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W. ffeeingco "지민아, 그만 울어." "응... 그냥 너무 미안해서.." "여기 올 때마다 울면 나 너무 속상할 것 같은데." "그만 울게. 진짜루." "이 근처에 풍경 좋은 카페 같은 데는 없어? 여기 올 때 기분 좋은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보자. 그럼 좀 덜 울지 않을까?" "그런가.. 근데 나 여기 근처 안다녀봐서 몰라. 맨날 택시 타고 왔으...
퉁퉁 부어있던 눈덩이가 떠올라 마음이 아려왔다. 울컥 치미는 울음에 아랫입술을 짓씹는다. 울긴 왜 울어. 착해 빠져가지고. 바보같이 착한 지민이 밀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쉽게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다 알았다. 그래서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욕심을 부렸다. 거절 못할 스킨십을 허락받는 척. 그렇게. 이 연극이 내일 당장이라도 끝나버릴...
7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2. 같이 놀자는 게, 이런 거였어? "나 잠깐 화장실 좀." 더 이상은 못 마실 것 같아 잔을 내려놓고 일어났다. 위스키잔을 손으로 돌리던 정국이 눈만 들어 나를 쳐다보았다. 놀자길래 스테이지에서 같이 춤을 추자는 건줄 알았는데, 2층에 잡아놓은 테이블에서 이렇게 술만 마시게 될 줄은 몰랐다. 술이 약한 편이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1.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모두가 청춘을 바친 듯 거리에 나와 있던 연말. 해가 지고 가게의 조명이 켜지면, 그때서야 진짜 하루가 시작되던 때. 우리라고 다를 건 없었다. "3명 들어갑니다." 입구를 지키던 가드로부터 통과 사인이 떨어졌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점점 강렬하게 들리는 쿵쿵대는 사운드에 심장 박동도 빨라졌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국아.” “어, 왔어.” 두고 온 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 챙겨오긴 위험부담이 크지만, 못할 것도 없었는데. 은연중에 이지성의 말이 발목을 잡았다. 밝혀지면 위험하다. 내가 아니라, 지민이가. 나를 걱정할 지민이는 더 위험하다. 그땐 정말 이별할 수도 있다. 생각은 순식간에 정리 돼서 지민일 두고 왔다. 두고 온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니까. “왜 이렇게...
“오늘 학교 가?” “어, 오전만. 출석 간당간당해서 큰일났다.” “그러게, 교수님 한번 찾아가봐.” “벌써 다 했지, 그래도 3분의1은 나와야한대, 규정상.” “아직 중간고사 전이니까 괜찮아. 지금부터 열심히 나오면 되지 않아?” “영화 들어가잖아, 2주 뒤야.” 이지성 감독이 주연을 정했다는 소문은 벌써 파다하게 퍼졌다. 대표님은 내가 주연이 됐다는 얘...
리네이밍입니다. 1. 우리 아빠야 김치전 먹고싶다. 지민은 가방 안에 책들을 쓸어담으며 생각없이 중얼거렸다. 옆에서 모처럼의 빠른 귀갓길에 신나는 마음으로 흥얼거리고 있던 태형이 응? 하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아 김치전, 우리 집에 있는데. 뭐? 진짜? 지민은 듣던 중에 반가운 말이구나 생각하면서 귀를 쫑긋 세운다. 나 저녁 담당이잖아 오늘도. 어제 저녁에...
".........""왜?" 박지민과 밥을 먹는 중이었다. 오랜만이었다. 우리는 사귀는 사이면서 데이트를 잘 하지 않았다. 박지민의 자취방에서 잠자리를 갖고, 한 개의 담배를 나누어 피고 나란히 앉아서 술을 마시는 일이 다였다. 모든 일은 것은 그의 방에서 이루어졌다. 바깥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었다.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다거...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검은 글씨는 현재/회색글씨는 과거] ‘안 가냐. 안...
"여기 재미없다, 나갈래?" 나가서 커피 마실래? 걔한테 꽂힌 거 인지한 날부터, 내가 꼭 쟤 넘기고 만다 생각하고부터 유지민은 지 빅데이터 사용했다. 지 꼬시려고 애가 탔던 새끼들 유지민 주변에 오조오억 명 있었다. 걔네가 어떻게 했더라. 찝적거리던 그 새끼들 재수 없었지만 이제서야 고마웠다. 첫 번째, 눈 느끼하게 뜨면서 여기 재미없죠. 나갈래요? 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