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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일훈이 형?" "응! 나랑 가자, 성재야!" "…그래요, 뭐. 일훈이 형 정도면 맡길 수 있지." "앗싸!!" 누가 채 말리기도 전, 성재의 동의와 함께 일훈의 출두가 결정되었다. 당사자 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당황한 사이, 먼저 나선 것은 일훈의 센티넬인 현식이었다. "잠깐, 잠깐만. 일훈아―" "응, 아니야― 나 이번엔 성재랑 갈 거야." 완고한...
응접실에서 한동안 일련의 정적이 흘렀다. 나는 기댔던 머리를 벽에서 뗐다. 그런데 멀리서 메이샤랑 쿠요타가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고있는 것을 보고 나는 바람처럼 달리며 줄행랑쳤다. 절대 수상하게 보여선 안되기에. 누구한테든. 정신없이 응접실에서 빠져나오자 운명인지, 우연인지 내 발걸음은 나를 서재로 이끌고 있었다. 그냥 정신없이 도망쳐나왔는데 서재라니… 도...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반갑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는 며칠 전에 이미 발행한 글이지만, 그때의 말투는 너무 정제되지 않았기에... 차마 다시 열어보기가 두려워 섣불리 엉성한 퇴고를 합니다. 처음 발행하셨을 때 보신 분들은 좀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급히 점잖은 척 좀 해보렵니다. 저번엔 제 취향 앞에 객관성을 꼬라박았다면, 이번에는 저의 주관성을 최...
그러니까 이건 지민이 생각조차 못한 일이었다. "뭐.........?" 지민의 동생 지현이 뒤에 숨은 정민이가 눈만 빼꼼 내밀어 지민의 눈치를 본다. "형 좋은 기회야, 형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다 내가 알아서 할게" 뜬금없이 정민이가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아역 배우를 하게 됐다는 지현의 말에 지민이 사색이 되었다. 지민이가 정민이를 낳자마자 다시 일을...
시끌벅적한 사람들의 웃음 소리와 누군가의 절규, 빠르게 카드 돌리는 소리와 테이블에 칩이 쓸리는 소리가 어지러이 섞였다. 빛나는 금색 계단을 내려가자 나비 넥타이를 맨 남자가 성재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신분을 확인하려는 남자에게, 성재는 카드를 건넸다. 카드를 받은 남자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더니, 다른 직원을 불러 안내를 맡겼다. 남자의 호출로 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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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지만 나는 여전히 도련님을 깨우지 않았다. 곱게잠든 모습히 너무나 고단하고 지쳐보였기 때문에. "으음…" "잘 주무셨어요 도련님?" "뭐야 카와라, 왜 깨우지 않았어..," "너무 곱게 주무시길래… 깨워드리기 죄송해서요…" "참 나, 그게 미안할 일이야? 앞으론 제때제때 깨워." "네." 도련님은 아직도 피곤한듯 눈을 깜빡이며 일어났다. "도련님...
by. 루이 정휘인과 안혜진의 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문별이와 김용선은 처음의 그 설레임을 갖고 사랑을 하고 있었다. ‘별아, 뭐해?’ ‘방금 퇴근해서 이제 씻으려고요.’ ‘헉. 기다려줄걸.’ ‘에이, 피곤한데 선배는 빨리 주무셔야죠.’ ‘내일 회사 가는 날 아닌데 뭐해?’ ‘선배를 기다려요.’ ‘ㅎㅎㅎ. 그게 뭐야.’ ‘내일 시간 있으세요?’ ‘웅. 당연하...
첨벙거리며 물속에서 소린이 떠올랐다. 바로 옆에는 마치 수면 바로 밑에 침대라도 받치고 있는 듯, 고요하게 눈을 감고 스란두일이 떠 있었다. 소린은 그 모습을 신기하게 보면서 주위를 돌았다. 소린이 움직이면서 물결이 치니까, 스란두일이 흔들려야 마땅할 것 같은데 전혀 움직이질 않는 것이다. 점점 스란두일에게로 접근해가자, 어느 순간 스란두일이 눈을 반짝 뜨...
루카스는 스란두일의 주위를 둘러싼 소용돌이 같은 것이 점점 빠르게 휘도는 것을, 어둠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을 깨달았다. 그 불길한 어둠과 바람에 숲의 나무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흙과 풀이 조금씩 떠올라 돌았다. 루카스는 눈을 찡그렸고, 눈을 가리느라 팔을 약간 들었다. 무엇보다 그 소용돌이 중앙에 있는 인물이 매우 신경 쓰였다. “스란두일?” “내...
스란두일은 문을 닫고 나와 문에 기대섰다. 다리에 힘이 없어 기댈 수밖에 없었다. 그냥 처음에는 불가능한 주문을 했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진짜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에레보르에 왔었다. 그것이 물건을 받아야 하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인간의 남자를 보고서, 그를 뒤에 달고 수없이 많은 계단을 내려가면서, 스란두일은 자신의 진...
스란두일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루카스를 받아 지탱했다. 그리고 돌바닥이나마 바닥에 살며시 눕혔다. 날랜 동작으로 목과 코에 손을 대 살아 있음을 확인한 후에야 숨을 쉴 수 있었다. 스란두일은 다시금 빠르게 그를 들쳐 업었다. 살아 있다고는 해도 안전한 곳에 눕혀서 다시 봐야 했다. 인간이란 언제나 자신의 생각보단 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이 인간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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