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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그동안…” 조선은 명을 보고 한동안 벙찐 표정을 지었다. 인사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왜 그리 멍청한 표정으로 쳐다보고만 있느냐? 나는 생전에 네가 모시던 폐하가 아니냐? 이런 내가 너를 위해 친히 마중 나왔거늘, 나에게 인사도 올리지 않고. 이건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야.” 명은 자신을 보고 입을 떡하니 벌리고만 있는 조선이 답답한 모양이었다....
제발 bl혐오러 셉페스 혐오러 신고러는 나가주세여 솔 부 일단 솔은 겁나 수줍지만 수줍은 만큼 응큼한 생각을 잘하는 똑똑하고 큰 건장한 남성. 부는 아버지로부터 카페를 물려받은 괭장히 까칠하고 뭐 그런(?) 남성 모쏠에 아다까지.. 설명은 여기까지 시작 아.. 심심하다. 뭐 먹을거 없나? 와.. 일 ㅈㄴ 힘들다. 밖이라도 나와야지. (마주치고 만거야) 옹 ...
옛날자캐 리메 여기까지 지엘이었습니다(위에는 헤테로지만...) 그리고 커뮤를 오랜만에 갔습니다... 러닝하다 프사 바꾸려고 새로 그림 떡추1 떡추2 떡추3 이것도 떡추였나... 떡추4 의상게임... 커뮤 또감 이렇게 그려놓고 러닝땐 이 프사로 러닝함 뭐지이게 떡추 아마 경호원인가 보디가드 떡밥이었던거 같은... 뭐지? 러닝후기 최근에 다시 그려서 커뮤3(근...
*날조 주의 *불쾌한 표현 및 묘사 주의 *타장르)주술회전 명대사 약포함 가장 왜곡된 사랑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이자면, 그건 저주겠지 “하루치요.” “…기다리지 마라.” “……응.” 어슴푸레한 달빛 조명 아래서 단조롭게 작별을 고하는 그를 바라봤다. 산즈 하루치요. 나의 사랑은 그렇게 기약 없이 끝났다. 다시없을 고백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이자면, 그건 저...
1021 [테트프리] 테트프리 얘네는 원래다가 짝지로 나온 친구들이고요 완벽하게 우라넵튠계.고 토끼랑여우입니다 꽤 진한 관계성인데 심문이없어서 아쉬울뿐이에요 이제 테트라 스킨도 한섭에 소개됏으니 얘기를해보자면.... 스킨도 짝지라서 맘에듭니다 기본도 그렇고 자꾸 커플템을 포인트로 넣어줘서 당황스러운데 이건 둘이 붙여보니 뭐임? 결혼하세요? 싶네요 [라후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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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여청을 기반으로 썼지만 여청여당으로 봐도 무관합니다. *전편과 이어지는 1.5편 입니다. 1편과 흐름이 동일하며 1편에서 생략된 청명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 2편이 작성될 예정입니다. *결제창은 소장용 + 짧은 외전입니다. 1편: https://posty.pe/miry8h 미시가 되어서도 오지 않는 당보가 이상했다. 아침 일찍 만나 꽃도 보고,...
때는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국가가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중원의 패권을 장악하려고 들었다. 능력은 없으면서 자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은 ‘원재료가 의심스러운 음식’의 원재료가 되어 데쳐졌다. 참으로 비정한 시대였다. 국가를 대표하고 수호하는 역할을 맡은 수호령, 국가령(國家靈) 역시 상황이 다를 건 없었다. 그들은 난세 속에서 죽고 살기를 반복했다. 시...
10월 대운동회 현장수령 & 통판 링크 ( ~ 10월 23일 오전 8시 까지) : https://takemm.com/prod/view/21377 10월29일 <제 8회 대운동회>에서 발행되는 신간입니다. 추후 웹발행 예정이니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만 구매 바랍니다. 지속적인 공지는 트위터 계정 @haenam_otaku 로 하고 있습니다. 추...
" 그런 날 있잖아, 유독 고독에 삼켜진 날. 너는 알잖아." 생각해 보면 참 답지 않았지, 어떠한 행동이 생각보다 앞서는 날. 그날따라 휩쓸리는 그런 이상한 날들. - 우리는 결핍이었고, 결핍이 만나 그 존재를 잊고 취했을지 모르지. 그래서 그날따라, 공허함을 채우려 허우적댔는지 모르지. 너는 그저 나를 받을 뿐이었고, 나는 그저 네게서 무언가를 찾아 ...
*최신화(325화) 까지 열람 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타, 비문은 추후 수정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신목의 재가 든 검은 복수심에 불탄 한 아이가 타인의 생을 끊기 위해 처음으로 손에 쥔 검이었다. 그 검은 한 인간의 손에서 친우를 베었고 제 손으로 한 번 친우를 베었고 지금은 친우를 막기 위해 검을 들었다. 힐데베르트는, 지쳤다. 자신을 이해하...
1편 https://posty.pe/3hnhex 36. 열람실에서 나란히 앉아 공부하던 둘은 사이 좋게 엎드려 있었다. 아침 10시에 와서 그녀는 두 시간 동안 잠만 잤다. 최종수도 슬슬 졸릴 때쯤 옆자리에서 쪽지가 쿡 날라왔다. '쫑수!! 자면 안 돼.' 여태까지 자던 사람이 자지 말라고 하니 최종수는 풋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러거나 말거나 자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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