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너는 녀석이 왜 그렇게 안타까운거냐. 피붙이도 아니고, 만난지도 고작 몇 년일 뿐인데.” - 한 사람을 죽였고, 한 사람을 죽이지 못해서 여기 와 있어. 번쩍. 콰르릉. 비가, 오기 시작한다. 순간 대답할 말을 찾기 어려워 남연이 시선을 돌린다. “녀석은, 겸이 녀석은 내 책임을 자극해요. 처음부터 그랬어.” “너 아직도.” “시영이 탓이 아니예요, 그 ...
말도 안 되는 억측, 표적 수사. 그리고 상대는 대낮에 교복까지 입은 채 교문 앞에서 납치되듯 끌려왔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연신 복도 쪽을 두리번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또 무언가에 놀란 듯 뒷걸음질을 친다. 또인가 싶어 말리려다 그냥 두었었다. 따라 들어선 인물이 유독 그들의 이목을 끌었기에. 일찌감치 야기파 Big의 후계자로 거론되던 류상임. ...
“스토커래요, 그것도 좀 대박 미친 놈. 아니, 여자분이시니까 년인가. 암튼 그래서 신변 보호 요청을 좀....” 하지만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구둣발에 허벅지를 까이고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상대가 앉아있었던 까닭이었다. 그러나 뒷통수도 무사하지는 못했다. 문을 열고 나가던 누군가가 가벼운 손짓으로 툭, 뒷통수를 때리며 나간 탓이었...
무더운 여름이었다. 날씨 예보에서는 30℃를 웃도는 날씨를 알려주고 있었다. 더운 날씨 덕분에 거리에는 사람 대신 매미우는 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비가 내리면 좀 시원해질까-싶어서 하늘색 머리의 청년은 인터넷 뉴스를 이리저리 검색하고 있었다. 아무리 검색해도 비 소식은 전혀 없었다. “ 언제쯤 비가 내리려나요.” 청년은 모니터를 바라보다 에어컨 온도를 더 ...
2016.02.26 00:17 Rain 현대 대학생AU 사보는 텅 빈 회색 빛 거리를 걸었다. 늘 학교를 끝내고 오는 길인데 왠지모르게 오늘따라 허전하게 느껴졌다. 회색 빛 거리는 울고있는 듯 비가왔다. 가끔 걸을때 찰박찰박 소리가 났다. 터덜터덜 문이 다 닫혀있는 상점가를 지나 거리사이 골목길로 들어섰다. 조금 더 걸으니 사보혼자 살고있는 투룸이 눈에 들...
낮부터 잿빛으로 물들어가던 하늘은 오후를 넘기며 기어이 까만 먹구름으로 가득 차고 말았다. 한 방울씩 창문을 두드리던 빗방울은 순식간에 세찬 빗줄기가 되어 쏟아져내렸다. 퇴근 도장을 찍고 차에 올라탄 이타루는 얼마 되지 않은 거리 우산을 쓰고도 젖은 몸을 가볍게 털며 시동을 걸었다. 아무래도 밤이 되어도 계속 퍼부을 기세다. 와이퍼가 아무리 지나가도 금세 ...
- 강다니엘 시점 비 오는 날, 형과 나는 처음 만났다. 소나기가 왔던 날. 우산이 없어 급하게 옆에 있던 카페로 들어갔고, 그 안에서 형을 만났다. "주문 뭐하시겠어요?" 라고 말하던 형의 얼굴이 생각난다. 이것이 형과 나의 첫 만남이었다. 비 오는 날, 형과 나는 마지막으로 만났다. 형이 우산을 안 가지고 왔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처음 만났...
* 이즈츠카 / 헤어지고 난 뒤 처음으로 혼자 맞는 비는, 생각보다도 훨씬 쓸쓸해서. *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쉽게 내쳐버린 말 야속했던 얘기로많이 상처받았을 네 가슴 이지만오 아직도 내가 있다면 그 안에 내가 있다면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 -IU, 「Rain Drop」 ☂ 「 ─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외출을 하실 때에는 우산...
- 2019년 현석른 앤솔로지 축전으로 드린 글입니다. - 위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간밤에 한숨도 자지 못했건만 시계바늘은 어느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자는 건 틀렸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잔뜩 낀 밖은 온통 회색빛이었고 하늘에서 내린 빗방울이 하나 둘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나는 곧장 침대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휴...
*별 거 없는 짧은 글 새벽, 인기척에 눈을 떴다. 아카이 슈이치는 습관적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세 시 사십이 분 오십일 초. 저녁부터 내리던 비는 기세가 여전했다. 아카이는 숨도 쉬지 않은 채 부동자세로 바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부스럭대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이어졌다. 냉장고를 여닫는 소리. 물을 마시는 소리. 그리고 거실까지 걸어가, 소파에 앉는다....
무척이나 거리가 가까운 각자의 침대에 누워서 시간을보내는 중이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음악 소리에 무의식 중에도 발 끝을 까딱거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공기가 눅눅하더 싶더니 점심 이후로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 오는 날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었다. 적당히 분위기도 있고. 단지 비가 튀는 거리를 걷는 건 별로다. 신경써서 신은 신발...
캐붕, 존못 주의 ㅠㅠ 노르웨이 그 후 원호는 결국 락을 죽이진 못했을것 같아요. 모두가 잠든 오두막집의 새벽,벽난로 안의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만이집 안을 울렸다.벽난로 앞에 앉아 온기를 느끼며불길을 바라보던 원호는 뻐근한 뒷목을 잡아 누르곤크게 한숨을 내쉬었다.낯선 잠자리 탓인지 요 며칠 통 잠을 자지 못한채여서예민한 감각이 미칠것처럼 곤두섰다.피곤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