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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0 예년보다 늦은 시기에 끝난 장마에 지민은 몸서리를 쳤다. 그도 그럴 것이 비 내리는 날이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쇼파에 앉아 잔뜩 눅눅해진 책장을 넘기는 것뿐, 다른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아주 어릴 적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귓속에 빗방울이 차는 듯 먹먹하고 흐릿한 세상을 듣곤 했었다. 비가 거세질수록 귓속엔 더 많은 물이 차올라 종국엔...
*지크피크에 약간 감긴듯하다..마레하면 떠오르는 건조함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모든 걸 약간 모래필터를 끼고 미스터 크로커다일마냥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상황은 원작에 나온 적 없고 내가 날조해서 만듦 *제목은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를 차용했다 [지크 전사장에게. 여기는 조금 추운 곳인데, 차가움을 견딘다는 건 아마도 마레에게 낯선 일이 되겠죠. 거인화...
커다란 마물이 신참 중 한 명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다른 이들은 마물의 주의라도 돌려볼 생각인지 자신의 무기에 손을 가져다 대었지만, 이토록 큰 마물을 마주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인지 손이 벌벌 떨리고 있었다. 리안은 달리는 와중에 마법으로 불을 만들어 내 마물의 주의를 돌리곤 마물의 팔에 창을 내질렀다. 창끝이 질긴 무언가를 뚫고 들어가 단단한 것을 찌...
내 방은 동향이다. 그 말인 즉슨 암막커튼을 치지 않으면 아침에 햇빛으로부터 고통받는다는 뜻이다. 야행성 인간은 아침에 어쩔 수 없이 눈을 뜬다. 눈이 부셔서. 해가 정통으로 들어오는 탓에 여름엔 뜨겁기까지 하다. 보다못해 동쪽으로 난 베란다 창을 전부 막아놨더니 아주 만족스럽게 어두운 방이 되었는데 엄마는 그 꼴이 끔찍했는지 커튼을 바꿔버렸다. 방이 어두...
지금까지 살면서 해온 수많은 선택 중, 그것들을 회상하며 후회해본 적이 있는가? 난 있다. 그리고 지금이 가장 후회스럽다. 차분하게 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내가 저지른 충동적이고, 멍청한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면,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친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 정도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닌가?라고 자신을 위로해 보았지만,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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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성의_메이드씨 눈 펑펑 온다고 막 들떠있는 상태로 룻스리아한테 허락 받고 정원으로 팔랑팔랑 놀러가는 유진이랑 얘가 또 어디서 길 잃거나 넘어질까봐 같이 정원으로 나가주는 스쿠알로
그 날도 뉴 아스가르드에 붙어있기 싫었던 로키가 뉴욕 시내의 카페에서 2층 창가 자리에 앉아 비가 내리는 밖을 바라보고 있었음. 그 때 무시를 해도 항상 자기한테 지치지 않고 말을 걸어오고 따라다니는 인간 여자가 창 밖으로 지나가는 걸 발견하고 마침 무료하던 참에 피식 웃으며 열심히 걸어가는 제이에게 시선을 고정 함. 그런데 창 밖의 제이가 열심히 걸어가다...
*현대AU, 피아노 조율사 남망기×카운슬러 위무선 *현대풍에 맞춰 인물의 호칭, 호명이 각색되었습니다. *테마곡 - 드보르작 교향곡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가게 구석, 낡은 턴테이블이 돌아가고 있었다. 요즈음 공장에서 찍어내는 보급형이 아니라 네 모서리마다 세월이 묻은 고전적인 베이스는 보기만 해도 묵직하다. 가게 문을 들어설 적부터 들려오던 나릿한 오보에...
"준혁이." "예." "경찰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 준혁이는 갑작스러운 물음에 약간 곤혹스러워 하는 빛을 보였다. "...아주 예전 일입니다. 서대문 인질극 사건 당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장 아이를 구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무력하기만 한 자신에게 화가 났고, 혹여 아이를 구하지 못했다면 지리멸렬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그만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이었다. 하교 중이던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는데 웬 은색 봉고차 하나가 내 옆에 멈춰 섰다. 봉고차 문이 열려서 쳐다보니 운전석엔 젊은 남자, 뒷좌석엔 젊은 여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가 내게 물었다. '태워줄게. 탈래?' 나는 안 타겠다고 대답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지만 그때 그 차를 탔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납치됐을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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