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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다. 마실 것이 모자랄 것 같다는 제수씨의 말에 동네 마트에 간 상현이 돌아왔다. 모니터와 스피커를 통해 보이고 들려지는 상현의 얼굴과 목소리에 제수씨가 신나한다. “아이참, 그냥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면 될 걸. 쟨 꼭 저런다니까요. 내가 반겨주는 게 그렇게 좋을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임을 자신하며 방긋 웃는다. 엘리...
제수씨의 환대를 받으며 상현의 집 안으로 들어간다. 상현의 집은 진짜 상현의 집이었다. 월세도, 전세도 아닌, 진짜 상현 소유의 집이다. 결혼 전에 살던 강남의 주상복합 아파트 보다 작은, 강남구가 아닌 서초구의 34평형 복도식 아파트지만, 어쨌든 부자 부모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기 힘으로, 대출 없이 자기가 산 자기 명의의 집이었다. 나는 나와 다르게 ...
굉음이 걷히고 핏내와 화약내가 느껴질 즈음 작고 여린 눈동자가 문틈 사이로 보였다. 아니, 본 적 없었다. 트위터 소재 출처: 글러가 실력을 숨김 봇, 매짧글 좋은 소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언젠가 손에 닿을 때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고 뒤돌아 흔적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과 보낸던 시간이 길가에 꽃이 되어 피어나고 진실과 마주 앉아 흙탕물 가라 앉고 그 속의 깊이를 가늠하며 비로서 내면의 진주를 보았을 때 투명한 바다가 파도치고 코끝을 스쳐지나가는 향기의 홍연을 따라 연이 되어 이어진 붉은 실을 잡고 떨어지는 잎을 밟아 소리내면 도화지가 물...
이름: 벨라 도로시뜻: 아름다운 신의 선물 종족:정령[물] 나이: 인간나이로 20세 외모: 정말 눈을 땔수 없이 아름다웠지만 볼에 흉터가 남아있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답긴 하다. 성격: 누구에게나 잘 다가간다. 눈치가 많이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잘 보일려고 노력함 특징: 여우 수인을 싫어한다. 친해지더라도 깊게 친해진 사람은 손에 꼽는다. 성별: 여자 과...
꿈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인간의 삶은 영원에 비해 한참 짧으니, 그저 좀 긴 잠에 긴 꿈이었을지도 모른다. - 한 아이가 멍 때리듯 돌계단에 앉아 앞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치곤 좀, 다리를 쫙 벌리고 몸을 앞으로 숙인 애늙은이 같은 자세다. 뒤에서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도 조금 뒤에야 일어서서 돌아간다.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삶임에도 이 작은 부족 안에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곳에 올라가있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 일일천추 등 유료로 발행된 글을 내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함께 적었던 꾸나 님과 대화 후에 결정된 사항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모든 글들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참다 참다 못 참은 제수씨가 상현에게 불만을 터트린 적이 있었다. 상현의 맞은편이 아닌, 상현의 옆자리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밥을 먹고 있는 나는 누구의 안중에도 없었다. “부인이 차려주는 밥이 싫다는 게 말이 돼?” “먹을 만한 음식을 내오던가. 설마 여태 그게 밥이었어?” 그 말을 마친 상현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고는 내게 내밀었다. “지민아,...
"그럼..여길 떠난단건가?!" "....음..뭐...그렇..죠..거기 환경이 좋으면 계속 거기서 살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마들렌." "응?" "..정말..기억은 돌아오지않았습니까?" "..응" "...그렇군요." 마들렌과 에스프레소에게 잠깐의 정적이 지나갔다. "..근데 그건 왜묻지?중요한 거라도 있었나?" "...아..별건..아니고..당신하...
너무 꿀잠을 자버려서 지금 올립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에 직장을 잡았다. 딱히 좋은 직장은 아니었다. 교수님이 소개시켜준 고향의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지금쯤 옥탑이 아닌 빌라에서 살고 있을지도 몰랐다. 어쩌면 월세가 아닌 전세로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서울과, 지방은 여러 가지에서 비교하는 거 자체가 무의미하니까.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상현 때문이었다. 어떻게 해도 예전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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