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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캐붕 적폐 날조 주의 -소장용 소액 -편하게 즐겨주세요 여러뷴들 혹시 온더훅,,, 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저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약간 카톡으로 처음 대화하고 어장치는 게임인데(?) 재밌거든요,, 한번씩 꼭 해보세요 약간 먼저 톡으로 친해지고 그런 느낌입니다 😉 1.최종수 1)처음 2) 3) 4) 5)처음 6) 7) 2.허창현 1) 2) 3) 4) ...
세계는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붕괴한답니다. 또한 세계가 없는 날은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인류가 남긴 것들이 의미없다는게 아니랍니다. 그건 세계의 연장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혹여 희망이 생긴다면, 내 사랑의 미래를 보고 싶다고, 끝없이 바라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미안해, 사랑해. (참 욕심쟁이지...)
쨍한 색 주의!
어찌 하여- 날카롭게 울려 퍼지는 고함에 두 귀를 틀어막았다. 그만, 제발 이제 그만. 두 눈을 감고 불편한 이 상황을 모면하려 애썼다. 너는 소리를 지르고 나가버렸다. 거칠게 잡아끄는 문고리는 이만 부서질 듯 끼익- 괴상한 음을 내었다. 허탈감에 방안에 홀로 남으니 그렇지 않아도 적막한 공기가 더욱 축 처져 어깨 위로 눌러앉았다. 모진 말을 내뱉은 것은 ...
봉선화 물을 들였다. 지독한 여름 때문이었다. 유난히 더운 계절이었다. 먼 곳을 바라볼 때면 풍경이 희끄무레해질 정도의 더위였다. 누가 틀어놨는지 모를 뉴스에서는 연신 폭염경보니, 주의보니 하는 말들이 오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들이었다. 여백같은 시간이 늘었다. 쌍용기에서 이르게 탈락했기 때문이었다. 감독님은 연신 여름이니까 퍼지지 말 것...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예고도 없이 들어온 질문은 입술을 떼지 못 하게 만들었다. 당장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시간을 끌어봤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좋은 대답을 찾는 일이란 쉽지 않았다. 한빈은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질문의 의도는 알 수 없었으나, 사실대로 말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남자를 좋아하는 게 맞다고 인정할 수 없는 노릇...
#.6 다음날, 난 정국이 품에 안겨 눈을 떴다. 어제 너무 피곤했는지 정말 푹 잤다. 몸을 일으켜 봄이 침대를 보니 봄이가 없었다. 난 놀라서 거실로 나오니 주방에서 진형이랑 호석이형이 봄이 이유식을 먹이고 있었다. 난 웃으며 들어가자 봄이는 입주위에 덕지덕지 묻히고 날 보고 환하게 웃었다. "야~ 찌미나.. 너희 푹 자더라?" "너무 꿀잠 잤나봐. 봄이...
××××히로는 살금살금 계단을 오른다. 혹여나 오래된 나뭇바닥이 삐걱이는 소리가 들릴까, 걱정하면서. 그러고는 원래의 기상 시간의 한 시간이나 이른 때에 똑똑, 문을 두드린다."...언니? 혹시 아직 안 깬 건 아니죠?""아냐, 나 깼어." "다행이다. 준비는 다 됐어요?"국장은 굳게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살금살금 2층 복도를 벗어난다. 그리 넓지도 않은...
"루카 바르세이." 트레이시는 낮은 목소리로 상대를 불렀다. 루카는 눈을 둥글게 휘어 웃으며 답을 대신했다. 느릿하게 감긴 두 눈은 이내 모습을 드러내 맞은편의 상대를 주시했다. 시선이 맞닿았다. 루카는 늘상 짓는 표정을 지었다. 그 역겨운 웃음. 여유만만한 그의 모습이 거슬리는 양 트레이시는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기분 나빠. 그렇게 중얼거린 트레이시는,...
Panich이 Cantamenon 저에 정기적으로 드나들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여섯 살 생일을 근사하게 보낸 쌍둥이들이 후계자들의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날. 멋지게 차려입은 Irene과 Chawarin은 두 후계자들이 반기는 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예의있게 인사한다. "Cantamenon의 작은 새 Chawarin이 ...
다 쓴 원고를 - 정국이 오기 전부터 완성된 원고이긴 하지만 - 넘긴 지민이 뒤에서 박수를 치는 정국을 돌아보았다. 내일이면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하루 전날 넘긴 이유는 내일 정국의 이사가 있기 때문이었다. 도와주겠다는 지민의 요청을 거절한 정국은 쿨하게 내 짐을 누가 만지고 건드는 게 싫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래서 덕분에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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