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피사체를 만들었네. 이건 세기의 대작이란다. 어때? 기념으로 사진이라도 찍어두자.
김이현. 이로울 이 햇빛 현, 이로운 햇빛. 이채의 느낌이 나는 이름의 뜻과는 사뭇 다르게, 대의를 저버린 오럼 소속이다. 기본적으로 성격은 다정하며, 말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는 추상적인 표현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의 설정인 기술, 고유색, 키 등등의 사항은 모두 동일하다. 그리고, 약점이나 협박으로 오럼에 들어간 것이 아닌 자의로, 순전히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