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보라색을 좋아하던 너그런 널 좋아하던 나 너를 생각하면 보라색이 생각나고보라색을 보면 네가 생각이 나 인터넷에서 보라색은슬픔, 죽음, 우울을 상징한다던데나에게 보라색은 기쁨, 생명, 행복이 느껴질까?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온 날,괜스레 우울한 날,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행복한 날, 그냥 그런 날그 어느 날에도 네가 떠오르고너를 떠올리는 그 순간내 ...
삐삐삐ㅡ 삐삐삐ㅡ 알람 소리에 일어난 나는 제일 먼저오늘의 색을 정한다. 활기차고 싶을 땐 노란색,차분하고 싶을 땐 파란색,어떤 날에는 빨간색, 또 어떤 날에는 분홍색그렇게 색으로 물들인 후 내 하루는 시작된다 . 대문을 나올 때 부터 물들어 있던 색은여기서 뚝뚝 저기서 뚝뚝 방울방울 알갱이마냥 뚝뚝 녹아 내린다. 모두가 휴식을 취하는 밤색이 다 빠져 하얗...
너와 함께 다녔던 쇼핑몰 너와 함께 먹었던 음식들너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너와 함께 지냈던 집 그 모든 곳에서 널 기억하는데그 모든 곳에서 넌 지금 없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제가 사랑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사랑해요.
힘든 것 같은데 힘들지 않고,아픈 것 같은데 아프지 않고이게 맞나?하고 고민을 끊임없이 반복하다가 답을 내린다. 음... 나는 아무래도 무뎌진 것 같아.너무 많은 상처로 인해 울컥울컥 행복을 흩뿌리니깐그 고통을 이겨 내려고 회피라는 마취주사를맞아서 그런 것 같아. 그래 이제 그만 내려 놓자.아무리 마취주사를 맞아도 치료 된건 아니니깐이 상처를 꼬매고 약을 ...
나는 모든 생명이 휴식을 취하는 그 시간이 무섭다. 내 마음 속 괴물이내 그림자를 타고 침대에 숨어나를 집어 삼키기 위해 두 눈을 부릅뜨고지켜보고 있으니깐. 그 괴물은 늘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나타났다.어떤 날에는 무서운 귀신으로,어떤 날에는 화난 엄마의 모습으로,어떤 날에는 피로 물든 내 모습으로 나는 언제나 그 괴물을 두려워하며 잠에 들었고,그 괴물에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찢어지거나 베인 상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길가다가 넘어져서책 읽다가 종이에요리하다가 칼날에우울의 바다에 빠져 살아 있음을 느끼려고 그 상처들은 흉이 생기든 생기지 않든상처가 아물면서 새살이 새싹처럼 돋아 날 때봄이 와요. 하듯 간지럽다. 우리는 사소한 거에도 상처를 받을 수 있고,여러가지 요소에서 상처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억 해야 할 것은그 어떤 ...
괜찮아? 많이 힘들었겠다. 이 한마디에 누구는 힘을 내고누군가는 여린 꽃송이처럼 배시시 웃고누군가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차오르네 내 작은 한 마디가 상대에게는 운석이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기에나는 그저 아무 말 없아 묵묵히 곁을 지킵니다.
새벽 2시 공부를 하던 나는 토독토독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밖을 바라봤다. 문득 나는 이토록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뭘까? 하는 물음에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라고 생각하며오늘도 이렇게 밤을 보냅니다.
끝내 비는 오고야 말았고 나는 네가 사라진 하루를 보내야만 했어. 나는 네가 흩어진 하루를 느껴야만 했어. 끊어질 듯한 숨을 부여잡고 울던 넌 치열하게 나를 붙잡고는 살려고 했지. 슬프게도 붙잡을 만한 게 나밖에 없었지. 너는 말했어, 밤하늘에 살아갈 수 없는 별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살 수 있는 이 행성은 왜 이리 추잡스러운 거냐고. 나는 아무런 말도 못 ...
누군가에겐 편안한 안식을누군가에겐 두려움을 누군가에겐 탐구심을누군가에겐 너무 가벼운 형벌을 이 많고 많은 수식어 속 죽음은 내게 그저 확실한 목적지 였으며 친구였고,나는 죽음이란 확실한 목적지에저항하지도 순응하지도 않고그냥 함께 목적지 까지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행복을 찾아 길을 떠나려 합니다.
여기로 가주세요.내 한마디에 운전하는 택시 기사님이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는 아, 친척분이 아이를 출산하셨나요?하고 물어본다. 내가 아니라고 부정하니어린 아가씨가 왜 거길 가냐 꼬치꼬치 캐묻는데나는 애써 웃어넘기고 내렸다. 왜 유독 산부인과 간다고 하면 저럴까그냥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가는 것뿐인데이날 이후로 난 병원 갈 때 미어캣 마냥 고개를 흔들며 긴장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