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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죽자. 죽어주면 안 돼? 늘 듣던 소리였다.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매일같이 속삭이던 말이 혼자 있을 때도 귓가에 울려 퍼질 정도로 질기게도 묻던 질문이었다. 자신은 그 물음에 한결같이 치를 떨었다.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죽고 싶으면 혼자 나가 뒤지라고. 그런 모진 말에도 돌아오는 것은 의미심장한 웃음뿐이라, 자신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시선...
* 이번글은 분량이 짧아요! (조각글of조각글) "잘가" "너도 잘가" 이렇게 마지막인건가, 이대로 너와 내가 멀어지게 되는거라면 지금 이 순간이 더 이상 흐르지 않게 영원토록 시간을 멈추고 싶었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워서 한 걸음을 떼는것조차 버거웠다. 너 역시 나와 같을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 내가 너를 붙잡고 미뤄왔던 고백을 전해도 괜찮을까…넌 우리...
*케니스 실종 직전, 이후의 망상 / 주요인물 : 클레어, 파수꾼A, 리첼, 라이언, 재뉴어리, 케니스, 헨리 저스티스 리그의 리더, 케니스 하트의 실종. 해당 사건은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뀌고, 바뀌어, 끝내는 죽었다는 말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진실은 아는 이들만 알겠지.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것까지도. 그 당시 모든 ...
우리가 함께 한지도 어느새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넘어가 3년이 되었을 때 너무 늦었지만, 그때 알았다. 우린 끝까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구나. 우린 여기까지 인가보다. 그렇다면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더 깊어지고,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당신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기 전에 우리가 끝을 맞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3년이나 함께 이 사람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4 새하얗게 텅 빈 것.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은 마음. 깊은 잠에 빠져 솔숲을 거닐다 문득 뒤를 돌아 보니,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는, 보통 날의 한낮. 푸릇푸릇 허여멀건 안개에 가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도무지 환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그런 것. 허망의 끝. [허망의 끝_끝.]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아니, 그 전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 어떤 이가 살아있는 사람의 몸을 가르고 내장을 꺼내 그 모든 것을 기계로 대체하며 살려달란 아우성을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마이어스 사의 모든 연구원들은 그것을 해내야했다. 그러기 위해 이 지하실이 있었고, 사람들이 있었다. 먹이가 되지 않기...
-트위터 거의 그대로 들고온거라 글체 난리남 -오타난무 -마왕날조 찌통이 보고 싶었다.. 누군가 안써줄까 하며 조금 끄적 마왕날조해서사실 마왕이 타락펜스였구 시온 거슬려서 납치했는데 호기심에 안 죽이고 놔뒀더니 점점 감기는 거지 첨엔 자기가 감기고 있다는 걸 부정해서 죽이려고 위협도하고 겁간도 하고 하는데 자길 무서워하면서도 자꾸 자길 놓치않으려 하는 시온...
글 루나 "그냥, 오랜만에 얼굴 보고 싶었어" "너는, 나 안 보고 싶었어..?" "나는, 난 말이야" "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염치 없는거 아는데, 한번만 믿어주면 안 될까..?" •모든 사진과 움짤의 출처는 속에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좋아요 20개 넘어야 다음 조각글 들고 올 예정입니다.
고담 경찰서는 살아있는 악마들을 위한 곳이라고도 불리고, 살아 있는 지옥이라고도 불리지만,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슬레이드 윌슨의 생각이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로 제정신이 아닌 놈들도 더러 있기는 했지만… 글쎄, 원래 뭐든지 부정적이고 강렬한 것만이 마지막까지 자리하지 않던가. 하지만 윌슨은 그런 생각 때문인지 고담 범죄자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
해가 졌던가, 알 수 없다. 눈을 언제부터 감고 있었던가. 빗소리가 창문을 뚫을 듯 요란하다. 천둥이 사방을 울린다. 네가 천둥을 좋아했던가, 무서워했던가. 나는 그저 천둥도 좋았다. 네가 내 품에 파고들던 그 순간의 네 모습, 네 체온, 네 감촉같은 것만 기억할 뿐이다. 나는 그렇게 너에게만 눈이 멀어 있었다. 너에게만. 때문에 너를 보지 못했다.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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