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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 셋이 그러는 동안,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 아미는 상황이 괜찮다는 것을 파악하고는 이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창고 지붕 사이를 지나다녔다. " 넷은 믿어도 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살펴주는 편이 낫겠지. " 나머지 넷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막내들처럼 감정이 앞서는 이들은 아니니 사고를 치리라 염려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셋에 비해 전투 능력이 특출...
김독자는 부스스 일어나며 눈을 문질렀다. “앗, 미안. 그래도 어쩔 수 없었는걸.” “오늘이 벌써 그 날이었어?” “어. 가자, 9158.” “알겠어.” 어릴 적, 자신이 이름이 아닌 숫자로 불리던 곳.바로 비아트리스였다. * 김독자는 이곳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보냈다. “9158, 준비 다 했어?” “어. 나가자.” 누구였는지, 숫자는 뭐였는지...
w. 오염 " 네가 유여주지 " 대뜸 본인의 앞에 나타난 처음 보는 여자는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 거지 " 네 맞아요...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일까요? " " 네가 내 사랑을 다 뺏어간 거야 " " 네? " " 그만해 이두연 " 여주를 향해 한발짝씩 다가오는 여자를 막아서는 태형이었다. 태형씨는 이 여자랑 아는 사이인 건가?
w. 오염 여주를 낚아채고 훈련실 문을 잠가버린 정국 때문에 밖에서는 이를 갈고 있었다. 여주에게는 사실 지민을 제외하고서는 일주일 정도 만난 그저 동료 수준인 멤버들이지만 발현하고 다른 가이드들이나 약물을 먹었음에도 1시간 동안 G 수치 상승이 없어 힘들었던 나날들을 보내다가 상성도 검사에서 기계로 빠져나온 여주의 가이딩은 황홀 그 자체였다. 다른 하위등...
(지난이야기) 코난은 씨익 웃어보이며 몇 번을 더 물을 마시고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일이 있고 일주일이 지나는 날이 밝았다.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전날 쿠도가에서 같이 잔 핫토리와 떠들며 재미있게 놀다가 저녁 8시가 다가오자 그곳에 모인 이들의 말 수가 줄어들었다. 점차 줄어들다 아무도 말을 이어가지 않자 코난은 살짝 웃으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하이바라 (2023.08.04 수정) 2. 쉐리 (2023.08.31 수정) 3. 진 (2023.08.31 수정) 4. 진쉐리 (2023.08.04 수정) 5. 모래사장에 간 이야기; 진, 워커, 베르무트, 어린 쉐리 6. 진, 워커 (2023.08.31 수정) 7. 베르무트 (2023.08.31 수정) 8. 검은조직과 마피아 게임; 진, 워커, 베르...
갑자기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웃는 얼굴로 나를 보는 인간이 있다니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질문을 던졌다. “……누구신 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아, 말할 줄 아는구나!” 아차. 실수했다. “……” “혹시 비밀이었니? 그래도 걱정하지 마, 말하지 않을게.” 상냥하게 웃는 얼굴이 이곳과는 퍽이나 어울리지 않았다. 모든 걸 용서할 것 같은 상냥한 얼굴. 나...
[ 당국은 몇십 년 만의 더위로 발생한 … … . ] - 유난히 덥고 습한 여름이었다. 깊게 들이마신 공기는, 저가 머금고 있던 습기를 폐부 깊숙이에 채워,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눅진했다. 늦여름, 열대야, 깊게 깔린 어둠 속, 끄지 않았던 TV의 불빛만이 방 안에서 일렁인다. 이대로는 잠이 오지 않겠다 싶어, 여성은 대충 모자를 눌러쓰고, 위에 얇은 청재...
Glissando Romanza 글리산도 로만자 w. 청리 어렸을 적, 나는 보모를 엄마라 불렀었다. 다정하게 대해주고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게 엄마인 줄 알았다. 보모는 내게 그렇게 해준 유일한 여자였다. 그리고 그것은 애석하게도 다섯 살이나 먹을 때까지 계속됐는데, 절대로 내가 어려서였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누구도 나를 혼내거나 교정해 주지 않았다....
어느 날 갑자기 같은 그룹 멤버가 포크로 발현했다! 윤포크 ♡ 홍케이크 윤 상처 많은 이유..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자기 살을 깨물어서ㅠㅠ 홍 더워뒤지겠는데 꽁꽁 싸맨 이유... 냄새 안풍기려고... (소용없음) 파국의 윤홍... 밑에 약간 수위 있어서 결제 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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