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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BMS라는 일종의 리듬게임 장르에 입문하게 된 작곡가인 SHIKI님. 그 분의 곡 중 가장 좋은 곡으로 꼽고 싶은 곡이 있다면, 바로 이 곡 세피아를 그 중 하나로 꼽고싶다. 제목인 세피아는 오징어 먹물로 만든 물감인데. 특유의 그 갈색 질감이 여러모로 추억을 연상시켜서 자주 쓰이는 필터이기도 하다. 대략 이런 색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참...
# 서울특전고출석부 [ 기분은, 너무나도, 평온해서... ] "평온한 하루에는, 약간의 장난을 더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Name : 미코 한국식 이름은, 성씨 없이 유설.Sex : MaleHeight / Weight : 175cm / 표준Department : 원거리부 Personality 침착하다고 해야 할까요. 언제나 특유의 리더쉽을 드러내는, '이...
남녀 불문하고 나이 이십대 후반에서 서른 초반 나잇대에 '억' 단위 자산을 보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취업 연령대가 갈수록 뒤로 미뤄지고 있고 초년병 시절부터 악착 같이 모으는 것은 보통의 내적 통제로는 쉽게 이루기 어렵다. 매 순간 소비 충동을 억눌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마음이 헛헛하기라도 하면 뭐라도 사 먹고 싶어지는 것은 예사다. 300~400...
"존나 뜬금없네; 들어봤지 대충" "ㅋㅋㅋㅋ대충이면 들어본 거 맞냐" "그거 무슨 뭐 상자를 열기 전까지 고양이는 살아있음과 동시에 죽어있다 그런 거 아님?" "알고 있으니까 더 소름이네; 근데 그것도 해석이 되게 여러 개더라?" "아 그러냐, 너무 신기하다, 근데 나 바쁘니까 혼자 좀 놀아;" "들어봐 들어봐 휴 에버릿 3세가 주장한 다세계 해석이 있어....
안녕하세요, 설인하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에세이를 거의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그저 제 인생에 딱히 '에피소드'라 불릴 만한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의 매일 매일은 그저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일상일 뿐, 예전처럼 회사 생활을 하거나 사회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요. (그렇습니다. 저는 지극히 무료한 삶을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저랑 수혁이 형 무사귀환 했으니 바로 지원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상황실에 모습을 보인 록수는 거침없이 방 안으로 걸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냈다. 겉보기에 부상이 없다고는 하지만 한시도 쉬지 않고 바로 온듯한 모양새에 최정수가 얼굴을 구겼다. 나랑 형 안 다쳤다. 그 모습을 본 록수는 잠깐 변명을 덧붙이고 시선을 ...
2536년 7월 3일 처음 만났을 때,미리내 씨는 별에 가고 싶다고 그랬지.머지 않아 난 당신이 별 그 자체라고 생각했어. 별이란 손에 닿지 않고, 닿을 수도 없는 것.닿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그런데 누군가 감히,그 별을 손에 쥐려 했다면……. - 인간이 아니지. ……. 용서가 안 돼. 담페는 목줄을 끊어내기 전부터 줄곧 그런 생각이었다. 최대의 선을 행...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평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결정하기 1초 전까지 마음이 뒤바뀌고,매순간 손익을 따지고 때론 기뻐하고 좌절하게 될 선택을 한다. 각자의 환경 자체에서 결정 버튼을 누를 때까지의 감정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가끔 아름다운 감정에 도취해 그 순간이 영원했음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도 하기 마련이다. 가끔 유해하고,더러운 감정들...
*썰백업에 가까운 글입니다. 끝은 있는데 언제 다 쓸지 모름... 눈빛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낯설지 않은 이유를 내게 말해줘 어쩌면 우린 아주 오래전에 마법에 홀려 기억을 뺏겼을지도... 먼지.피.금속냄새.헐떡이는숨.희미한조명.멀게들리는비명소리.뺨.눈물.이렇게될일이아니었는데.어째서실패했을까.재현형.형.이게아닌가요.이렇게하면안되는거였다고요?난할수있는걸다했다고생...
모든 괴로운 것들과,사랑만큼 소중한 것들을 글로 옮기는 순간 정이 된다. 글 한 자, 한 자 정을 담아 누른다. 편지를 쓸 땐 자음, 모음 하나 하나에 내 정을 담는다. 그 정을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각각의 색을 가진 조각들이 뿜어져 나올 것이다. 사랑편지에는 따뜻한 정이, 협박편지에는 분노의 정이, 사직서에는 억울함과 후련함의 정이, 자소서에는 간절함의...
이상. 모두가 꿈꾸는 사회의 모습. 그런 게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면. 하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 누구든지 뛰어난 사람이 정상에 가까위진다. 짓밟고, 짓밟혀지는 약육강식의 세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 안녕. 한 여온이야. 너도 이 책, 좋아해? 있잖아, 나 말이야. 어느 하나 뛰어나지 않아.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유한한 존재라서 두려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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