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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싸우고 이별한 둘. 사실 별 거 아닌 사소한 거였는데 그날따라 후타쿠치가 예민하게 굴어서 싸움이 크게 번졌고. 시라부가 먼저 우리 헤어져, 하고 연락을 받지 않겠지. 마지막으로 보낸 톡의 숫자 1이 사라지지 않는 걸 봐서 켄지로가 날 차단했구나, 그제야 깨닫는 후타쿠치 우연히 하교하던 길에 마주친 시라부와 후타쿠치. 시라부는 후타쿠치를 보더니 입모양으...
야, 찬희야. 또 어디 가려고. 아니, 영훈이랑, 아주 그냥 그 선배랑 살지 그러냐? 아니, 들어봐. 영훈이랑 셋이서 술 마시러 가자고. 이재현 최찬희 이별한 연인들의 필수 코스 외전 이 조합은 뭔데. 이재현. 뭐긴 뭐야. 김영훈이의 잘난 친구 이재현과 그의 잘난 애인 최찬희와 친구 한 명이지. 뭐야. 내가 찬희도 온다 안 했나? 안 했다고? 사람이 실수 ...
야, 뭐 하냐? 지창, 뭐 해? 나? 나는 지금 술 까는 중. 나는 지금 나가려고 옷 입고 있지. 그래서 말인데, 같이 술 한 잔 안 할래? 이재현 최찬희 이별한 연인들의 필수 코스 갑자기 무슨 일인데? 이재현. 우리가 무슨 일 있어야만 술 마시는 그런 사이냐? 진짜 섭섭하다, 섭섭해. 그냥 별건 아니고. 야, 나 헤어졌다. 너 전에 나한테 이번에도 일찍 ...
우리는 운명이었다. 운명적인 만남과 운명적인 사랑이 우리와 함께했다. 나는 운명처럼 당신의 앞집으로 이사오고 운명처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은 길을 걸으며 같은 장소로 가는 우리였다. 당신의 삶에 내가 있게되고 내 삶에 당신이 있게되고 우리는 서로 모든게 닯아가며 사랑까지 닯아갔다.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이 무섭지않았다. 하지만 신은 우리를 미워하셨던...
-전편 https://ru-v-k.postype.com/post/5648067 평소와 다름이 없는 하루라고 생각했다. 날씨는 화창하고 기분은 좋았다. 너를 만나러 가는 날이 기분이 좋지 않을 리가 없었다. 너와 어울릴 것 같아 무심코 사버린 귀걸이를 들고 너와 만나기로 한 음식점의 안에서 너를 기다렸다. “엘소드-.” 평소와 같은 목소리인데, 분명 그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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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조건 꼭 흰색 배경으로 쭉 읽어주세요. 밑에 읽는 방법의 설명이 더 있습니다. 검은색 배경으로 바꿔주셨다면 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미리 검은색으로 바꾸셨다면 먼저 흰색 배경으로 먼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검은색 배경의 글을 거꾸로 읽는 글이 아닙니다. 순영은 대청소를 하기로 했다. 형은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사랑하니까? 방금 집어든 액자도...
그날로부터 정확히 1년, 딱 1년이 지났다. 그날 우리는 5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고 돌아섰다. 그리고 지금 그와 난 마주 보고 앉아있다. 그와 만난 지는 7년, 연애를 시작한 지는 5년이 이였다. 5년의 시간 동안 고등학생이었던 우리는 어느새 성인이 되었고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그와 평범한 직장인인 나는 점점 다른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이별의 수순도 자...
톡. 톡톡. 태형이 테이블을 손톱으로 내리치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그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정국과 태형의 앞에 죄를 지은 듯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S는 참 이질적인 풍경을 자아내었다. 그들이 만난 이후로 참 오랜 시간이 흐르고, 그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먼저 입을 연 사람은 S였다. “미안해요.” 미안하다는 그 한 마디가 뭐라고. 태형은 S를 ...
헤어짐을 대하는 방식은 누구나 다 다르다. 누군가는 이별 후에도 둘이 머물렀던 공간에 남을 수도 있겠지만 종현은 아니었다. 떠나야겠다고 다짐하고 미뤄뒀던 유학길에 올랐다. 민현과 함께 집을 얻기 위해 모아두었던 돈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데 고이 쓰였다. 물건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짐이 많지는 않았는데, 그나마 있던 것들도 반은 버리고 반은 본가에...
홀가분했다. 누군가에게 보고할 필요도 누군가를 신경 쓸 필요도 없이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계속해서 원했던 것이었고 드디어 나는 자유를 얻었다. 하지만 너를 잃었다.
"씨발." 우석이 낮은 소리로 읊조린다. 자기도 모르게 흘러나온 욕지기에 급하게 주위를 둘러본다. 다행히 들은 사람은 없는 듯하다. 건조해 갈라진 입술 주름이 씹히는 바람에 기어이 핏방울이 맺히고 만다. 답답한 마음에 크게 한숨을 쉬고 싶지만 바쁘게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가득 찬 사무실에서 티를 낼 수는 없어 그마저도 숨기고 만다. 시야를 막은 낮은 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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