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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데미안이 올려준 찜질팩과 마사지 덕분에 비교적 괜찮은 아침을 맞이한 베로니카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도 욱신거리는 허리 탓에 그렇게 오래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예 걷지 못할 수준은 아니었다. "보자... 토툴라베를 마지막으로 거래했던 상단 목록이..." 이전에 밥을 먹었던 테이블 위에 있는 서류를 훑어본 베로니카가 잠깐 고민하더니 한 장을 ...
"완벽은 한 사람의 한정된 의식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군. 이해했어. 신도 사실 그들 역시 그런 존재가 아닐 수도 있겠지. 내가 까 내리는 한마디만 하면, 그들에게도 흠이 생기는 거니까. 이상향이자 가치관, 혹은 정의. 내가 보는 세상은 대게 완벽한 것은 없고, 현재는 완벽해 보여도 사실 언젠가 흠이 생길 것들 뿐이니. 네가 말하는 이상적인...
친구의 연애를 보는 기분이란‥. 근데 그 애인이 내 쌍둥이 형인 건에 대하여‥. ‘이잉‥. 냥냐야 미노랑 조금만 더 이쓰면 안 대나요?’ 이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을 글썽이는 민오에게 연말에 같이 놀 약속을 한 뒤에야 인사할 수 있었답니다. “이불 좀 잘 덮고 있으라니까‥.” 이나가 자취방으로 돌아왔어요. 집안이 조용합니다. 침실 문을 열어보니 재현이 숨...
주말(週末), 일요일 ㅍ. 8:00 am 강이나 일요일 오전은 백색 소음을 닮아 평온합니다. 이나는 누가 깨우지 않았는데도 벌떡 일어났어요. 주말에 알람도 없이 일찍 일어나는 내가 밉다‥. 허리가 매트리스에 녹아 붙을 때까지 자던 강이나는 어디로 갔냐‥. 일단 눈을 붙이긴 했는데 제대로 잔 게 아니라 피곤합니다. 성큼 밀려든 피로를 하품으로 밀어내봐요. “...
명씨라니... 특이하군 얘는 왜 자꾸 읽씹하는거야... 짱나네 궁금한게 많다고 관심 있냐고 물어보는 게 말이 되냐고 그럼... 저 명재현도 나한테 관심 있는 거잖어 "재현이 형이다." "재현? 무슨 재현?" "명재현 형 말고 재현이 더 있어?" "신나 보이네. 근데 후드 위로 헤드셋 쓰면 들린대?" "모르지. 형이랑 인사 할래?" "내가??? 굳이 인사까지...
🧚 소년은 정령을 만나게 되었어요!정령을 만난 소년은 이루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할 말을 잃고 말았어요! 정령은 왜 소년 앞에 나타난 걸까요? 2023년 할로윈을 맞아 작업했습니다! 할로윈 시리즈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작업해보려 합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HAPPY HALLOWEEN~🧡
바바라의 말이 무엇인지 알았답니다. 그 또한 저도 느낀 바가 있었으니까요.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가 완벽에 가까운 이상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완벽함이라고 정의 내리죠. 우리의 공상은 말 그대로 우리의 이상향을 담은, 그러니까 우리의 주관적 정의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다만 그것은 우리의 기준에 있어서 내린 완벽의 정의. 완벽...
젊은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있는 섬에 나의 등장은 마을에 꽤 소소한 재밋거리인 듯 했다. 젊은 사람이 갑자기 이사를 왔다고? 이 섬에 무슨 볼 게 있다고 이사야. 뭔 죄라도 지은 거 아녀? 그렇게 생기진 않았는데. 아니,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해서 몰래 도망쳐왔다는데. 가지각색의 소문이 돌았다. 그러다 나를 알아본 한 할머니에 의해 소문은 한 순...
경수는 완전히 자신을 무시하다 못해 경멸 가득한 백현의 말에 무어라 할 말도 잃은 채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 이딴 실력...? 처음 들어보는 낯선 단어들과 자신의 가슴을 후벼파는 백현의 말이 계속해서 경수의 머릿속을 맴돌았다. "도경수 씨. 회사가 장난입니까? 대학생 리포트도 이것보단 나을 것 같네요." 그 뒤로도 쏟아지는 모욕이 가득 담긴 지적에 경수...
Jason Wade - You belong to me 1. 피노키오 엄청 뚝딱거리는게 스스로 계속 느껴져서 신세 한탄하듯이 써놨는데 다정한 우리 스파이더맨,호비 브라운은 피노키오 좋아한다며 배려와 위트섞인 단어로 위로해주네...이 센스쟁이야!호비가 괜찮다고 하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모든게 괜찮아지는 기분이 든다.신기하게도.문장의 마법이라고 해야하나? ...
10월 31일, 죽은 자들이 돌아온다는 날이다. 물론, 그런 현실과 동떨어진 말들을 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쩌면, 아, 어쩌면... 이라는 단어도 그다지 현실성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 아니, 그것도 상관없나. 어쩌면 오늘이, 지금이... 그저 허상이라 해도, 아주 찰나의 순간이라도 내가 자네와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니까. 나는 천천히 향을 피웠고...
bgm: 백현 - Love Again [시즌원 필수 시청] ※본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작가 개인의 창작물입니다. - 불편해하지마 종인 -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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