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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0. 또다. 겨우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또다시 눈이 떠졌다. 낡은 모텔의 화려한 벽지가 어둠 속 푸른빛에 어지러이 흩어졌다. 갑갑증에 속이 막혀 왔다. 하릴없이 새버린 한숨은 너무 작아서 숨소리인지 한숨소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소리는 딘 자신에겐 크게만 들려, 그는 급히 숨을 먹었다. 등 뒤로 어떤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고서...
9. 열여덟의 형은 늘 반짝반짝 빛이 났다. 화려한 외모와 계집애들 숨넘어가게 만드는 미소, 가벼운 농담을 밥 먹듯 하면서도 마초 기 다분한 남자다운 말투, 누구하고나 잘 사귀는 외향적 성격 탓에 딘 곁엔 늘 사람들이 복작이며 모여들었다. 아직은 형의 키를 넘기기 전이었던 샘에게 그래서 딘은 형제간 키 차이만큼이나 거대해 보였었다. 학교를 자주 옮겨 다니는...
8. 오랜만에 손발을 맞추었다는 것이 무색하리만치 딘과의 사냥은 성공적이었다. 입 안이 바짝 말라오는 긴장, 그럼에도 마음 놓고 등 뒤를 내맡길 사람이 있다는 든든함, 마침내 사건을 해결하고 사람을 구해내었을 때의 벅참. 그 같은 감정들이 뒤섞여 오랜만에 심장박동을 빠르게 했다. 샘은 뜨겁게 치솟아 오르는 아드레날린을 느꼈다. 고민이라고는 과제와 시험 정도...
7. 발소리를 죽이고 어둠을 짚어 거실로 나갔다. 한밤중. 예기치 않은 조심스러운 발걸음이 의미하는 바는 빤했다. 창을 등지고 선 인영이 확연했다. 눈을 좁혀 인영을 주시했다. 작은 덩치가 아니었다. 더 이상 시간을 끌어 좋을 건 없었다. 이런 식의 싸움에서는 기습이 먹혀들었다. 행동은 빨랐다. 오래도록 잊고 지냈고 실제로 쓸 일도 없었는데도, 어린 시절 ...
BLOOMIG PLAGUE 모든 일에 전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미스터 웨인. 웨인 엔터프라이즈가 고담 시에 제공하는 모든 공공복지는 단순히 기업의 의무이기 때문이라는 거군요?” “그렇죠.” “흠, 그 말을 마음에 안 들어할 만한 사람들을 여럿 아는데요.” 세금 탈루에 관해 고담 기업가의 악명은 높죠, 하고 은근히 눈짓한 인터뷰어의 말에 기업가는...
MILITARY BASE 군사 기지 Rank Military Base는 군인 계급을 수식어로 사용합니다. 병사 - 이병, 일병, 상병, 병장 부사관 -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위관 - 장교 소위, 중위, 대위 영관 - 장교 소령, 중령, 대령 장군 - 준장, 소장, 중장, 대장 Basic Rule 1. Military Base는 승급 제도를 사용합니...
※취향주의!※네온사인이 번쩍번쩍한 모텔촌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모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한 방 안에서는 위잉-하는 기계소리와 다 쉬어가는 신음소리,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차분한 말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하으, 씨발- 언제, 흐……언제까지, 아아!” “말했잖아, 이게 다 쥐어짜질 때까지라고.” 사악한 내용과는 다르게 개구진 얼굴로 웃던 순영은 ...
Pied_ piper w. 달 월 -브금은 필청입니다!!꼭꼭 들어주시기!!- 저번편 키스신에서 이어지는 화네요 꼭 앞에 읽고 와주세요! 15. 평소 같으면 딱딱해서 잠시 누워있지도 못할 내 방의 맨 바닥이, 지금 만큼은 이상하리만치 편안하다고 느꼈다. 아니, 사실은 신경쓸 겨를이 없어 딱딱한 줄도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혹은, 내가 불편할까, 내 허리를 ...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굳이 멈추고 싶지는 않았고, 나는 그 속에서 흘러갈 뿐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또 어떤 사건을 가져오셨나?” “조용히 좀 말해.” 나는 벽에 기댄 채, 가볍게 문 담배를 위아래로 두어 번 까딱거렸다. 남자는 언제나처럼 저가 산, 값이 꽤나 나간다는 차에 탄 채, 유리창을 내리고 전화기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힘없이 흩날리는...
아아, 안녕하세요.❤️ 포스트 타입으로는 처음 뵙는 햬신입니다. 되게 처음 접해봐서 헷갈리기도 햇는데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요,, 지금 30일 정지 상태여서 잘 모르실텐데 풀리면 잘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강빙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햬신입니다. 현재 많지는 않지만 대략 700명의 독자분들이 계십니다❤️❤️ 음 강빙 연재...
5. 다들 바비의 폐차장에 모인 날이었다. 주변의 헌터들을 있는 대로 끌어 모을 만큼 골치 꽤나 썩이던 사건을 해결한 참이었고, 오랜만에 헌터들 여럿이 모여 이루어낸 결과에 만족해하며 사냥 후의 여유를 즐겼다. 장정 여럿이 한바탕 왁자하게 판을 벌이니 술은 금세 바닥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펍으로 옮겨가자는 얘기가 나왔다. 어쩌다 분위기를 타고 근처...
-이런 아마추어 경기에 프로를 데리고 오는 건 반칙 아니냐? 막 화장실을 나서던 딘은 뒤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 톰이었다. 늘 느물거리며 웃던 얼굴이 오늘은 웃고 있지 않았다. 딘이 삐딱하게 서서 톰의 시선을 받았다. -뭔 소리야? -웬 모른 척이야? 샘 윈체스터. 주니어 대회 우승까지 했던 놈인 거 알고 넣었을 거 아니냐. -뭐?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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