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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Honey. Good morning, Darling.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지 않게 그 날 오전과 오후의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아침과 오전엔 화창하다 못해 햇볕이 쨍쨍 내리쬔 반면, 오후엔 차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겠지 싶었지만 그저 그런 소나기가 아니었는지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거센...
피터의 가설을 실험해보기 위해서는 토니 스타크가 반드시 담보해야 할 것이 있었다. 그것은, 물론 훈련 받아야 하는 것도 있기야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이었다. 대체 언제까지인진 모르겠지만, ‘몇 번 더 죽기’를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다. 그래야 놈이 주장한 대로 오메가니 뭐니가 어디 있는지 파악이 가능해진다고 하니까. 이대로는 내일 내가 기적적으로 살아날 일이 ...
“잠깐만.” 토니는 육군 준장이 킬몽거의 포커 카드를 발견하기 직전 타이밍에 갑자기 준장을 멈춰 세웠다. 일부러 소리를 높이는 동안, 에릭 스티븐스는 준장이 다가온 걸 발견한 듯 동료와 함께 카드를 이불 안에 완전히 숨겨 놓고 있었다. 토니는 잠시 킬몽거 쪽을 확인한 후 자신의 의도치 않은 친절한 결과에 약간 스스로 감명을 받은 채 자신이 할 말을 이었다....
그의 초록빛 옷가지가 크게 뜯겨져 생긴 구멍 사이로는 쌀쌀한 바람이 한참을 살갗 위로 쏘다녔다. 저도 모르게 쓰린 부분을 매만지며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던 모르도를 스티븐이 붙잡았다. 순간 차려지는 정신에 흠칫 놀란 모르도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스티븐을 향한다. "나 혼자로는 안 돼." " ···. " "난 유연하다 못해 미끄러워서, 분명 언젠가 모든 걸 떨어...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세이죠 왕국에 아름다운 왕자님이 태어났답니다. 포근한 갈색 머리카락에 우유처럼 흰 피부,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왕자님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 오이카와 토오루 라는 이름을 받은 왕자님은 왕국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날이 갈수록 더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소년으로 자라났답니다. 환한 햇살을 받으며 공놀이를 하는 왕자님을...
“그러니까 몰살당하기 싫으면 내일 그 작전 취소해야 한다고.” 토니가 단호히 내리치는 듯한 말투로 명료히 말해 버렸을 때, 해피와 미군 육군 준장의 표정은 더는 이상해질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준장은 이내 팔짱을 끼고는 한숨을 쉬듯 말했다. “아무리 스타크 씨, 당신이라지만 이건 과하군요. 소령이 사령관에게 지금 작전 변경을 요구하는 겁니까?” “내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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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 씨가 이런 곳에서 돌아가실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죄송해요. 오래 같이 있을 순 없어요….” 왜 내가 저딴 소리를 듣고 있지? 온몸의 피가 빠져 나가며 몽롱해져 가는 정신 안에서 그는 희미하게 생각했다. 이 말을 하는 게 누구지? 아, 이 목소리. 들어본 거 같은데…. “스타크 씨, 궁금하던 게 있어요. 전 세계 여행을 제대로 못해봐서요. 해외를 ...
Amortentia Alec X Magnus -2- 고양이 매그와 풀밭에서 구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잊었다. 통금 직전이 되어서야 기숙사 안으로 겅중겅중 뛰어들어와 숨을 고르던 알렉산더가 인기척을 느끼고 주변을 살폈다. 벽난로 안의 장작이 고요히 타오르고 있었고, 너른 소파에 파묻히다시피 한 소녀의 얼굴은 은은한 주홍빛이 감돌았다. 알렉산더는 안...
"너는 어떻게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어?" "내가 연락할 틈을 안 주잖아, 형은." 영균이 빨대 끝을 질겅질겅 씹으며 말했다. 공부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낮은 테이블에 펼쳐진 책과 노트, 그 옆에 아무렇게나 놓인 필기구를 보며 석우는 영균의 나이였던 자신을 생각한다. '고 3이요.'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에서 교복을 입고 있었으니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
─ 소년은 기억을 되짚는다. 공백포함 2114 字 소년은 감히 회고한다. 이 날, 자신은 절대 뒤돌아보지를 말았어야 한다고. 그저 곧장 방으로 돌아가서, 푹신한 침대 위로 파묻혀 잠에 빠졌으면 다 되었을 일이라고. 하지만 ...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몇 번이라도 뒤돌아보았을 것이다. 아버지의 부름을, 외침을, 비명을, 무시할 수는 없었으니까. 어느 때와 ...
─ 소년은 기억을 되짚는다. 공백포함 1585字 투박한 검은 커튼이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펄럭이는 방 안, 누군가 억지로 소년을 흔들어 깨웠다. 닿아오는 것은 분명 부드러운 손이었으나, 손길만큼은 결코 상냥하지 못했다. 내내 침대 위로 축 늘어져 있던 소년이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떠올렸다. " 으, 으음. ... 세라 누나? 여기는 무슨 일로 ... " 소...
─ 소년은 기억을 되짚는다. 공백포함 2089字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매마른 입술이 찢어질 것만 같았고, 쓰라린 목은 끊임없이 갈증을 호소했다. 물, 물 마시고 싶어. 그보다 이대로 얼마나 있었지? 누군가 제 위에 올라타 가슴팍을 꾹 누르고 있는 것만 같은 끔찍한 압박감이었다. 끄응, 소리를 내며 푹신한 시트 위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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