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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영원한 겨울정원이 되기까지 (외전) 上에서 이어집니다. 정원은 손톱을 물어뜯고 있다. 또한 다리도 떨고 있다. " 정원아! " 송화가 멀리서 뛰어온다. " 뭐하러 왔어. 수술 끝났어? " " 어 방금. 너보러 온 거 아니다. 동료 의사가 출산한다는데 와야지. " " 그래ㅎㅎ 고맙다. " 어제 저녁에 양수가 터진 겨울은 정원의 차를 타고 급하게 응급실로 왔다...
물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도, 물웅덩이 찰박거리는 소리도, 정수기 물 따르는 소리도,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도, 이 모든 물소리들이 전부 지긋지긋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첨벙, 깊은 물 속으로 뛰어드는 소리였다. 어쩌면 떨어지는 소리일까. 그게 중요한 건 아니었다. 그저, 그 소리가 더이...
⠀그렇게 나는 수능에서 미끄러져 하향지원 했던 대학에 간신히 입학했다. 이 학교도 만족하며 새내기답게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문자 한 통이 왔다. [여주야, 안녕. 나 이제노야. 기억할지 모르겠다. ㅎㅎ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해. 우리과 애들이 너네 학교 과애들이랑 과팅하고 싶대서. 괜찮으면 답장해줘. 꼭 답장 안해줘...
“으아아아- 너 뭐야! 선배님 괜찮으세요?!!” 여주의 같은 과 선배들이 쓰러진 주혁의 곁으로 달려왔다. 여주는 흔들리는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다 나가버리는 정국을 그저 바라만 봤다. 어쩐지 가슴 한쪽이 아려오는 기분이었다. “헐.. 뭐야.. 쟤 경영 수석입학 걔 아니야?” “뭐야뭐야... 이게 뭔 상황인거야..” “야.. 여주야 괜찮아..?” “그러게.. ...
결국 호석은 잠을 자지 못한 채 아침을 맞았고 열릴 것 같지 않던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얼마나 울었는지 여주의 눈가에는 눈물자국이 가득했다. 호석은 그런 여주의 얼굴을 쓰다듬고는 이불을 덮어준 채 자신의 일터인 학교로 향했다. “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호석쌤 안녕 안녕~” “그래- 좋은 아침이다.” 호석은 등굣길에 자신에게 인사하는...
* 네임버스 세계관 입니다 첫 수업이라 그런지 선생님들은 진도는 안 나가시고 자기소개와 기타 공지들을 말씀해주셨다. 내 입장에서 수업 안듣는건 좋았다. 문제는 친구들이랑 얘기를 할려고 할 때마다 너무 낯을 가렸다. 그나마 김은빈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그래도 난 거의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옆에서 리액션이나 해줄 뿐이였다. 수업시간이 끝나고 한숨을 쉬며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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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집으로 돌아온 후 바로 휴학 신청을 했다. 알바도 다 그만두고, 틈틈이 가던 전시회도, 영화도, 드라마도, 유튜브도 안 봤다. 집에서 민혁이 하는 일은 가끔 책을 읽거나 둘이 먹을 요리를 하는 정도였다. 간혹 형원을 데리러 나가는 일을 제외하곤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원래 집돌이긴 했지만 이 정도로 민혁이 외부와 단절된 건 처음이었다. 사람을 ...
오메가버스 AU 미래 중혁독자 X 과거 중혁 에필로그 이후 배경입니다. "스포주의 및 날조, 캐붕 주의" * "아! 이 녀석 또 왜 이러냐고!" 나는 답답함에 머리를 쥐어 뜯었다. 눈 앞에 있는 시스템 창의 수치가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중이였다. "하 · · · ·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 · · · ." 나는 손으로 얼굴을 쓰려내렸다. 첫날 일행들과 대화한...
“눈알은 잘 굴렸어?” 접시 하나를 깨끗이 해치우고 입가심 겸 후식으로 시리얼 볼을 비우던 루다가 앉은 채 펄쩍 뛰어올랐다. 느닷없이 귓가에 속삭여지는 목소리 탓이었다. 새벽 러닝을 마친 후 땀만 대충 닦은 채 식당에 들어선 지연이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동료들과 식사 중이던 루다를 발견한 직후의 일이었다. “새가슴.” “갑자기 귀에 바람 넣으면 누구든...
청명의 앞에 몸을 수그리고 있던 당보는 속으로 혀를 찼다. '거, 얼마나 담그고 있었다고…….' 당보의 손에 닿는 청명의 살결이 마치 시린 얼음장같았다. 분명 어제 닿았던 그의 손은 지금과 반대로 뜨거운 열기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 차이가 너무 확연히 느껴져서 그럴까.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할 필요도 없었을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청명의 다리에 남아있...
썰체 주의!최신화 스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 스나 린타로 팬 여주 / 라이진 소속 스나 린타로 + 블랙자칼 소속 사쿠사 키요오미 그 날 이후로 드림주는 거의 매일 스나에게 불려나감.구단에서 밥 안 먹여주냐고 물어봐도 그냥 웃을 뿐이었음. 덕계못이라며? 근데 드림주는 이 모든 일이 트루먼쇼 같았음… 금방이라도 이 레스토랑 벽을 걷어버리고 카메라맨이 ...
그날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눈 떠보니 내방 침대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다. 그것도 완벽히 옷을 갈아입은 채로.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들뜬 척을 했고, 도영은 흔쾌히 술잔을 부딪혔다. 나는 도영이 꽤 마음에 들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었고 적절한 타이밍에 대답하는 법을 알았다. 무엇보다도 도영은 나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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