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회사에서는 내게 쥬니의 대리인 업무 또는 스케줄 조정을 주로 맡겼다. 정식으로 소속을 가지게 됐으니 야매로 매니저를 하던 나에게나 쥬니에게도 그게 나았다. 덕분에 녹음실이나 촬영 일정, 컨셉 논의등을 하는 A&R에 가까운 업무를 했고, 그 말은 즉 내가 쥬니의 스케줄을 따라다닐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마침내 예정됐던 레이블 화보 촬영 날이었다. 촬영...
오전에 미팅이 있었다. 컨셉 회의래서 앨범 구상을 일찍이도 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패밀리 오브 더 이어라는 팬북 화보집에 대한 논의로, 사진작가와 각 팀장들 몇만 모인 작은 회의였다. "이게 전년도, 전전년도 화보 베스트컷이에요" "음....네." "남자애들밖에 없어서 컨셉이 항상 제한적이었어요" "그랬겠네요...." 묘하게 들뜬 느낌의 회의장에서 ...
이것저것 미뤄도 될 잡일까지 모두 처리하고 나니 열 한시였다. 생각보다 이르네. 그래도 일찍 시작한 자리니 슬슬 빼낼 수 있겠어. 쥬니가 알아서 빠져나오길 바랬지만 그렇긴 어려울 것이다. 괜히 핸드폰 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뒤 차에서 내렸다. 도착한 장소는 이미 2차인 듯 술을 주로 하는 룸 술집이었다. 프라이빗해보이는 게, 그래. 좋은 거 가르쳤네 싶다...
간밤 축하를 위해 딴 와인병이 발에 채였다. 샴페인이나 스위츠를 좋아할 것 같으면서, 이상하게 항상 소주로 끝난다. 너의 모든 게 매력이란다. 새삼 내 안목에 박수를 친다. 숙소는 말 그대로 공주풍의 향연이었다. 신경 좀 썼다더니, 가구 하나하나 조화롭고 예뻤다. 내 방도 만만치 않았다. 아직 침대가 들어오지 못했지만.. 대표이사가 딸래미가 없다더니 온갖 ...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홀몸으로 인디 레이블에서부터, 이런 대형 기획사에 발을 들이는 순간인 지금. "숨아, 나 여기서 잘 할 수 있을까?" "여태까지 잘 해왔잖아, 이제 좋은 일만 남았어 쥬니" 거대한 건물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들뜨고 벅차있었다.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 매력적인 목소리의 쥬니는, 내가 길거리 버스킹에서 발굴한 나의 운명, 나의 사랑이었다...
오프라인 공연이 보고싶다. 집에서 화면 쳐다보는 것과는 전신의 감각이 다른 별개의 행위다.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사진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눈으로 봤을 때 훨씬 아름답다. 얼굴보고 감탄하고 싶다. 소리지르고 싶다. 실물을 못 담아내는 현대 기술의 발전 상태를 빡빡 욕하고 싶다. 뇌리에 그 아름다웠던 순간을 새겨두고 싶다. 평생 못 잊을거라고 생각하는 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새해의 새로운 마음가짐. 다들 괜한 다짐과 의지를 담은 들뜬 기분으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시기에 준면은 그 모든 게 딴 세상 이야기 같았다. 신정 휴일을 쉬고 출근한 사무실 책상 한 쪽에는 작년에 -고작 나흘 전이지만- 처리하지 못한 서류들이 쌓여있었고 책상 위 모든 것들이 그대로 어지러운 채 준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이 강제로 해를 바꿨지만 모든 ...
그동안 그렸던 레오츠카 전부 백업~
*원트윗: https://twitter.com/OTT__123/status/1167674233545273345 장소는 동네 구석에 위치한 한 영화관. 주말에는 사람이 좀 붐비지만 평일에는 한산한 그런 영화관. 시간대는 언제가 좋을까요, 평일 저녁? 어둑하긴 하지만 주변 사물은 구별 가능한 그런 밝기 속에서 영화관을 찾는 두 명이라고 하죠. 창섭은 편하게 보...
감은 눈의 얇은 피부를 뚫고 햇빛이 침범해오자 해리가 미간을 좁혔다. 밤낮은 모든 이에게 공평하기 마련이라, 다른 이들이 하루를 시작할 시간에 아직도 눈을 뜨지 않은 이를 재촉하듯 태양이 게으른 얼굴 위로 빛을 쏟아냈다. 창에 달린 커튼은 반이 젖혀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해리는 결국 재촉을 이기지 못하고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간만에 마음 ...
"시작과 끝이 서로 맞닿아 있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은색의 껌 포장지 특유의 얇고 바삭한 면 위로 구불구불 화살표를 그어 하나의 원을 그려내더니 뜬금없이 무슨 말이람. 나는 오른쪽 어금니로만 씹고 있던 껌을 왼쪽 볼로 옮기며 연필과 껌 포장지를 들고 웃고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 남자를 안다. 아파트 단지에서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