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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홍세인 번외_공백 폐쇄된 주차장을 바라보던 세인이 눈을 감았다. 그녀에겐 악몽과도 같은 일이었다. 동생을 잃어버리고 끔찍한 일을 당할 뻔 했던 16살의 초여름. 이제 세인은 18살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스쳐 지나갈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이름이 있었다. ‘빨강아.’ 환청이다. 세인이 고개를 휘저...
유리창 바깥을 서성이던 사람들이 완전히 흩어지자, 조이스 린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번잡한 옷가게 안의 인파에 섞여들자 그들은 얼굴도 모르는 조이스를 뒤쫓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리지 릴리언 2세가 거리로 나오는 일은 드물었지만 친구와 함께있는 건 더 드물었다. 이때다 싶어 달려들었더니 양쪽 다 허탕을 치고 말았다. 그들은 아직 거리에 머물 밀리언 달...
나의 아침은 언제나 이른 시간에 시작된다. 해도 지상에 팔을 뻗지 않은, 한밤중의 어둠보다 조금 밝은 푸르스름한 새벽 빛이 우리의 침실을 감싸고 돌때 습관적으로 눈을 뜬 나는 자연스레 너부터 찾는다. 시야가 눈 몇번 껌뻑이자 초점이 맞고 내려앉은 고요속에 내 팔등에 기대어 자고 있는 너가 보인다. 오늘도 예쁘네. 누구 아내인데 이렇게 예쁘지... 하는 생각...
정국이는 아무 곳에도 없었다. 화장실에도, 계단에도 정국이는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정국이가 두고 간 핸드폰 때문에 언젠가 다시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태극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니 의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의사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늘은 태극이가 빨리 치료를 하고 싶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옅게 미소를 띠우며 내게 이...
♪♬ 먼저 상대를 사랑하면, 언젠가 상대도 돌려주는 법이야. 아, 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살아온 세월이 얼마였지. 언니의 말은 언제나 맞는 구석이 있어 보였다. 제 뺨을 희고 고운 손끝으로 쓸어주면서 언니는 항상 특유의 시원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올곧게 시선을 맞춰주곤 했다. 너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아이니까. 그 수식어는 언니에게 좀 더 어울렸지만,...
그렇게 대단한 사랑도 아니었다 : https://posty.pe/kphayi 이토록 환한 사랑이 있다 : https://posty.pe/gbjj5q 와 이어집니다. *** 이별 뒤를 그리는 수많은 미디어를 보다 제가 가장 진저릴 치는 장면은 술을 먹고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정말 바보 같다. 나름 좋게 남을 수 있는 기억을 저런 구질구질한 ...
“전학생이 아니라 복학생이다. 아파서 1년 쉬었고 한 살 많으니까 함부로 대하지 말고.” 내 이름은 주학년. 한 학년 꿇은 나는 그저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아팠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를 쉰다는 일은 곧 사고를 쳤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서 졸지에 복학 하루 만에 온갖 소문에 시달리게 됐다. 예상은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
첫 산책을 가자. 그 말을 누가 먼저 꺼냈었더라. 곰곰이 생각해보자면, 내가 먼저 꺼냈었던 것 같다. 갓 입학한 아기뱀이 망친 첫 번째 산책의 순간을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주고자 했기에. 내게는 쉽게만 떨어지던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헤베-엘립티카의 손을 잡고 이곳 저곳을 걸었다. 별을 보고 싶어하던 아기뱀을 위해 천문대도 갔었다...
- A5, 스노우지, 무광코팅, 날개有, 140P대(축전포함) , 성인, 1만5천원 -재고 : 없음 -웹발행: 없음 -회지 재판매나 양도는 삼가주세요. 더이상 소장을 원치 않으실 경우에는 폐기처분 부탁드립니다. - #연예계물 #스폰물 #재벌 보쿠토 #배우 아카아시 표지는 밍델(@hu_dell)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고도 얄팍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진실. 단유네는 생각했다. 나는 신뢰받고 있는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을 것이고, 어쩌면 자신도 모를 꿈들이 자기 자신 대신 누군가의 목을 조르고 있을 것이라고. 무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는 침묵했고, 늘 후회하는 것은 모든 게 끝나버린 뒤인 것처럼. 그 역시 다른 이들을 모두 잃은 후에야 하...
*참고: 수능 국영수 시대에 쓰는 수능 언수외 시절 이야기입니다. 나는 너를 소유하지 아니하고 (하) 규현 혁재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한다. 자꾸 힘 빠지는 뇌에 힘주고 생각한다. 엎질러진 물 다시 모아도 컵에 담을 순 없다. 그러므로 생각 해야 했다.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 조규현. 생각해내. 지금 당장 니가 뭘 할 수 있는지. 이혁재...
시라이 쿠로코 X 미사카 미코토 My daisy. [BGM] 태연 - What do I call you 00. “쿠로코,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쿠로코는 건네 받은 작은 데이지 화분을 내려다 보며 어이없다는 듯 짧게 웃었다. 선물이라는 건 받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걸 주셔야하는 게 아닐까요? 하는 말은 기대감으로 잔뜩 달아오른 얼굴 앞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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