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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크로스 3rd 코어 캠페인 "크럼블 데이즈"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로그 열람,PC소개에 주의해주세요. *시나리오 개변방향은 단삭님, 엣쮸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C소개 PC1-이토 사키 (김대건) 과거, 요한 코드웰의 주도하에 A시에 일어난 '단체 졈화' 사건에 휩쓸린 평범한 고등학생. 사건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언제나 오타 많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어두운 밤, 조용한 방 안 남계인은 초 앞에 앉아 생각에 잠긴듯 턱을 만지작 거렸다. 아무리 망기와 희신을 설득해도 그 둘은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이건 남계인 그 하나를 위한 일이 아닌 운심부지처 무두를 위항 일인데 어째 몰라주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었다. “이대로 가다간...” 이대로 가다간 분명 기...
태양이 떠오르고 모든 장미가 피어나는 시각 바람은 과수원으로부터 불어오고, 강에는 달콤한 물이 넘실거린다.(*원어는 샴페인인데 뭔소리인지 모르겠음) 사람들은 대화 없이 모두 즐겁게 노래를 부를 뿐이었다. 어린아이가 부르는 노래가 밤하늘에 오래도록 메아리친다. 선홍색 꽃잎들이 음악 소리에 맞춰 흩날리는 것이 마치 장엄한 춤을 추는 듯 하였다.(*원어는 말일(...
죠죠 2부+3부화+디오, 화+승, 하몬센시동양 배경 뱀파이어물다음 편까지 4부 인물이 등장합니다 19. 집안으로 들어오자 피 냄새가 훅 하고 끼쳤다. 누구의 피 냄새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 사이 다른 사람을 잡아 온 건 아니기를 바라며 안으로 들어섰다. 저택은 어두컴컴했다.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엉망진창이었다. 며칠 묵은 쓰레기가 그대로 굴러다녔고, 바닥도...
두렵다, 두렵다. ...두렵다. 어둠의 끝자락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던가. 작은 희망?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그것도 아니면, 나는 나의 최후를 맛봤을 지도 모르겠다. 내 생은 온통 암흑이었고, 암흑일 것이며, 암흑이다. 단 한순간도 볕이 든 적이 없는 퀴퀴하고, 어두운 그런. 새카만, 어느 곳을 보아도 검은 색 외에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말 이상하게도, 향이라는 것은 그 순간 살아있음을 느낄 때 마법같이 나타나곤 했다. 그가 몸을 일으킬 때, 그가 뒤로 향할 때, 그리고 톡 하곤 닿은 손길의 움직임을 흑빛 머리카락이 따라갔을 때 내린 비가 거의 메마른 새벽의 숲 향, 햇빛에 타오르며 터지는 물방울의 청량함, 호기심 많은 어린 동물이 한 입 베어먹은 낙엽 내음에 섞인 과일 향. 그런 향이 ...
동거 11.잔상 - 하이랜즈 공원에서 15번가 사우스 로드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큰 길을 따라 오밀조밀 붙어 있는 상가 사이에 거의 유일한 단층 건물이 하나 있다. 아주 오래 전에는 대대로 이어 오는 양장점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쇼윈도 역할을 했던 사람 키 높이의 큰 통유리만 남아 있고 그 안은 묵직해 보이는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몇 개, 그리고 ...
만화 | A5 | 10p | 2500원
세이카의 기억을 받은 쇼카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공포였다. 눈 앞에 닥쳐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올라가있던 무대가 무너져 잔해로 뒤덮여가고, 자신과 함께하던 유닛원들이 죽어버리는 모습에. 지나다니며 몇 번 대화를 나누었던 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것에. 방금까지도 환히 웃던 관객이 찢어질 듯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 애...
•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라이레이 옌 x 로드 2차창작입니다. • 노말 8- 16 이후의 시점으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식 설정이 아닌 제 라이레이 캐해석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그 외에도 이것저것 날조했습니다. 모쪼록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감상을 권해드립니다. 있죠, 듣고 있어요? 전 말이에요. 용인족이라서 남들보다 오래 살아요. 그건...
"야 김원필." 목소리에 가시가 잔뜩 돋쳐있었다. 우리 형이 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까. 과제 도와줘서 고맙다고 밥 한 번 사주겠다는 동기 하나, 공부 열심히 하라며 기프티콘 보내온 선배 하나한테 예의상 이모티콘 붙여가며 답장 마저 보내고는 딸기 스무디 빨대 씹는 박제형 얼굴로 시선 돌렸다. “웅.” “너는 나 진심으로 사랑하긴 하냐?” 대낮부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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