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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 크레이그는 트윅을 사랑해 - Solomon Grundy, 솔로몬 그런디는Born on a Monday, 월요일에 태어나서Christened on Tuesday, 화요일에 세례받고Married on Wednesday, 수요일에 결혼하고Took ill on Thursday, 목요일에 병들어서Worse on Friday, 금요일에 악화...
설레는 마음이 가득이다. 평소에도 말끔하게 정리된 머리는 오늘따라 더 시원스레 넘겨진다. 몇 차례나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셔츠 깃이 흐트러지지는 않았나, 구김이 가지는 않았나. 모든 것이 걱정이다. 아, 옷이 너무 검정색만 가득한가. 담배 냄새는 안 뱄겠지. 이제까지 춥지 않게 입는 데만 관심이 있지, 어떻게 저를 꾸며야 할지에는 신경을 쓰지...
1.다니엘은 오래전부터 증오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를 죽이고 싶을 만큼 끔찍이도 싫어했다. 아주 오래전, 다니엘은 그로부터 상처를 받았고 그는 다니엘에게 상처를 주었다. 사과는 가해자의 필수이고 도덕이었지만 피해자의 용서는 의무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볼 수 있었다. 다니엘은 그를 용서한 적이 없었다. 그가 사과를 했어도 다니엘이 그를 싫어한...
형의 그림자마저 난 사랑해. 마크형은 모두에게 친절하고 Goodboy였다. 나는 형이랑 사귀면서도 한번도 형한테 진심으로 화낸 적이 없었다. 나 뿐만 아니라, 멤버 형들도 한번도 마크형을 혼내본 적도 없고, 잔소리를 한 적도 없었다. 나는 맨날 혼나는데, 그래서 형들한테 물었을 땐 형들은 당연하단 듯이 대답했다. -마크같이 예쁜애가 어딨어.배려심도 깊고,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과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앳된 외모 덕분에 같은 나이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2살이나 더 많은 선배였다. 이름은 이대휘. 밝지만 뭔가 암울해 보였다. 그와 마주칠 때마다 그는 혼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맑은 미소도 지운 채 집중한 듯 입술을 죽 내밀고 있었다. 얼마나 집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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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주의 ※얀데레주의 언제부터 이렇게 됐더라? 아마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야 어떻게 보면 지극히도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은월은 가만히 드리워진 속눈썹의 그늘에 자안을 숨겼다. 첫만남을 상기하는 것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너무나도 변해버렸으니까. 너도. 나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담담한 감정과는 달랐다. 네가 그 가슴 속에 ...
믿을 수 없었다. 믿기지 않았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도망치고 싶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순간 미어질 듯 아파오는 가슴의 통증에 숨을 멈췄다. 부들부들 떨리는 몸을 애써 진정시키려 하지만,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이대로 숨이 멈춰 죽어버릴 것 같았다. 아니, 차라리 죽는다면 얼마나 편할까. 가슴이 아프다. 차라리 '심장'이 없었다면 이런 것 따위 몰랐...
욕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부서져도 그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로 됐을 때 한 없이 부서져 견딜 수가 없었다. 경멸과 멸시를 가득 담은 수많은 시선들과 악의로 가득한 목소리들이 하염없이 가슴을 찔렀다.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사람에게마저 비난을 받는 순간 무너졌다. 무언가가 깨지는 소리가 들...
"선물은 사와무라가 좋아." 쿠로오는 평소처럼 한껏 능글맞은 얼굴로 씩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꽃이며 자잘한 기념일이며 연인의 기호에 맞춰 소소하게 챙기는 세심함에, 아무렇지 않게 낯간지러운 말들을 툭툭 던지는 뻔뻔함까지 두루 갖춘 쿠로오는 정작 다이치가 뭔가를 선물하려 하면 어물쩍 부끄러운 말로 둘러넘기곤 했다. "아니 그런 거 말고… 생일이잖아. 제대로...
10년이 지나서도,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체로 사람의 따뜻함에서 오는 기억이었다. "좋아하고 있어. 그 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의미일지도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는 말 자체는 진심이야. 그 말 그대로야. 절대 비꼬는 것도, 기만하는 것도 아니야." 어렵게 꺼낸 말이었다. 결심하는 것조차 어려운 것이기에 막상 입을 열자 말이...
25 “차뇰아- 요기 생선이 냄새가 난다.” 속초에 다다른 버스에서 하차하자마자 짭조름한 내음이 끼쳤다. 우리가 함께 바다를 왔구나. 그 사실이 코끝으로부터 시작되어 온몸에 와 번졌다. 둥근 콧망울을 킁킁거리는 백현의 손끝을 살며시 쥐었다. 말간 눈동자가 이어진 손끝에 잠시 머물다, 오른다. 부드럽게 눈매를 휘었다. 힘을 주어 손안의 온기를 가득 말아 당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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