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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콘티
창밖을 쳐다보고 있던 린신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았다. 학교에서 돌아온 비류는 불퉁한 표정을 짓고 린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은 채로 바로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었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비류에게 오냐오냐하던 매장소도 단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훈련을 시켰다. 비류는 욕실에서 나와서 곧장 비류의 사랑 노트북을 향해 직진했다. 조금 있으면 이어폰...
우주에서 근무하는 남자에게 어느 날부터 편지가 배달됨. 그런데 자신에게 오는 편지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임.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잘못 왔구나 하고 반송했는데 계속 자기 집으로 편지들이 오는거임. 귀찮고 짜증나서 구석에 처박아놨다가 이대로 맨날 편지를 받기는 그래서 편지를 다 뜯어서 읽어 봄. 뭔가 단서라도 알면 제대로 전해줄 수...
머리가 깨질 것 같다는 참 행복한 기분에 휩싸인 채 린신이 깨어났을 때 매장소는 학교에 간 후였다. 술이 깨고 나서 샤워를 제외하고 린신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매장소에게 제안할 타협안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부담스럽게’ 굴지 않는 것이 그 타협안의 내용이었다. 같은 집에 살지만 서로의 방에는 들어가지 말 것, 특히 어떤 종류의 의사 노릇도 하지 말 것, 그...
1. 등받이에 삐딱하게 기댄 채 뉴트는 눈 앞에서 움직이는 등을 바라보았다. 과하지 않게 벌어진 어깨.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두께있는 선. 목에서 허리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남색 셔츠. 팔을 움직일 때마다 허리춤에서 흔들리는 옷자락. 남자의 등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저 등짝을 알아온지도 이제 제법 오래 됐다. 어릴 때부터 뉴트는 저 등이 참 좋았다....
많은 희생을 야기한 제 4차 인계 대전이 종결되고, 각 마을은 평화를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교류를 거부하던 마을은 조금씩 교류하기 시작했고, 동맹을 거부하던 마을은 먼저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런 변화의 바람이 부는 곳은 나뭇잎 마을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호카게 사임을 표한 츠나데의 후임으로 하타케 카카시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플라워펠 AU 기준, 언더펠세계, 프리스크가 죽고 해방된 시간축이지만, 괴물들은 지상으로 나가지않음. 이 가운데 언더스왑의 세계와 개통에 성공하여 교류하는 언더펠&언더스왑 1. 지하세계와 지상 사이의 벽은 허물어졌지만, 괴물들을 중재해줄 인간소녀는 사라졌고, 인간을 잔뜩 상처입혀본적 있는 괴물들은 밖으로 빠져나가기엔 제약이 많다. 언더펠의 괴...
1장 매화 이발소 봄이면 이발소엔 매화가 가득했다. 덜컹. 이삿짐 트럭이 과속방지턱을 넘으며 흔들렸다. 트럭 안 세 사람도 같이 흔들렸다. 가운데 작은 아이의 몸이 그중 제일 크게 흔들렸다. “엉덩이 아파.” 아이가 볼멘소리로 칭얼댔다. “아빠, 우리 집에 가자. 어엉, 아빠아.” “림아 아저씨 운전 방해되니깐 조용히 해야지.” 아빠라 불린 남자는 곤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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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Vasily는 알파 분면 저 끝자락에 위치한 M급 행성으로, 지구와 꼭 닮은 외관을 가진 푸르른 행성이다. 바실리는 행성연방에 가입 되어 있긴 하지만, 연방을 포함한 다른 행성들과의 교류가 몹시도 적은,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종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추이코프Chuikov란 이름의 이 종족은, 바실리 행성이 지구를 닮은 것만큼이나 인간과 90%이상 닮...
[왕여김신] 미필적 함의 上 w. 다뉼 (@Grayi_D) 삶은 모순과 모순이 얽힌 연쇄의 패러독스다. 비가 내리는 회색의 거리는 차디차게 식어있었다. 줄지어 선 백열등은 엷게 깔린 물안개에 번져 흐릿하게 뭉개진다. K는 불이 꺼진 이자까야를 괜히 한 번 기웃거리다 구두 앞코로 젖은 보도블록을 가볍게 발로 찼다. 싸구려 구두는 앞이 금세 뭉그러졌다가도 도로...
땀에 젖은 피부가 미끄럽다. 너는 얕은 숨을 쉬면서 나를 끌어안았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숨을 골랐다. 네가 내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눕는다. 나는 엎드려서 머리를 쓸어올린다. "머리 많이 길렀다." "잘 먹고 잘 자서 그런가봐. 빨리 자라네." 네가 내 머리카락을 빗어본다. 시야를 가리는 옆머리는 귀 뒤로 넘겨준다. "여기, 흉터 있네." 네가 문득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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