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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요즘 왜 그렇습니까? 유독 실수가 많으신데요. 어디 아프신겁니까?][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나 완전 건강한걸!] 얼마전부터, 경기에 집중이 안돼, 오죽하면 네가 걱정을 해주었지만 나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어 [그럼 제가 뭘 잘 못 했습니까?][아니!]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니, 넌 자신이 잘못한게 있냐고 물었지만,잘못한거 없어 너는, 그저 내가 이상할...
'세계'님 리퀘 “흑흑, 죽으면 안 돼, 조지, 흑흑 눈을 떠봐, 조지.” 형제를 품에 안은 채, 프레드는 말했다. “프레드, 난 여기까지인가 봐.” 조지가 말했다.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줘.” 참으로 눈물겨운 형제의 대화가 아닐 수 없었다. 다만, 그들의 구슬픈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에베레스트 정상 근처라는 것이 다소 비정상적으로 느껴질 뿐. 그...
※ 아아아 얘들아 사랑해... Valentine Day! W. 리네 "받아라." 휙, 예쁘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는 무언가가 아츠시의 얼굴을 툭 때렸다. 으악! 비명을 지르면서도 무의식중에 그것을 받아낸 소년의 눈동자가 동그랗게 커졌다. 하트 모양에 예쁜 포장지에 리본으로까지 정성스럽게 매어져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금세 떠올릴 수 있었다. 오늘이 어떤 ...
윰님 커미션(샘플용) - 루틀루(공백포함 23040자) *미대AU입니다. 루이스는 가만히 서서 작업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딱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시점에서도 그렇게 우두커니 작업물을 쳐다보고는 했다. 어떤 영감이 자신을 휘어잡는 순간을 바라기라도 하는 듯 말이다. 그렇지만 이내 루이스는 다시 작업을 시작했고, 찰흙을 붙여가며 부분적인 틀을...
다자츄TS 2편은 오후에 올릴 예정.. 일 때문에도 있지만, 내용 수정만 반복...그전에 잠깐 생각난 썰을 정리해야지.다자츄로 포트마피아 관련 개인병원의 의사 혹은 약사인 다자이와 아직 간부는 아닌 포트마피아 소속 츄야 AU 설정으로.츄야는 마피아 간의 투쟁 중에 어느 정도 다치거나 하면, 다자이가 하는 개인병원으로 감. 마피아 내 의료반은 따로 있지만, ...
유료 공개로 전환합니다. ... 고작 이런 일로 죽어버릴 거라면 역시 진작에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걸 그랬어.다자이가 죽었다. 어이없는 죽음, 누구도 이 남자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 천하의 다자이 오사무가, 그 기묘한 남자가 허무한 죽음을 맞았다는 소식은 이미 포트 마피아 전체에 퍼졌으리라. 누군가가 나를 향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비가 그치지 않았다. 후두둑, 하고 우산에 닿고나선 빗방울은 잠시 우산의 겉면을 배회하다 그대로 발 밑으로 하강했다. 빗방울이 툭하고 땅에 닿는 소리가 나면 나카하라는 눈을 감았다. 오랜만에 그는 생각에 잠겼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새의 울음이 새고, 비를 뚫고 어딘가로 향하는 차 소리가 흘렀다.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의 소리말고는 전부 그것 뿐이었다. 고요...
꾸준한 조회수로 유료 전환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언제나 바라는 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각자가 바라는 것도, 목표도 다르므로 그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일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어떤 것들, 가령 날씨 같은 것에 대해서는 운에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법이라고? 하, 웃기...
※ 부스러기 신쌍흑이 만나는 게 보고 싶었어요... 6권 외전 네타가 조금 있습니당 ※ 이쯤되면 날조주의를 그만 적어도 모두가 눈치채지 않을까 날조라는걸 ※ 아악 망할 니들 왜 이렇게 날조가 어려워 엉엉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작은 소년은 가만히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높다랗게 서 있는 건물들과 깨끗한 거리, 번화한 도시의 이면에는 그 누구...
삿포로에 가자 다자이 오사무 X 나카하라 츄야 다자이가 돌아왔다. 나카하라는 자고 있었다. 커튼을 쳐놓지 않아도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였다. 곰팡이 냄새가 눅눅하게 공기에 배어 있는 공간. 더위에 이불을 내치고 몸을 뒤척였다. 나카하라의 다리에 뭔가 걸렸다. 처음에는 술에 취해 던져 놓은 옷인가 했다. 그러기엔 그 물건은 지나치게 따뜻했다. 결국 나카하...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누가 그랬던가. 그 사람은 아마 사랑을 다 몰랐거나, 주고 받는 사랑의 행복함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거나- 어쨌든 부정적인 부분을 보지 못했던 것이 틀림없었다. 혹은, 그걸 모른척하고 예쁘게 포장해서 리본을 묶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본즈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바라보며 거의 십년 치의 한숨을 내쉬었다. 메디베이의 치프 직위가 ...
※ 남우님 만화 보고 짧게 써보았습니다:) 둘은 사귀고 있다는 전제입니다! ※ 구도가 아츠아쿠에 가깝습니다... 키스하는 것 말고는 내용이 없어요(...) 가깝다. 덤덤한 감상을 떠올리면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시선이 제 눈 앞에 있는 얼굴로 향했다. 하얗게 물든 머리카락과 생생하게 빛나는 금빛 눈동자가 무척 인상깊은 상대, 나카지마 아츠시中島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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