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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엄마의 죽음은 생각보다 일렀다. 악착같이 살아온 것치고 결과가 형편없었다. 죽음이 뻗는 마수 앞에서 그녀의 발악은 무의미했다. 처음에 자신의 죽음을 납득하지 못하고 발버둥 치던 것도 이젠 그만두었다. 이젠 그저 어떻게 하면 덜 비참하게 죽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꾼 것 같았다. 참 어리석다, 라고 생각했지만 딱딱하게 굳어 가는 육체에도 두 눈...
https://youtu.be/1ul6HIKj5YA 한산한 오후였다. 사실, 본래 이렇게 여유를 부릴 시간은 아니었더랬다. 텁텁한 공기로 가득 찬 장소에 앉아 이미 한도 초과인 머릿속에 또 다른 정보들을 꾸역꾸역 주워 넣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었거늘, ‘날이 좋네.’ 벤치에 앉아 나른한 몸을 늘린다. 따끔한 햇빛이 조금 거슬리긴 했다. 그래도 파릇하게 반짝이...
1. Loneliness (외로움) 공간에 짓눌린다. 이전엔 알지 못했다.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이 사라지게되면, 가장 먼저 피부에 와 닿는 감각은 추위(coldness)이다. AI에 의해 완벽하게 제어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이상하게 손끝 발끝이 시리고 등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그제서야 ‘아,한명의 인간은 37.5도의 온도를 지닌 발열체구나.’ 라는것...
*오이카와 안 나옴 주의! "마츠카와." "응" 조금은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잔잔하게 깔리는 재즈 위로 스가와라의 목소리가 얹혔다. 술집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다. 마츠카와는 바의 색조명 탓에 울긋불긋하게 물든 스가와라의 얼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스가와라는 넥타이를 끌러내린 모습으로 한동안 제 앞에 놓인 와인잔만 바라보다가 천...
발단은 한 술자리의 진실게임이었다. “야, 돌려돌려! 빨리 돌려!”노코멘트를 외쳤던 진이 소주, 맥주, 막걸리 심지어는 새우깡이 둥둥 떠다니는 벌주를 원샷했다. 꿀꺽꿀꺽 사발을 비우고 입을 스윽 닦더니 “걸리면 죽었어 진짜.”하고는 맥주병을 드르륵 돌린다.도르륵 구르던 맥주병이 속도를 다 하더니 간발의 차이로 진을 지나 동완의 앞에 멈췄다. “아싸!! 아싸...
정말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까. FF15가 발매되고 플레이를 하고 엔딩을 보고 나는 그대로 이 게임에 빠져버렸다. 정말 부랑거리고 있었고 부랑거리고 부랑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6월 비행기 티켓을 끊었더라. 스쿠에니 카페 FF15 콜라보. 그것이 이 여행의 목적이었다. :0 이 파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순으로 진행되었다. 카페 콜라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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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강렬한 소리와 함께 무대에 빛이 생겼다. 소리만큼이나 강렬한 조명이 잡아먹을 듯 내리쬐는 열기에 짓눌릴 법도 하건만, 뒤이어 나타나는 너는 그 자리에 아주 당당히도 서서 텅 빈 어둠을 내려다보았다. 그 모습은 꼭 왕을 닮아있었다. 내가 이곳이 아니면 어디에 있어야 하지? 네 성정으로 그런 말을 내뱉을 리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연히 그런 오만한 질문...
링고는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시동이 꺼지지 않았더라면 길가에 앉아있던 조지를 못 보고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공연이 끝나고 드럼셋을 옮길 목적으로만 샀던 차는 늘 말썽이 많았다. 욕을 하며 내렸을 때 길 맞은편에는 겨우 십대 후반 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자기의 짐가방을 깔고 앉아 있었다. 기타 케이스를 끌어안고. 링고와 눈이 마주치자 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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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한 철을 보내고, 마침내 네 아구창을 갈겨주러 돌아왔지. NAME 랭보 바스커빌 Rimbaud Baskerville AGE / GENDER / TEAM / No. 19y / Male / Ira / I0-0006 APPEARANCE 191 cm / 평균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올인. 카드를 내려놓고 이를 드러내는 모습은 흡사 여유 작작한 금수를 ...
트친의 연성을 내 문체로 바꿔 쓴다는 해시가 넘 하고 싶었는데 트따여서 ㅠ///ㅠ; 헤헤 천사 쥬디님이 넘 예쁜 미러 본컼 그려 주셨어요! 금쪽같은 그림에 덧대는 짤막한 글이랍니다. 미러버스알못 주의~~~! 모처럼 깨끗하게 정돈된 쿼터는 붉은 꽃송이가 작은 파도처럼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침대 위에 앉은 맥코이는 이번에는 또 방 주인이 무슨 변덕을 부리나 싶...
위태롭다―그러니, 위험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대로도 괜찮다 스스로 거짓부렁을 중얼거리며 억지로 더 버티기엔, 금세라도 끊어질 것 같은 이 선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는 꼴은 참으로 우습기 그지없다. 그래, 결국 말라 비틀어가는 것이다. 푸를 청 자가 우스우리만치 바짝바짝, 물기와 생기 하나 없이 비틀어져서는, 숨을 돌릴 찰나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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