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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전국대회 끝나고 안 그래도 높았던 태웅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방과후에 불려가서 고백받고 서랍장이랑 책상에 러브레터 넘쳐나는데 태웅이는 이 상황이 짜증날 뿐임. 연습할 때 짜증이 드러나기도 해서 농구부 애들이 도와주고 싶은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부활동 분위기만 안 좋음. 새로운 부장이 된 태섭이도 이걸 어쩔까 하고 대만이도...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가상의 왕실 국가에 알파, 오메가 세계관입니다. 오로지 우성 알파만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던 시대였다. 하지만 열댓명이 넘는 세손들 중, 아직 발현을 하지 않은 정국을 제외한 다른 왕세자들은 열성알파이거나, 오메가로 발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막내인 정국의 형질이 발현되지 않...
말마디가 윤재를 쿡쿡 찔렀다. 비틀어 생각해 봐도 하오의 행동은 한빈에게 마음이 있는 사람 같았다. 아닐 거라며 애써 스스로를 부정해도 전화번호를 주지 않는 하오의 행동은 한빈을 좋아하는 것이 분명했다. 한빈은 모른다고 했지만, 하오가 좋아하는 사람은 한빈이 확실했다. 포기할 줄도 알아야 어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차가운 하오의 반응을 마주할 때면...
23. 열심히 하는 거 말고. 잘해야 해. 세봉국 야유회, 윤피디와 홍피디의 부탁(이라 쓰고 명령이라 읽는다)하에 장기자랑을 하게 된 솔피디, 찬피디, 부피디. 이 뒤엔 인사팀의 광역 도발도발이 있었고, 교양국, 라디오국, 예능국 이 3국이 통일되어 막내들을 내보냄. 솔: 저희가 뭘 해요. 사람들도 저희가 뭐 하는 거 안 보고 싶을걸요. 부: 아우 저 ...
병원의 자는 근구이고, 북해 주허 사람이다. 젊어서부터 관녕과 함께 고결한 품행으로 칭송받았다. 주부(州府)에서 이들을 불러들였는데 둘 모두 가지 않았다. 황건적이 일어나자, 병원은 가속을 거느리고 해(海)로 들어가, 울주산 안에 살았다. 당시 공융이 북해상이었는데, 병원을 유도(有道,천거과)로써 천거했다. 병원은 황건적이 강성해지려 하자, 결국 요동으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날 굳이 핸드폰을 켜보지 않았다. 정국이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기색이 보이면 전전긍긍, 그저 불안해하며 핸드폰만 들여다보던 이전의 저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그래서 기분이 이상했다. 좋은 쪽으론지, 나쁜 쪽으로 이상한지, 파악도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송두리째 달라진것만 같았다. "태형씨." 정국이 따로 연락을 했는지, 아니면 여느때처럼 무관심한지도 알...
우리 학교엔 남녀노소 인기가 많은 선생님이 있다 그건 바로 국어 담당인 더블유 쌤이다 수업을 하다보면 몇몇 애들이 이 얘기 저 얘기 해달라고 말하는데 더블유 쌤은 수업 진도에 따라 얘기해주셔서 다들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애인 있냐는 질문에 능청스럽게 수업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다들 궁금해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지만 애인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연휴로 ...
저 저번 주에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브 광고 영상이 하나 나왔는데 유튜브 광고 영상에 <베트남 라이징> 이라는 책의 북 이벤트를 한다는 광고를 봤다. 세미나를 신청하면 누구나 책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베트남 라이징>이라고 검색하니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영상이 나와서 영상을 클릭하니 아래 댓글에 신청 링크가 있어서 클릭하...
박문대 피부 뽀얗고 투명하고 누가 봐도 하얘서 계속 시선이 가는 청려 보고 싶다. 본인 피부도 하얀 편인데, 말갛고 투명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창백 쪽에 더 가까움. 그렇게 문대 계속 살펴보다가 조물조물 거리는 거 습관 된 신청려 씨. "자국 남겨봐도 돼요?" "되겠냐?" "^^" "되겠냐고." 실실 웃으면서 옆으로 오는 청려에 소파로 맥주 들고 피신한 문...
원수를 쪄 죽여버리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하지를 지난 지도 한 달이 넘었고 복날도 다 끝나가는 중이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남중고도가 조금 꺾이는 동안 지표면은 착실히 데워지고 있었으므로 한낮 기온이 매일 35도를 거뜬히 넘는 데다 습도며 불쾌지수도 강력범죄 발생률을 높이는 데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다. 범죄율과 검거율 양자의 상승에 한몫 기여하는 입장이라...
"제발!! 도영... 가이딩…. 아니 그냥, 죽여줘." 다음날 해가 넘어갈 때쯤 잠에서 깬 여주는 금단현상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영호가 미리 경고했던 가이딩 중독이 원인이었다. 극심한 불안을 느끼며 식은땀을 줄줄 흘려댔다. 끙끙 앓으며 다가온 도영의 옷깃을 붙잡고는 눈물을 쏟았다. 이 눈물은 감정적인 요인이 아니라 금단현상 중 하나였다. 도영은 여주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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