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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렇게 말해서 내가 힘이 난다면 나는 진작에 일어났겠죠 고마운 말인데 나는 왜 미안하고 짜증이 날까요 힘내기 싫고 힘나지 않아요 나를 다시 무너지게 하는 말 내가 또 초라해지는 말 보이지 않는 희망을 보이는 척 억지로 만든 행복을 느끼는 척 하기 싫어서 짜증 한번만 낼게요 안 감사합니다
‘네. 박지민입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아, 제가 깨웠습니까?’ ‘아니, 어제 술 많이 드시지 않았어요? 좀 쉬고 나오시지?’ ‘직장인이 정해진 출근시간이 있는데, 그럴 수 있나요. 언제 나오십니까?’ ‘전 직장인이 아니라서, 천천히 나갈 건데요.’ ‘아예, 어제 김석진 대표가 얘기한 자금 처리해도 됩니까?’ ‘그러세요. 그리고 투자 가능한 예비금이 얼마...
뭐 어때? 그렇게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했다가는 즐거운 일이 생기질 않는다구~. 가뜩이나 즐거울 것도 몇 개 없는데, 그것마저 비교해버리면 아쉽잖아? 그리고 길이보다는 즐거운 게 중요한 거니까~. 지루할 바에는 차라리 짧게 사는 편이 나아. 호그와트에서 보냈던 7년 같은 걸 다시 보내라고 하면, 지루해서 못 견딜 것 같거든~. (어깨 으쓱이고서) 어라, 당연...
yaeow - behind the clouds 여느 날과 똑같이 평범한 하루였다. 아직 잠이 달아나지 않은 몸을 애써 이끌어 사내에 비치된 믹스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더 이상 에어컨을 틀지 않고 창문만 열어놓아도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여름의 끝자락이었다. 푸른 녹음은 여전했지만 매미의 울음소리는 잦아들어 가는 시기였다. 올 여름도 다 갔구나. 무탈...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만약 바이러스가 터지지 않았다면 당신과 내가 만날 수 있었을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흔들다리 효과, 그것이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면 깊은 바닷물 속에 푹 잠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이따금 바닷물에 잠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바닷물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유영은 창밖의 가로등 빛에 의지해서 머리맡에 놓았던 대본을 펼쳤다. 오늘 연습한 장면을 펼치니, 그 페이지에 셀에게 질문하는 엘리샤의 대사가 보였다. 〔누구세요?〕 기둥에 숨었던 셀이 나타나며 대답했다. 〔접니다.〕 왕이 엘리샤의 반려자를 셀로 정한 날, 셀은 엘리샤에게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전에 이 대사로 자신을 밝히며 엘리샤 앞에 나타났다. ...
“오늘 감사했습니다. 그럼.” “JK. 이리와 봐.” 정국이 차에서 내려 공손히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지민의 부름에 정국은 운전석 쪽으로 다가간다. “네?” “쓸데없이 하지 말고, 진짜 힘들 때, 진짜 급할 때, 그때만 해.” 운전석의 윈도우 너머로 지민의 손이 올라왔다. 명함을 손가락에 끼운 채로. 손도 예뻐. 정국은 지민의 손을 잡아 입을 맞추고 싶은...
"잠뜰아, 할 말이 하나 있는데. 나올래?""엉? 뭔 말?"벽에 기댄 공룡이 씁쓸한 표정으로 수업을 준비하는 잠뜰을 불렀다. 잠뜰은 쉬는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 라는 말을 하며 교실을 나오고는 복도에 서서는 팔짱을 끼고는 왜? 라며 물었다. 공룡은 잠시만 잠시만, 라며 말을 끌었다. 뭔데? 잠뜰은 말을 재촉했지만 공룡의 입에서 무어라 말이 튀어나오지는 않...
어떤 고백은 입을 틀어막아도 새 나오고, 닫히지 않는 귀, 노를 저어 나아가고 싶은데 이미 부러진 마음과 마음을 떠올리면 왜 아름답고 슬프기만 할까. 사랑의 형태는 무너지고 엉키다가 때론 녹아내렸다. 나는 좀 미련했다. 그래서 그 모든 걸 안고 울고 있었다. 네가 죽은 새벽도 여전히 그랬다. 낭만에 점철된 생이 가여워서 파고드는 상실감에 그대로 무너질 수밖...
정국의 눈이 지민에게로 향한다. 뭐든지 하자고 한 건 저였는데, 사석이라는 말이 지민의 입에서 나오니, 가슴이 두근댄다. 정말 날 데리고 뭐든지 할 껀가 해서. “만나고 싶어?” 지민이 웃으며 묻는다. 활짝 웃는게 예쁘긴 예쁘다. 정국이 홀린 듯이 대답했다. “네, 만나고 싶어요. 지민이 형.” 정국은 대답하면서도 제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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