 그의 명성에 한몫 거든 것밖...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 에피소드 6 항주를 다녀온 이후로 미묘하게 마크와 동혁의 분위기가 바뀐 것 같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동혁의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하는 것이 옳았다. 마크는 분명히 평소와 같이 회중시계까지 갖춘 더블슈트 복장에 은색 안경을 쓰고 열심히 서류를 읽고 있었는데, 왜 동혁의 눈에는 이전의 마크와 달라 보이는지 모르겠는 거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 에피소드 5 며칠 째 마크와 동혁 사이에서 묘한 냉기류가 흘렀다. 굳이 필요한 말 이외에는 동혁도 마크도 서로를 쳐다보거나 일상적인 말을 하는 것을 자제해서 그런지 동혁은 이제 마크의 사무실 내 위치한 휴게실에 머무는 것이 불편해 미칠 지경이었다. 아무래도 본인이 직위가 밑이니 알아서 마크에게 사과하고 분위기를 다시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 에피소드 4 한올 사장님께서 흔쾌히 당분간 버크셔해서웨이로 출근하라고 하시면서, 계약서에 사인 할 때까지 이천 본사로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시자 동혁은 매우 얼떨떨했다. 물론 영업 특성상 버크셔해서웨이에 자주 갈 거라고 동혁 자신이나 사장님도 이전에 예상했던 바이나 아예 당분간 이천으로 올 필요가 없다는 말이 ...
어설픈 친목질은 힘들다. 누구 하나 특별한 관계 아니라서 늘 우르르 떼거지로 모이는 게, 날 자꾸만 지치고 서글프게 해서 싫다. 일곱명이서 소주 두병을 못 비운 술자리에 내가 뒤늦게 도착했을 땐 다들 같은 말과 장난을 되풀이하면서 순간씩 피곤한 표정을 보였고... 나는 이들에게 미련맞게 굴 필요는 없지 않나, 숱하게 느껴온 얼굴들을 보면서 또 다시 조금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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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에피소드 3 “저는 마시던 보드카 주세요. 동혁 씨는요?” “아 저는… 괜찮습니다.” “술을 안 드세요?” “예,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그래도 뭐라도 마시세요. 저 혼자 마시고 있을 순 없잖아요?” “아예… 그럼…. 저는…… 환타 주세요. 저기 혹시 포도맛 있나요?” 바에 서 있던 바텐더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
이제는 술을 마신 듯, 앉아 있음에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종현이 귀엽다는 듯, 민현이 작게 웃었다. 그 웃음에, 그 눈빛에 민현의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슬픔까지 묻어 나오는 듯 했다. “ 종현씨는, 행복해 보여요.” 민현의 말에 갸우뚱하던 종현이가 이내 웃으며 대답했다. “ 항상 행복하진 않아요. 사실 요즘은 조금....힘들어요, 안힘들면 거짓말인데,”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 에피소드 2 “아까 그 버크셔해서웨이 지사장 얼굴 봤어? 대박인 거 있지. 아니 어쩜 그렇게 잘생겼대. 정장 딱 차려입고 들어오는 데 진짜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었잖아.” “최 대리님, 저는 무슨 연예인 줄 알았다니까요?” “어쩜 뭐 하나 빠지는 것도 없어. 젊은 나이에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올랐대?” “듣자 하니 스펙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 에피소드 1 그것은 아주 먼 옛날의 기억이었는데, 동혁이 초등학교 3학년에 갓 올라갈 때쯤이었다. 학기가 막 시작한 지 안 돼서 서로 친구를 사귀느라 바쁜, 하지만 그 나이 또래들 같이 그다지 별생각 없이 사는, 뭐 그런 평범한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 중 하나였다.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여담임이 반에 전학생이 왔다고 했...
“금방 올 거지?” “…조금만 기다려.” 이마에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의 느낌이 낙인에라도 찍힌 듯이 홧홧했다. 붙잡은 너의 옷깃이 한번 당겨지나 싶더니, 손 안에서 빠져나가버렸다. 그 움직임을 따라 내 안의 무언가도 함께 빠져나가버린 듯한 기분에 얼른 일어나보지만 네 모습은 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져있었다. 아니, 처음부터 없었다. 넌 내게서 떠나간 지 이미...
(작성날짜) 2017. 8. 20(공백포함) 6,417자학스토AU께락님과의 콜라보로 써진 글입니다.기다림을 주제로 썼습니다. 아쿠타가와가 아츠시를 기다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확실치 않게 쓴 것은 의도한 것이며, 그것의 해답은 읽다보면 아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과후 서로의 하교를 기다리는 것부터 시작된 기다림은 꽤 여러 형태로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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