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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픽셀 링크: https://pixel.sc/user/5f538e19b6e6760014304426/store?contentId=6241f28939708c00136dae9f 취향껏 만든 봄꽃(이 주된) 브러쉬입니다! 많은 수정을 권하는 편입니다. [ 벚꽃, 적매화, 백매화, 개나리, 토끼풀, 목련, 새싹 ]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색 변형,...
안녕. 빈센트 네가 읽고 있다는 건 우리 딩요가 편지 배달을 잘 했다는 의미겠지? 방학하고 나선 한번도 못 본 것 같네. 물론 그만큼 서로가 개인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거라고 믿어. 바쁜 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일테니까. (그래도 보고 싶 꾹꾹 쓰여진 줄들로 이이상은 알아볼 수 없다.) 다음 학년때엔 좀 더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
“안녕하세요, 작가님? 기획팀장 최서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홍보 마케팅팀장 김재호입니다.” “저는 편집팀 과장 송미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박민균입니다. 반갑습니다.” 민균은 창윤의 옆에 앉아 낯을 가리며 인사했다. “이따 한 시간 후에 온북 사장님과 기획팀장님께서 온다고 하셨으니 저희 먼저 협의하고 회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시간을 ...
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상황에서 벚꽃이 떨어지는게 너무 예뻤다"봄이란게... 이런거구나 이런게 봄이지! 여름같이 따뜻하네.."이렇게 말을 하고 나니 분위기가 더 밝아지고 화사해지는것 같았다아무것도 안하면서 창밖만 보니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나갈까"나가자마자 내 앞에 떨어진 벚꽃 하나가 뭐가 그렇게 예뻤는지 모르겠다희망이 솟아나는 계절.. 뭐든지 할...
-와장창! 화창한 날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굉음이 울렸다. 발원지는 뻔했다. 로벨리아 벨리아르가 감금된 방에서 난 소리였다. "꺄악! 작은 주인님! 제가 얌전히 계시라고 했잖아요." 다행히 저택에 있는 어른은 요한뿐이었고 그나마 있는 어른은 지하 서고에 있었기에 안타깝게도 들을 수 없었다. 로벨리아는 저택 창문 밖에 내려온 이불로 급조한 줄에 매달려 있었...
한바탕 옛 꿈을 꾸었도다. 꿈에서 깨고나니 나도 모르게 미련을 담은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 꿈을. 오래된 사랑의 향기는 바래져 이제 똑바로 쳐다보기조차 힘이 든다. 분명 처음엔 붉게 물든 튤립과 같이 영원한 것도 같았건만, 이제는 그 아름다움은 어디론가 날아가버려 뇌에 각인된 잔향만이 조용히 존재하는구나. 아, 나보다 한 살 많았던 그에게선 언제나 묵...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너와 나의 연이 닿아있다면 다시 태어나도 만날 수 있겠지?" 가을 바람은 이미 식어버린 왕의 마음보다 시리지 못했다. 그나마 남아있는 희미한 온기는 품에 소중하게 안아든 작은 아기만을 향해있었다. 아기는 아비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깊은 잠을 청하였다. 창가에 둔 꽃이 말라 그 향기를 잃은지 오래였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흐릿한 꽃내음이 바람따라서 왕의...
"착각하나본데," 임철은 그날 분명 그 술자리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형 이제 제 눈에 안 차요." 임철의 촉이랄게 좋지 못한 쪽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씨발... 별로라고, 너." 그리고 임철의 촉은 대체로 맞아떨어졌다. 텅 빈 맞은 편 자리를 응시하며 철은 쓰린 속에 거푸 소주를 부어 넣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가 좋다며 꼬리를 붕붕 흔...
그 날 최한솔의 날씨는 맑음. 세상은 그렇게도 나쁘지 않았다. 비록 사랑하던 것들은 모조리 백색에 파묻히고 남아있는 것은 목숨 한 줄기뿐이었지만서도. 최한솔은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걸 배웠더라면 지금 이 기분―모든 걸 잃어버렸는데도 어쩐지 홀가분한 기분. 아니, 오히려 기쁨에 가까운 느낌. 더없이 머릿속은 시원하고 가슴은 가벼워, 하늘이라도 날 수 ...
지겹게도 눈발이 나린다. 무릎처럼 쌓인 백색에 발등을 박아넣으면 발자국보다도 어떤 흠결 같은 깊은 구멍이 뚫리고 하염없는 백색은 침범당한다. 세상이란 다수多數의 뜻에 따라 정의되는 것이라, 살아있는 것보다 죽은 것이 많아진 도시에 이제 인간은 이 완벽한 백색의 불순물이요, 병균일 뿐이다. 백색의 세상은 끊임없이 자신의 완성을 망가뜨리는 이 방해물을 죽이고자...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우중충했는데, 오늘은 하늘은 푸르고 구름 한 점 없는 게, 드디어 봄이 왔다는 느낌이었다. 곧 있으면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은데 너한테 같이 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이라도 해볼까. 마침 어릴 때 놀던 공원에 벚꽃이 예쁘니까. 너랑 옛날이야기 하면서 산책하기 딱 좋을 ...
"사랑으로 인해 상처받는 일은 나 자신을 외롭고 때론 초라해 보이도록 만들기도 하죠. 그러나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많은 것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람이 아닌 사물이나 어떠한 특정 환경 같은 것들까지도 말이에요.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랑은 예상치 못한 순간 가슴 속 깊히 자리잡기도 하지요. 무언가에게, 또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을 줄 아는 행위는 참 멋진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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