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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끝났다. 수많은 정부군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소수였던 약자들이 마침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랫동안 지속되던 겨울이 마침내 온기를 찾아가고, 비로소 억압이란 사슬이 끊어져 갔다. 혁명군들은 환호와 눈물을 내비쳤다. 이미 잃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향하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리따운 감정이 꽃들이 되어 피어갔다. 혁명에는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마찬가지였다....
#능글공 #헤테로였수 #모솔수 #무자각수 #후회수 한여름의 땡볕 아래에서 나는 긴 와이셔츠와 정장차림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길을 해매고 있다. 여름에 이렇게 옷입고 물에 젖은 듯한 꼴로 미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은 전혀 아니다. 항상 이 미친놈때문에 내가 오해를 받는다. 나는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가기 직전의 나이다. 그렇다 나는 29.7세다. 나의 ...
“잭형~” 장난기가 잔뜩 칠해진 목소리가 기지 내부를 가득 메운다. 타다닥- 성급한 발걸음 소리와 함께, 작은 체구의 주황빛 남성이 문을 열어제꼈다. 잭은 한숨을 내쉬며 방으로 들어온 사내를 바라봤다. 중화포격대의 부대장이자, 이 혁명을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 모든 운명의 끈을 모아둔 광대였다. 여느 때처럼 싱글벙글 웃고 있는 저 모습은 언제쯤 바뀔까. 얼...
#커미션 #LD 커미션 받고 있습니다! 신청은 DM이나 개인 채팅, 오픈 프로필로 와주세요! 오픈프로필 링크: https://open.kakao.com/o/sy3eC2E ※필독※ *본 커미션의 저작물은 저에게 있으며 상업적 사용(방송용 그림, 굿즈 제작 후 판매 등.), 2차 가공은 모두 금함을 알려드립니다. 인장, 헤더 사용 시, 게시물 등록 시 출처(제...
치타우리 병사들의 칼날을 무형의 벽이 가로막았다. 미지의 적성개체를 확인! 마슈 키리에라이트, 응전하겠습니다! 뉴욕에 나타난 외계인의 군세에 공격당하던 시민들의 사이로 시대와 동떨어진 갑옷같은 복장의 소녀가 뚝 떨어졌다. 상황을 파악하던 소녀는 곧 무장 없는 사람들을 괴생물체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는지 들고있던 커다란 방패를 들어올려 사정없이 적...
포타 기준 약 18,000자 [요즘 나만 느끼냐]옃려 뭔가 위태로운 느낌..... 멤버들 다 군대 가서 그런가 ㅠㅠ 무대할 때나 덥앱 할 때는 티 하나도 안 나서 몰랐는데 다른 카메라에 조금씩 잡힐 때마다 계속 멍하게 있는 듯 ㅠㄴ 이거 ㄹㅇ... 조심스럽지만 번..아웃 온 사람 같음ㄴ 솔직히 10년 동안 쉰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그럴만함 우리 애 친구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상기 내용은 주최측 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홈 브루잉은 처음 들어보는데... 도전해보고 싶긴 하네요 그러나 그걸 인간이 먹을 수 있을까 싶은 결과물이 나오겠죠
코드네임 : S-08 [본명 : 이승현] 나이 : 19세 능력 : 패서네이트 (남녀노소 상관없이 매료시켜 정신적으로 무조건 복종하게 만드는 능력) 특이사항 : 신체 능력(육감 등)이 발달. 삼욕을 무시해도 이상 없음. 눈치가 빨라 실험을 피해 다님. 코드네임 : J-04 [본명 : 윤정아] 나이 : 19세 능력 : 고스트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 특이사항 ...
흘러내리는 머리를 빗으로 간신히 쓸어넘겼다. 희미한 광이 도는 베이지색 머리칼이 어깨 위로 물결치며 흘러내렸다. 아침의 빗질은 결코 간단하게 끝나는 법이 없었다. 빗을 꽉 붙들고 가늠도 안되는 횟수를 꼬박 몇십분 동안이나 반복해야 머릿결이 상하지 않고 고루 퍼졌다. 머리카락이 뒤엉킨 빗을 화장대 위에 올려놓으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몸을 뒤로 젖히자 시야는...
2화는 달기가 새로운 연회용 탑 공사를 위해 이민족 노예를 잡아들이라 명령하는 것으로 시작 와 주왕 진짜 인생 개꿀 아니냐 "흐-익" 심지어 유혹술에 걸린 꼭두각시 상태인 걸 표현하느라 작화도 너프됐어 -그렇다고 이후에 비중이 생겨 잘생겨지고 대사가 늘어난다고 해서 이 속 터짐이 해소되는 건 아님- 사불상 이 땐 막 취직했다고 엄지에 힘주고 다녔나 발바닥이...
"나는 존잘이다"를 1권 표지부터 주장하시는 작가님 그럴 만도 하지 나엿으면 24시간 7일 내내 12달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녓을 것,, 근데 자세히 보니까 1권 표지 이거 선이 이상한데...? 복사 레이어 비뚤어진 것처럼 두 겹으로 겹쳐있어 (내꺼 010410-13쇄 발행본) 호옹 세상에 이제 알앗네,,, 아니면 내 책이 오래되어서 비닐 같은 게 벗겨졌나...
기억에서 날아가기 전에 기록용으로 짧게. 6월 10일(금) 저녁에 꼬막이랑 산책하다가 개구리(?)를 봤다. 영상으로 찍어서 엄마한테 보여 줬는데 등에 우둘투둘한 게 있고 엉금엉금 기어가는 걸 봐서 두꺼비 같다고. 6월 12일(일)~6월 15일(수) 원인불명의 통증. 일단 두통이 너무 심했고 열도 내리질 않음. 메스꺼움이나 눈 뻑뻑함 등도 있었고 서거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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